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는 인수위 때부터 원전확대 정책의 정당성·필요성을 주장했다. 그 연장선에서 원안위는 원전 편익을 '23호기 51조9754억원'으로 계산했지만, 질의·확인 과정 등을 거친 결과 당초 계산에 훨씬 못 미치는 '16호기 4032억원'으로 드러났다. 4032억원의 편익이 51조9754억원으로 129배나 부풀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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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 윤정부 원전 계산 날조 잡다
51조원이라더니 4000억 조회수 : 993
작성일 : 2022-11-25 16:44:33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210210009
IP : 119.69.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1.25 4:45 PM (119.69.xxx.20)2. ....
'22.11.25 4:50 PM (24.141.xxx.230)최은순 김건희 주머니로 슈킹하려고 그러나?
3. 대박
'22.11.25 4:58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미쳤다 ㄷㄷㄷㄷ
4. 도둑들
'22.11.25 5:02 PM (118.216.xxx.54)차액이 어디로 가려나
5. 사기꾼
'22.11.25 5:11 PM (59.1.xxx.109)모녀에게로
6. 한국이
'22.11.25 5:34 PM (125.137.xxx.77)그들이 사업장으로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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