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순대와 돈까스

.. 조회수 : 1,898
작성일 : 2022-11-25 21:22:00
인정하기 싫지만... 저 늙었어요.
특히 위장이 늙었어요.

순대나 돈까스를 먹으면 체하길래
어쩌다 그런 거겠지 했는데 아니었네요.
먹을 때마다 소화가 안되고 체해요.
이제는 못먹나봐요.
점심 때 순대 몇 조각 먹은 게 아직도 소화가 안되어
결국 낑낑대다 소화제 먹었어요.
그 비닐(?)같은 부분이 특히 소화가 안되나봐요.

얼마전 지방간으로 술과도 안녕했는데
하나씩 하나씩 헤어지게 되네요ㅠㅠ 
IP : 175.114.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11.25 9:24 PM (124.49.xxx.205)

    저도 그렇게 막혀요 순대요 좀 되었어요.그래서 요즘 박소현 말대로 억지로라도 오래 씹어요 그렇지 않으면 소화가 잘 안되서요.

  • 2. dd
    '22.11.25 9:34 PM (135.148.xxx.37) - 삭제된댓글

    순대도 좀 기름지긴 하더군요
    가게에 따라 직접 만든다는 곳은 그렇게 느끼하지 않은 곳도 있긴 하더군요
    그런데 대부분의 분식집 포장마차 순대는 안에 기름기를 넣나봐요
    돈까스야 기름에 튀기니까 말해 뭐하겠어요
    저는 음식을 담백하게 먹는 편인데
    그게 20대때도 기름진 걸 연속해서 먹으면 속이 안 좋아서
    김치콩나물국이나 밥에 깍두기만 해서 먹는다거나 그래야 할 정도였어요
    농담삼아, 저는 위장사정상 고지혈증은 안 걸릴거라고 그러고 다니는데
    실제로 콜레스테롤수치는 정말 정상범위안에서도 낮긴 해요

  • 3. ..
    '22.11.25 9:36 PM (58.143.xxx.153)

    저두 조금먹음 더부룩해요
    그냥 뭐든 소식이 편해요

  • 4. ..
    '22.11.25 9:38 PM (175.114.xxx.50)

    정말 오래 씹어야 하나 보군요 // 저런 걸 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 애들이 먹고 남은 거 먹는다든지 하게 되는데 몇 조각 안 먹어도 위에서 소화가 안되네요. 자꾸 까먹으니까 기억하려고 여기 글 남겨봤어요.

  • 5. 전 맥주
    '22.11.25 10:49 PM (202.166.xxx.154)

    전 맥주요. 한잔 마시면 그대로 자요. 전에는 그래도 한 술 하던 사람이었는데

  • 6. ..
    '22.11.25 11:13 PM (175.116.xxx.85)

    저도 맥주 지금도 좋은데 중등도 지방간이라니 단번에 끊어지네요. 커피만큼은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2550 200조는 별 문제도 아니고 1조 6천억에는 나라가 망하나 봐요.. 10 기적의 산수.. 2022/12/01 2,542
1402549 코로나 백신부작용 피해자 2 흠.. 2022/12/01 2,266
1402548 국민은행에서 FBS출금이라고 돈이 빠져나갔는데요. 4 FBS출금?.. 2022/12/01 4,555
1402547 산라탕 맛있는집 아시는 분 5 ㅇㅇ 2022/12/01 1,238
1402546 층간소음으로 경찰신ㄱ 2 ㅣㅣ 2022/12/01 2,397
1402545 시아버지의 시어머니 가스라이팅 이대로 놔둬도 될까요? 49 며느리 2022/12/01 19,078
1402544 “갑질하기 바쁘네” 제천 참사 '악플'에 두번 우는 유족들 27 ㅇㅇ 2022/12/01 2,707
1402543 주식하는분들 속보, 미국 PCE 지금 발표했네요 10 ..... 2022/12/01 18,555
1402542 사랑하는 우리 딸, 널 위해 싸울게"... 이태원 참사.. 7 00 2022/12/01 3,191
1402541 가수 이미자씨 9 ㅇoo 2022/12/01 6,377
1402540 원래 집에있다 입사하면 돈 많이 드는거겠죠 ㅠ 9 ... 2022/12/01 4,124
1402539 줄리와 11번의 만남 실시간 흥미진진하네요 7 동그라미 2022/12/01 4,108
1402538 계단오르기 몇달 후 남편의 허벅지가… 26 바위섬 2022/12/01 24,990
1402537 예금금리가 3개월이 더 높네요 2 금리 2022/12/01 3,910
1402536 아버지 귀주름 뇌검사해봐야할까요? 4 코코 2022/12/01 3,868
1402535 이규한씨 연기.자연스럽네요 11 배우 2022/12/01 3,822
1402534 공부못하는 학생을 가르치면서 6 ㅇㅇ 2022/12/01 4,316
1402533 50대 후반이 입을 코트 브랜드 추천해 주세요 9 미요이 2022/12/01 5,685
1402532 저축은행에서 직원과 싸우는 아저씨 6 사건 2022/12/01 4,293
1402531 생리통 심한 딸아이,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19 생리통 2022/12/01 3,397
1402530 오전에 서울역 도착해서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19 결혼식 2022/12/01 1,972
1402529 화이트 와인 두잔에 세상이 행복 6 Dd 2022/12/01 2,054
1402528 사주에서 운이 엄청 좋은 시기에 큰 병 진단 6 ........ 2022/12/01 4,623
1402527 바닥에 앉아서 먹다가 일어날 때 어떠세요? 7 노화 2022/12/01 2,271
1402526 남편복이라는게 17 .... 2022/12/01 7,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