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이 그런거 같아요

구글 조회수 : 3,343
작성일 : 2022-11-25 12:51:42
40대까지는 그래도 내 인생인데

50대부터는 정말 자식이 잘 된거로 인생 후반전 사는거 같습니다
IP : 223.38.xxx.5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히려 반대
    '22.11.25 1:00 PM (59.6.xxx.68)

    아닌가요?
    자식들은 키워서 내보내고 자식 인생 살라고 두고 내 인생 마무리 잘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자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직 혼자 서지 못하는 아이의 부모의 역할을 하느라 나에게 집중하기 어려웠을텐데 50대부터는 자식 양육의 임무와 책임에서 점차 벗어나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기가 되니까요
    자식이 내 인생의 행불행을 좌우한다고 생각하는 부모라면 자식들도 부담스러울듯

  • 2.
    '22.11.25 1:12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제생각은,, 자식은 제 앞가림만 잘해도 부모입장에서는 성공인거 같아요
    자식덕은 커녕 제 앞가림 해준다면, 저는 나이들어 제 돈으로 제 행복 찾아 살고 싶거든요.

  • 3.
    '22.11.25 1:13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님은 늙어서 자식만 쳐다보고 사시려구요? 용돈한푼 안주나 하면서?
    저는 자식은 제 앞가림만 잘해도 부모입장에서는 성공인거 같아요
    자식덕은 커녕 제 앞가림 해준다면, 저는 나이들어 제 돈으로 제 행복 찾아 살고 싶거든요.

  • 4. ...
    '22.11.25 1:18 PM (180.69.xxx.74)

    그렇죠 아무리 내가 잘 되도
    자식이 별로면 속이 타요

  • 5. 잘될거야
    '22.11.25 1:22 PM (118.223.xxx.213)

    자식 잘 된 사람은 그 맛에 산다손 친다면
    그게 아닌 사람은 다른 재미를 찾아서
    살아갈 힘을 내야지요

  • 6. 구글
    '22.11.25 1:28 PM (220.72.xxx.229)

    남편 임원 아니라 속상하단 글에
    댓글중 자식이 명문대 가고 재테크 잘해서 자산 많다는 댓글이 위너란 거 보고 한 말이에요 ㅎㅎㅎ


    40대까지는 내 능력으로
    그 이후는 성장한 자식들 능력으로 내가 평가(?)받는

  • 7. 자식없는
    '22.11.25 1:31 PM (118.235.xxx.148)

    사람은요?

  • 8. 그것도
    '22.11.25 1:35 PM (39.118.xxx.85) - 삭제된댓글

    잠깐이지 긴긴 노후에 자식 손주 자랑도 공허할 뿐이고...

  • 9.
    '22.11.25 1:36 PM (221.143.xxx.13)

    자식 있는 경우에 한해서지만
    맞는 말이죠
    우리나라의 불타는 학구열이 말해주죠

  • 10. 영통
    '22.11.25 2:03 PM (106.101.xxx.197)

    자식 잘된 것은 그냥 자식 그 애의 빵빠레.
    요즘 세상에 연관이 그리 이어질까요?

  • 11. ...
    '22.11.25 2:31 PM (114.204.xxx.120)

    40까지는 부모덕 아닌가요?
    부모가 어느정도 능력있는 사람들이 그 후광이 40까지는 가는 것 같고 50줄 들어서야 자기 능력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재테크든 자식 잘된 것이든 자기가 이루는 것들이잖아요.

  • 12. ...
    '22.11.25 2:51 PM (211.251.xxx.92) - 삭제된댓글

    자식은 괴롭겠네요

  • 13.
    '22.11.25 2:59 PM (121.167.xxx.120)

    잘 된다는게 사회적인 부와 명예를 떠나서 자식 스스로 자기 일 앞가림 하고 부모 신경 안쓰게 하면 잘 키운 자식이예요
    부모가 자식 걱정만 안해도 노후는 팔자 핀 인생이예요
    평범한 자식이어도 자기 가정 잘 유지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에 자식에게 감사하게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5106 너무 피곤해서 울고싶어요 19 2023/01/09 5,542
1415105 82 정말 대단해요 가방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10 ........ 2023/01/09 4,631
1415104 서울사는 동생이야기입니다 8 동생 2023/01/09 5,905
1415103 책 기부방법 좀 알려주세요. 4 코코로이 2023/01/09 1,280
1415102 여성의 적은 여성이다라는 말 6 ........ 2023/01/09 1,903
1415101 제사 안지낸다니 이혼하자네요 106 지겹다정말 2023/01/09 32,550
1415100 예비 중등 카톡 17 카톡 2023/01/09 2,830
1415099 주식)카카오 반등 얼마까지 봐야될지.. 2 주식 2023/01/09 2,015
1415098 초3 학원 탑반 의미있나요 8 ㅇㅇ 2023/01/09 1,726
1415097 대학병원 교수방 앞에서 스케줄 정하는 사람 8 직업 2023/01/09 3,171
1415096 18k 목걸이가 시커멓게 변하기도 하나요? 7 금목걸이 2023/01/09 3,311
1415095 위암으로 전체 위 절개술 하고도 장수 가능한가요? 8 Dd 2023/01/09 2,981
1415094 충주 벽 뚫린 아파트 전수조사 하네요 4 ㅇㅇ 2023/01/09 2,841
1415093 보험내용변경하라고 전화가 왔는데요 9 의심 2023/01/09 1,244
1415092 인천 교대, 9등급인데 1차 합격했다네요. 3 영통 2023/01/09 4,127
1415091 오래 전에 여기서 강추해 주신 밀대가 3 밀대 2023/01/09 2,939
1415090 검찰이 드디어 미쳤나 봅니다. 31 원래 미쳐있.. 2023/01/09 6,477
1415089 안찰스 출사표. 6 웃기는짬뽕 2023/01/09 1,863
1415088 요염한 돼지.... 1 00000 2023/01/09 1,285
1415087 제사가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29 고래밥 2023/01/09 7,258
1415086 일용직이나 알바도 퇴직금 적용되는 경우 3 sstt 2023/01/09 1,169
1415085 50대 피부가 두껍고 잔주름은 없는데..... 실리프팅vs미니거.. 5 ........ 2023/01/09 3,301
1415084 요리의 고수 비법 5 지나다 2023/01/09 4,032
1415083 내가 잘살면.. 4 2023/01/09 2,298
1415082 실컷 만두 잘 빚어놓고 찌다가 다 터졌어요 30 만두 2023/01/09 5,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