수능후 여학생둘이 해외여행 허락하나요?
수능끝난기념으로 친구와 둘이 일본에 다녀오겠답니다
일본어 못하구요,
해외여행경험은 코로나 전에 가족여행 몇번이 다예요.
그땐 엄마 아빠가 알아서 다 해줬고...
걱정이 되는거 당연한거죠?
그래도 해외인데 말도 못하는 여자애들한테 무슨일이라도 생길까
쉽게 허락이 안되네요
사회경험 전무한 여자애들 둘이 간다고
고집을 부리니 참 고민입니다
1. ...
'22.11.25 11:19 PM (220.75.xxx.108)아 해외는 좀 그래요.
저도 같은 나이 딸이 있는데 안 보낼 거 같아요.2. ..
'22.11.25 11:20 PM (58.79.xxx.33)요즘 수능치고 애들끼리 일본여행가는 게 진짜 무슨 유행인가요? 집집마다 난리도 아니네요. 우긴다고 보내주는 것도 이해도 안되고 안심이 안되서요. ㅜ
3. 원글
'22.11.25 11:23 PM (39.115.xxx.201)그쵸?
여학생이라 더 불안해요
사회가 워낙 걱정스런 사건사고도 많아서...
애들을 어떻게 설득해야할지 참...4. ㅇ
'22.11.25 11:29 PM (203.226.xxx.91)도쿄로 가나요? 지하철이 워낙 잘되어있어서 다닐만은한데
좀더 여럿이 가면 안심이 될까 두명은 걱정될것 같네요.
치안은 아주 좋은편이긴해요.
수능끝나고 애들, 대학생들 엄청 가긴 합니다5. 패키지
'22.11.25 11:30 PM (222.102.xxx.75)패키지도 아니고 자유여행을요?
말도 안 통하고 카드도 잘 안되는데
어떻게 다닐건지 시간단위로
계획 세워오면 보내주마 하세요6. ..
'22.11.25 11:36 PM (112.150.xxx.41)뭘 몰라서 자유여행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아직 어수선하니 패키지로 가라하세요
애들이 첫 여행 ㅡ자유여행 로망이있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패키지는 예전과 달리 자유시간이 많아요
비행기.숙소만 정해지고 나머지 선택관광하는 패키지 여행들있어요7. 일본
'22.11.25 11:38 PM (220.117.xxx.61)일본애들이 영어를 못해요
앱으로 하면 되긴하죠
그래도 치안은 괜찮으니 가라하세요
해지면 몽땅 닫아 놀게 없어요^^
신주꾸는 괜찮아요
다니다보면 외국도 좋아요.8. 가능
'22.11.25 11:41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요즘 정보 얻는 앱이나 카페 아주 많아요.
도쿄자유여행 어렵지 않으니 호텔만 위치 좋은 곳 예약하는지 확인하시면 될 거 같아요.
아이에게는 추억이죠.9. ...
'22.11.25 11:41 PM (125.191.xxx.252)울딸 중3때 대전에서 혼자 일본가서 현지에서 이모랑 만나 일주일 놀다왔네요. 일본 오가는건 아무 걱정없고 현지에서도 불안하지는 않는데 미성년자라 숙소 체크인때 괜찮나요?
10. ...
'22.11.25 11:48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말 못 해도 여행 합니다
근데 방사능 천국 일본에 가는 게 문제죠11. 요즘
'22.11.25 11:49 PM (183.99.xxx.254)여자 혼자서도 일본 많이 가던데요
12. 우리
'22.11.25 11:55 PM (1.241.xxx.216)딸도 친구들하고 갈까 하길래
대학 들어가서 방학때 가라고 했네요
아직은 여자애들이라 맘이 안놓여서요ㅠ13. ...
'22.11.26 12:02 AM (118.37.xxx.38)일본 도쿄 전철 노선 많고 무지 복잡해요.
일본인들도 물어보는 이가 많아서
전철역 군데군데 안내인이 있어요.
신주쿠역에서 일본 개저씨들 대형 스피커와 깃발 수백개 세우고 혐한 시위하는거 보면 놀고 싶은 마음을 싹 달아날걸요.14. 우리도
'22.11.26 12:28 AM (74.75.xxx.126)대학 1-2학년 여름방학 때 베낭여행 많이 다녔잖아요. 그 때도 부모님이 반대해서 못 간 친구도 있고요.
일본은 비교적 치안이 좋고 요새 아이들 우리 때보단 정보가 엄청 많으니까 잘 다닐 것 같아요. 전 2000년인가 혼자 론리 플래닛 한권 들고 도쿄에서 일주일 여행하고 나서 전공 진로를 살짝 바꾸게 되었어요. 그 정도로 감명깊은 경험이었어요. 일본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낯선 공간 낯선 언어권에서 혼자 어디로 갈까 발길닿는 데로 돌아다니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저라면 잘 다녀오라고 흔쾌히 보낼 것 같아요.15. 미성년이면
'22.11.26 12:33 AM (14.32.xxx.215)호텔 못갈수 있어요
요즘 구글맵하고 파파고깔면 언어는 전혀 문제가 안돼요16. 음
'22.11.26 12:37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일본은 호텔 못가지 않아요.
저희 애는 무려 4년 전에 다녀옴요.
근데 2월에 보냈어요. 한해라도 더 나이먹고 가라고
3월되면 어차피 못 말려요. 대딩이라17. 원글
'22.11.26 12:39 AM (39.115.xxx.201)여러 생각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성년은 호텔 못갈수 있다는 글은 이와중에 위안도 되네요 ㅎ
잘 상의해 보겠습니다18. 음
'22.11.26 12:39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일본은 호텔 못가지 않아요.
저희 애는 무려 4년 전에 다녀옴요.
근데 2월에 보냈어요. 한해라도 더 나이먹고 가라고
3월되면 어차피 못 말려요. 대딩이라
걱정되시면 일단 운전면허 획득부터 해야한다고 하세요.
그때 안 따면 계속 딜레이되고요.
여자아이인데 1종까지 따는 애들 있더라고요.
운전면허와 라식부터 해결하라고 하세요.19. 음
'22.11.26 12:42 AM (124.5.xxx.96)일본은 호텔 못가지 않아요.
저희 애는 무려 4년 전에 다녀옴요.
근데 2월에 보냈어요. 한해라도 더 나이먹고 가라고
3월되면 어차피 못 말려요. 대딩이라...절친이랑 같이 가더라고요.
걱정되시면 일단 운전면허 획득부터 해야한다고 하세요.
그때 안 따면 계속 딜레이되고요.
여자아이인데 1종까지 따는 애들 있더라고요.
운전면허와 라식부터 해결하라고 하세요.20. ..
'22.11.26 1:05 A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현 주재원으로 일본 거주중인데요, 미성년자 호텔 숙박은, 예약시에 호텔 사이트에서 부모동의서 다운 받아 서명하시면 되요.
음... 그리고 저도 고3 엄마인데 전 여행 찬성입니다.
일본이 별거 아닌것 같아도 10대 감성으로 보면 우리나라와 다른점도 더 확실히 느낄수 있고 ( 좋은점도 나쁜점도) 10대만이 느낄수 있는 점들이 확실히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단 며칠간의 여행이라도 지금 까지의 수험생활에서 벗어나 자극을 느껴보는것도 좋고,
재학중에 일본,미국이나 유럽으로 교환학생을 희망하는 자극제가 되기도 하겠지요.21. .....
'22.11.26 1:42 AM (122.43.xxx.162)일본어 못해도,관광 위주의 스케줄은 사실 위험하진 않죠.
혐한 있다고 하지만,대체로 친절하고 안전한 곳이라 여학생들이 여행해도 위험한 여행지는 아니지만,엄마맘이 불안하긴 하죠~아이들 스마트폰 워낙 잘 사용하니 전철노선 복잡해도 잘 찾아 다니고,구글맵도 워낙 잘되어 있구요.22. ᆢ
'22.11.26 11:19 AM (116.121.xxx.144)준비 잘 하고 가면 되지요.
여행도 혼자 못 다니는 사람으로 크는게 더 문제 입니다.
자식 잘 키우신 거죠.
독립적이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00989 | 남편이 태극기 부대. 15 | 참나 | 2022/11/27 | 2,888 |
| 1400988 | 유부녀가 쓴 바람피울때 지킬수칙 14 | 유부녀 | 2022/11/27 | 9,107 |
| 1400987 | 2세때문에 사위 며느리 학벌 따지는 집안들은 4 | .. | 2022/11/27 | 2,701 |
| 1400986 | 바람난 남편을 용서하고 산다는 생각의 차이 46 | 제 | 2022/11/27 | 8,802 |
| 1400985 | 중3 아마츄어가 첫 출전한 프로 대회 우승 5 | 천재는 천재.. | 2022/11/27 | 1,567 |
| 1400984 | 대학 안가면 기술 배우라는데 15 | ㄴㄴ | 2022/11/27 | 4,104 |
| 1400983 | 이상야릇한 한전공대-2025년까지 8200억 투입 13 | 흠 | 2022/11/27 | 1,765 |
| 1400982 |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분명 달라졌네요 3 | ..... | 2022/11/27 | 1,494 |
| 1400981 | 은은한 섬유유연제 뭐쓰시나요? 7 | .. | 2022/11/27 | 2,525 |
| 1400980 | 오늘 주말 단식합니다 3 | ㅇㅇ | 2022/11/27 | 1,491 |
| 1400979 | 입시끝나고 어떻게 견디셨나요? 발표까지 23 | ㅇㅇ | 2022/11/27 | 3,232 |
| 1400978 | 속썩어서 속썪어서 맞춤법 맞는 표현 15 | 문득 | 2022/11/27 | 2,597 |
| 1400977 | 영화 더원더 (the wonder) 추천과 질문이요 (스포) 2 | 더원더 | 2022/11/27 | 1,364 |
| 1400976 | 넷플릭스 퍼스트러브 하츠코이 보셨어요? 2 | 민트 | 2022/11/27 | 3,473 |
| 1400975 | 백화점 주차장에서.. 6 | 지난주 | 2022/11/27 | 3,165 |
| 1400974 | 감사일기써볼까요 ^^ 17 | 감사합니다 .. | 2022/11/27 | 1,375 |
| 1400973 | 까르띠에 7부, 우신다이아 1캐럿, 같은가격 목걸이 어떤거 선택.. 13 | 여러분 | 2022/11/27 | 3,386 |
| 1400972 | 패딩 색깔 뭐 제일 좋아하세요? 6 | 패딩 | 2022/11/27 | 3,443 |
| 1400971 | 밥먹으면 축의10만원요? 18 | ㅇㅇ | 2022/11/27 | 3,926 |
| 1400970 | 요즘 기자들 수준 1 | @@ | 2022/11/27 | 1,102 |
| 1400969 | 제로카드 포인트형 쓰시는 분들 1 | .. | 2022/11/27 | 401 |
| 1400968 | 서울에서 제일 맛있는 빵집이 어딘가요? 16 | 빵 | 2022/11/27 | 4,569 |
| 1400967 | 시의원에 ‘사과문 모욕’ 준 민노총 9 | .... | 2022/11/27 | 1,044 |
| 1400966 | 펑 11 | 판단 | 2022/11/27 | 2,461 |
| 1400965 | 6천만원을 빌렸다 갚습니다. 55 | 아침공기 | 2022/11/27 | 22,6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