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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손흥민선수 태클 걸렸을때

에호 조회수 : 3,533
작성일 : 2022-11-25 11:04:34
본인이 넘어지면서 얼굴쪽 보호하려고 돌려서 넘어지는거 보고 가슴이 조마조마..
손흥민 어머니는 경기 못 보겠다고 생각했어요.

운동선수 부모 아무나 하는거 아니네요. 매 번 경기마다 승패도 신경쓰이지만 다칠까 조마조마
외국에서 다쳤다고 티비에 나오면 얼마나 놀라겠어요.
수능 한 번 봐도 가슴이 콩닥 거리는데 어제 경기 엄마 마음으로 보다가
다칠까 조마조마해서 그만 봤어요.
IP : 27.1.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2.11.25 11:07 AM (121.182.xxx.73)

    어느 선수던가 티비에서 그랬어뇨.
    자기 은퇴하던 날 부모님도 은퇴한다고 말하더라고요.
    혼자 뛰는게 아니죠.

  • 2. 그때
    '22.11.25 11:08 AM (112.145.xxx.70)

    입에서 진짜 욕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ㅜㅜ

    캐스터가 경기 시작할 떄 애국가 부르는 손흥민 얼굴 잡혔을때
    뭔가 울컥하다고 햇는데

    저도 그랬어요.. ㅜㅜ

    아 증말.. 쏘니 잘 되길 바랍니다..

  • 3. 아,, 진짜
    '22.11.25 11:10 AM (211.217.xxx.233)

    양말까지 찢어지게 ㅠㅠ

    마지막에 마스크 벗었을 때 부은 얼굴,, 그 마스크가 뛰어다닐때 얼마나 보호를 해 주겠나요. ㅠㅠ

  • 4. ,,,
    '22.11.25 11:11 AM (59.22.xxx.254)

    네 어제 짠하더라구요 수술한지 한달도 안되어 부기도 빠지지 않은 얼굴에 마스크는 불편한지 연신 만지작.. 태클당해서 신발벗겨져 넘어질땐 저도 깜놀...흥민이엄마는 어찌보나 싶었네요..돈은 잘벌지만 참 할짓아니구나 거의 격렬한 전쟁중 육탄전에 참여한 아들보는 느낌일것 같아요..우리아들이 제가 안보면 재미없다고 자꾸 어딜 피하지못하게해서 어거지로 봤어요..다른나라나 토트넘 경기는 편하게 보는데 국대경기는 참 힘들어요

  • 5. ㅇㅇ
    '22.11.25 11:27 AM (223.33.xxx.87)

    손흥민선수 수술받고 쉬어야 될 몸으로 경기를 뛰는 자체가 참 안쓰러워요

    얼마나 불편하고 아프고 힘겨울까 부모님 속상해 괴로우실것 같아요

  • 6. ㅇㅇ
    '22.11.25 11:49 AM (156.146.xxx.6)

    와 그렇네요 진짜 와닿네요
    자기 은퇴날 부모님도 은퇴

  • 7. 보통
    '22.11.25 12:22 PM (117.111.xxx.142) - 삭제된댓글

    사람들 같으면 얼굴 건드릴까 무서워
    누워있을텐데 진짜 대단해요

  • 8. 고의일까?
    '22.11.25 12:32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상대가 뒤꿈치를 발로 밟았는데 얼마나 아팠을까

  • 9. ^^
    '22.11.25 1:15 PM (14.52.xxx.167)

    와.. 저도 어제 흥민선수 마스크 낀거 보고 아들한테 손흥민 엄마는 이 경기 못보실거야. 라고 했었어요.
    진짜 태클당했을때 아들이 옆에 있는데도 저도 모르게 쌍욕을.. ㅠ
    하아 진짜 운동시키시는 부모님들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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