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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상속- 장남인데 적게 받은 분 계신가요?

황당 조회수 : 4,609
작성일 : 2022-11-24 23:27:23

시댁재산입니다. 관심끄고 싶은데 억울한건 안없어질듯합니다.

두아들 재산은 비슷비슷하고 벌이도 비슷합니다.

장남 큰며느리 도리 못한다고 20년을 괴롭히고 큰아들한테 용돈받아쓰시고 병원비수술비도 받아쓰셨어요
20년동안 얼굴만 보면 맨날 서운하다고 하셔서 정말 큰아들 큰며느리 역할하느랴 만정이 다 떨어졌습니다.
그동안 시동생부부도 형님부부 무시하고 따돌리고 정말 싸가지 없이 굴었는데 뒤로 따로 챙기고 있었더라구요.

재산을  장남 더 줄것처럼 밀당하시면서 
돌아가시고 보니 작은 아들한테 뒤로 많이 주셨더라구요.

이미 사전증여? 하셨지만 결국 상속세 신고하면서 다 나오네요.

남편도 너무 황당해하고 속상해합니다.
물론 저는 권리없는거 압니다.

정말 지긋지긋하게 할도리 챙기면서 살았는데 
작은 아들 불쌍하다고 그쪽에 훨씬더 많이 주고 가셨네요.

혹시 큰집인데 작은집보다 훨씬 작게 받으신분계신가요?


형제끼리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앞으로 잘 지내긴 어려울거 같은데 괜히 남편과 저만 신경쓰게 되는거 아닌지 싶습니다.

큰집인데 적게 받고도  동생집하고 잘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IP : 211.55.xxx.18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요
    '22.11.24 11:29 PM (14.32.xxx.215)

    아버님이 부동산 셋으로 나누어서
    맨 처음 마련한건 첫째
    두번째 마련한건 둘째
    세번째 마련한건 세째 준다고 하고 돌아가셨어요
    맨 처음 마련한게 비쌌겠어요 위치가 좋았겠어요 ㅠ
    그냥 유지니까 따르자 하고 받았는데
    둘은 다 날리고 저희만 건졌네요
    20년있다 팔았어요

  • 2. .....
    '22.11.24 11:30 PM (221.157.xxx.127)

    정떼고 돌아가셨으니 제사고 명절이고 지내자는 소리는 안하겠네요.

  • 3. 원글
    '22.11.24 11:31 PM (211.55.xxx.180)

    제 앞에서 제사고 명절이야기하면 가만히 안둘려고 합니다.

  • 4. ㅇㅇ
    '22.11.24 11:32 P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1. 그동안 지불한 돈 명세서 제출하고
    상속에서 일단 지불받으세요 병원비 용돈 은행이체면 다 증명가능, 병원비는 영수증가능
    2. 그리고 남은돈 균등하게 상속받으시면 됩니다.

  • 5.
    '22.11.24 11:32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어쩔수없죠 보기싫음 안보면 되구요.
    돈때문에 틀어질 우애라면 진정한 우애가 있던것도 아닌데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 6. 원글
    '22.11.24 11:35 PM (211.55.xxx.180)

    시동생이 뒤로 자기는 한몫 챙기고 있는 기간에도

    저희 부부한테 장남역할 제대로 못한다고 엄청 뭐라고 했었어요.

    그게 너무 서운하네요.

    그렇게 한몫 단단히 챙기면서 양심없이 지적질한거 생각하니 ㅠㅠ

    항상 저희 따돌리고 부모님모시고 다니니 우리는 정말 못하는걸로 알고 더해야하는줄 알았어요.

    식구가 단체로 장남한테 서운하다고 노래를 불러요

  • 7. ㅇㅇ
    '22.11.24 11:35 P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억울해할것없어요 그리 살아온 등신짓한 님부부탓입니다
    저도 그리 살았기에, 제 병신짓 한탄하며 한동안 괴로웠었는데 ㅎㅎㅎ
    세상엔 공짜 없더이다
    할수있는건 하시고, 부모중 한분 계신다면 이제부터 그냥 손절하세요
    허나 할말은 하시고요
    그렇게 우리가 병원비 용돈까지 다 드렸는데, 작은아들 챙기셨으니
    이젠 작은아들한테 효도받으라하고 손절하세요. 그게 가장 속 시원할겁니다
    남편분도 같이 손절시키고요 하긴 호구짓 계속하던말던 냅두고 원글님은 경제권 꽉쥐고
    손절하세요

  • 8. 비슷한경우
    '22.11.24 11:35 PM (125.134.xxx.128)

    상속세신고하면 다 나오나요?

  • 9. ㅇㅇㅇ
    '22.11.24 11:36 P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

    내돈 아니니
    잊고
    본인가족 인생살면 되죠

  • 10. 에구
    '22.11.24 11:41 PM (125.134.xxx.128)

    시아버지 갑자기 돌아가시고 그닥 많지도 않은 재산 넘보던 사위가 암으로 졸지에 죽었어요.
    좀 무서웠는데 ..
    20년지나서 시어머니 돌아가시니 딸이랑 외손녀가 돈이랑 집이랑 다 먹겠데요.
    뭐 그러던지.
    겁도 안나나봐요.

  • 11. 저요
    '22.11.24 11:44 PM (124.56.xxx.144)

    아직 돌아가시지도 않았는데
    미리 선언하셨어요

    삼형제 중 좀 떨어진다 하는 둘째 십억 더 주신다며...

    그러면서

    친척 경조사 다니실때는
    얼굴 마담이라며
    첫째를 데려가시죠...

    그러면 머
    첫째는 빈 손으로 갑니까...
    그런거 전혀 생각 안해주시드라구요..;;

    그러면서
    형제가 우애를 강조하시는데..

    말인지 방군지...

  • 12. ...
    '22.11.24 11:44 PM (223.39.xxx.81)

    앞으로 안볼 생각이면 재판하세요. 10년치 소급해서 재산분할 가능해요.미리 준거 소용없음.

  • 13. --
    '22.11.24 11:48 PM (211.55.xxx.180)

    소송을 하든 싸움을하든 저는 끼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앞으로는 억울하게는 살지 않으려고요.

    이 상황에 제사 명절가져오면 죽을때 억울할거 같아서 저희 집에서 모이는 일은 없을거라했어요

  • 14. 저희요
    '22.11.24 11:49 PM (112.151.xxx.183)

    재판도 했다 안했다… 그러다가 대충 합의보고…
    안보고살죠 이게 시모의 큰 그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우애있게 잘 키우셔서 말이죠

  • 15. ....
    '22.11.25 12:10 AM (93.22.xxx.18) - 삭제된댓글

    며느리에게 바라는 게 없고 퍼부어댄 게 없어야
    시가 재산에 며느리는 빠져라 소리를 할 수 있는거죠

    전 부모님이 물려주신 재산, 그거 제 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 자식들몫이죠.
    이미 나는 내가 벌어 내가 사는데 치사한 소리 들으며 그 돈가지고 뭐 하고 싶지도 않아요
    다만 내 자식들은 조부모한테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챙겨주는 건 부모인 내 몫이고요

    어차피 감정상해서 앞으로 서로 안보고 사실거잖아요
    제사니 명절이니 이제 다 끝난 얘기고
    이러나저러나 안보고 살 사이 억울하지 않게 소송해서 재산 나누세요

    저라면 유류분 소송해서 내 남편 몫 되찾고
    그거 받아서 내 자식들 앞으로 해둘거예요
    님 남편이 그거 하나 못챙기는 바보라면 자식들이 불쌍한거죠 뭐

  • 16. 이마니
    '22.11.25 12:17 AM (59.14.xxx.42)

    어? 낮에도 이 글 장문으로다 쓰지 않으셨나요?

  • 17. 제사는 무슨
    '22.11.25 12:35 AM (118.235.xxx.140)

    동생네 제사 차려도 가지 마세요.

    돈 못 물려줘도 돼요. 하지만 이건 기만하고 착취한 거잖아요.

    비슷한 집 아는데. 그 집은 그 분이 여전히 악다구니 쓰는 동생에게

    소금을 들이부었다고...부인이 그걸 청소기로 밀며 눈물이 나더래요.

    그러고 부인만 있을 때 찾아온 걸 문 안 열어주고 경찰 부른 다음에야

    완전히 인연을 끊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과연 동생이 제사 지내냐?

    모른답니다. 상관 없대요. 살면서 느낀 건데, 궁금하지도 않은 것..

    그게 정말 끝이 난 거더라고요. 명절 때마다 여행 다니다가

    아이들 독립한 다음에는 봉사를 다닌답니다.

    다 훌훌 떨쳐 버리고. 마음 편히 사셔요. 그게 최고예요.

  • 18. 시동생 담보 대출
    '22.11.25 12:44 AM (14.54.xxx.15)

    해 줬더군요.
    있는대로 몽땅 다.
    그래서 경매로 넘어가고.
    장남노릇만 열심히 죽도록 했네요.
    시댁재산 다 빼먹은 시동생은 부모 돌아 가신뒤
    결국 부도.망했어요.
    교회장로.집사부부
    지들 입으로 효자 코스프레는 다하고 다니고..
    시동생뫌 지가 부모 돈 쓴거는 말할 의무가 없다고..
    교회.기도.봉사 입에 달고 살면서 하는꼬라지 하고는.
    자기네 예수가 그 렇게 가르친건가?
    부모 죽은후.
    항상 그래왔듯이 빈입으로 네식구 명절날 오고 싶어서
    안달난거 깨끗하게 거절했어요.

  • 19. 보담
    '22.11.25 1:04 AM (223.33.xxx.122)

    그렇게 지겹게 서운하단 얘길 할때부터 알아보셨어야해요.
    원래 이쁜자식은 돈쓰게 만들고 고생시키는게 미안하면서 너무 안쓰러운거고 덜이쁜자식한테는 너네가 당연히 돈쓰고 효도해서 자식노릇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박수홍 부모같은 사람도 있는데..
    명백하게 자기속으로 똑같이.낳아서 키웠어도 더 이쁜 자식 내리사랑은 어쩔수없이.평생 가는거에요.
    냉정해지시고 소송해서 다 받으세요. 마음의 큰병으로 남습니다. 원글님부부가 이해하고 동생네와 원만하게 지내실려고 마음먹어도 돈더받아간 동생네가 양심상 찔리고 불편하니 점점 안보게되고 결극 연은 끊기게 되어있어요. 어차피 안볼인연 돈이라도 깔끔하게 받고 끝내세요

  • 20. .....
    '22.11.25 6:45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님이 왜 권한이 없어요??님이 시댁이랑 의절했나요? 님도 할일하는데 왜 말못하나요?며느리는 시가재산에 말하면 안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웃기는거죠

  • 21. 00
    '22.11.25 7:15 AM (222.119.xxx.191)

    장남이라고 결혼 하실 때 미리 많이 받으신 거 아닌가요? 그 런 경유면 어쩔 수 없구요 아니라면 무지 억울하실 것 같아요

  • 22. ditto
    '22.11.25 7:25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제사 때 안가면 그쪽은 더 살 판 나는 거 아닌가요? ㅠ
    솔직히 제사 상 차리는 거보다 손님상 차리고 대접하는 게 더 힘든데 ㅜ 제사 명절 이런 거 다 그쪽에 맡기고 님네는 손님처럼 남편만 왔다갔다 하는 걸루

  • 23. 뭘 억울해요
    '22.11.25 8:04 AM (39.7.xxx.75) - 삭제된댓글

    있는척 시집살이 딸년3과 시모가 지랄맞게 시키고 전 아무
    관심없던 그깟집 필요없어서 관심도 없었다지요~~
    딸뇬들이 지애미 집 눈독들였으니 그 발광이었겠다 싶었지만 일절
    관여안했어요.
    근데 죽고나니 10원도 없는거에요. 억울할것도 없었고요.
    제것인양 그거 눈독들인 인간들이 웃겼어요.

  • 24. 뭘 억울해요
    '22.11.25 8:06 AM (39.7.xxx.75) - 삭제된댓글

    있는척 시집살이 딸년3과 시모가 지랄맞게 시키고 전 아무
    관심없던 그깟집 필요없어서 관심도 없었다지요~~
    딸뇬들이 지애미 집 눈독들였으니 그 발광이었겠다 싶었지만 일절
    관여안했어요.
    근데 죽고나니 집도 없고 돈 10원도 없는거에요. 전 억울할것도 없었고요.
    제것인양 그거 눈독들인 인간들이 웃겼어요.

  • 25. 뭘 억울해요
    '22.11.25 8:11 AM (39.7.xxx.75) - 삭제된댓글

    결혼때 집도 절도 아무것도 안해줬고 애둘 낳는 동안 여기서 읽었던 임신 금일봉, 출산 금일봉, 백일과 돌 금일봉 일절없었고
    있는척 하며 시집살이 시모가 딸년3과 지랄맞게 시키고 전 아무
    관심없던 그깟집 필요 없어서 관심도 없었다지요~~
    딸뇬들이 지애미 집 눈독들였으니 그 발광이었겠다 싶었지만 일절
    관여안했어요.
    근데 죽고나니 집도 없고 돈 10원도 없는거에요. 전 억울할것도 없었고요.
    제것인양 그거 눈독들인 인간들이 웃겼어요.

  • 26. 또 생각났네
    '22.11.25 8:25 AM (39.7.xxx.75) - 삭제된댓글

    우리 친정에 종손겸 장남인 큰아버지가 친정동네 땅이란 땅 밟고 안지나갈수 없이 많이 큰아버지에게 다 물려줬어야
    사치스럽던 큰애미가 다 팔아 처먹고 평생 서울에 집못사고 그러더니
    시골 제아버지는 자수성가해서 팔아처먹은 땅 사서 농사짓고 사시며
    종종땅도 60년넘게 지으셨어여
    근데 큰아버지 죽은지 10년도 도 됐는데 땅이 얼마나 많았는지 아버지가 종종땅이라고 짓던 땅 천평하고 산을 동네 이장하고 노인들 돈으로 스배다 해서 인감받아다 법원에 제출했다더라고요.
    50살 아들 앞세워 큰애미 시댁에 한것 하나도 없고 제사도 3째인
    친정 모친이 10년 넘게 할아버지 묘깍으며 시골에서 지냈는데 그공 하나도 없고 지금도 집옆 묘도 롼리 안해 84살 친정아버지가 깍는데 한것도 없움서 명의만 지남편과 다른 사람과 공동 명의라고 땅욕심에 뒤지기전 아들에게 주려고 달달 뒤져서 저지롤 하던데
    충남 아산시 송악면 동화리 땅인데 나쁜냔.
    여기 이글 보시는 분들중 법관련 하시는분 계심 절대 승소 판결 하지 말아주세요. 친정 옆 할아버지 묘땅도 300평은 되는데 큰아버지 명의라 큰집 큰애미가 눈독 들이더라네요.
    지남편 명의만 있다고 아무 도리도 안하고 다 지땅이라고 아버지도 같은 배 같은 형제인데 50년도에 물려준 땅은 상속지분 없다 했답니다. 썩을법!! 아버진 한평도 자기 엄마에게 못받고 혼자 일궜어여.
    큰집은 땅이란 땅 죄다 팔아다 써도 못사는건 왜인지??

  • 27. ㅇㅇ
    '22.11.25 8:32 AM (211.246.xxx.196) - 삭제된댓글

    종손겸 장남인 큰아버지한테 친정동네 땅이란 땅 밟고 안지나갈수 없이 많이 큰아버지에게 다 물려줬어야
    사치스럽던 큰애미가 다 팔아 처먹고 평생 서울에 집못사고 그러더니
    시골 제아버지는 자수성가해서 팔아처먹은 땅 사서 농사짓고 사시며
    큰아버랑 공동명의된 종종 땅도 60년 넘게 지으셨어여.
    근데 큰아버지 죽은지 10년도 더 됐는데 땅이 얼마나 많았는지
    아버지가 종종땅이라고 짓던 땅 천평하고 동네 앞산을 큰애미랑 50먹은 조카가 동네 이장하고 노인들 다 돈으로 매수 해서 인감받아다 법원에 제출했다더라고요. 올여름 7월에 그랬으니 판결이 났을수도요
    큰애미 시댁에 한것 하나도 없고 제사도 3째인 울 친정 모친이 10년 넘게 지냈고 아버진 할아버지 묘깍으며 약식이래도 아들하고 소주와 포 놓고 제사를 묘에서 했어요 그공 하나도 없고 지금도 집옆 묘도 관리 안해 84살 친정아버지가 깍는데 한것도 없음서 명의만 지남편과 다른 사람과 공동 명의라고 땅욕심에 눈뒤집혀서 평생 시골에 발걸음도 안하던 인간들이 몰래 드나들며 뒤지기전 아들에게 주려고 달달 뒤져서 저지롤 하던데,,
    충남 아산시 송악면 동화리 땅인데 나쁜냔.
    여기 이글 보시는 분들중 법관련 하시는분 계심 절대 승소 판결 하지 말아주세요. 친정 옆 할아버지 묘땅도 300평은 되는데 큰아버지 명의라 큰집 큰애미가 눈독 들이더라네요.
    지남편 명의만 있다고 아무 도리도 안하고 다 지땅이라고 아버지도 같은 배 같은 형제인데 50년도에 물려준 땅은 상속지분 없다 했답니다. 썩을법!! 아버진 한평도 자기 엄마에게 못받고 혼자 일궜어여.
    큰집은 땅이란 땅 죄다 팔아다 써도 못사는건 왜인지??

  • 28. 상속...
    '22.11.25 9:18 AM (39.7.xxx.198)

    어차피 편애했고
    이미 부모 돌아가시고 볼 사이도 아니게 시동생이 행동해서 형이 더 받았다고 계속 꼴 보시겠어요? 똑같이 줬다한들 제사 지내면서 명절마다 하하호호하겠어요? 이미 눈에 보이는 편애로 깨진 관계라고 생각해요 안,준거 아니고 그냥 관계정리 해도 되죠
    영 억울하면 남편이 소송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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