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82 글 읽다보면 피곤하다거나 소화가 안된다거나 하는 글들 보면
어김없이 이상하다며 병원 가보라는 댓글들 달리잖아요
그거 보고 제가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아요..
저도 피곤하고 소화도 계속 안되고 배도 아프거든요..
우울증이거나 건강염려증일 수도 진짜 심각한 병일 수도 있는데
어차피 병원 가봐야 아는 걸 미리 짐작하고 걱정하고 ㅠㅠ
그러다 몸이 안아프면 기분도 급 괜찮아지고요..
계속 병원 전전하고 있긴해요 이 검사 저 검사..
죽는게 너무 무섭고요 ㅠㅠ 애들도 어려서..
몸 아픈 것보다 불안감이 너무 힘드네요..
1. ..
'22.11.24 5:42 PM (61.76.xxx.128)운동과 병원추천합니다
2. 건강
'22.11.24 5:43 PM (39.7.xxx.188)염려증 같아요. 저도 병원 근무자인데 여성분들 중에 건강 염려증 있는분이 남성분들 보다 몇배로 많더라고요. 정신과 한번 가보세요. 주변 분들 진짜 힘들어요. 저희도 그런분 오면 힘든데 배우자는 얼마나 힘들까 싶어요
3. 약드세요
'22.11.24 5:45 PM (14.32.xxx.215)정신과 약 한알이면
내게 강같은 평화가....4. 생각 할 틈이
'22.11.24 5:47 PM (218.39.xxx.130)생기지 않게 몸을 움직이세요
정신 없이 몸을 움직이면 생각 할 틈이 없어요.. 그러다 피곤해서 잠 속으로..5. ....
'22.11.24 5:52 PM (222.236.xxx.19)218님 의견에 공감요.저는 평소에는 우울이랑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인데 아주 어릴때 10대때부터 겨울만 되면 기분이 진짜 저하되고 우울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커서 나중에 인터넷으로 알아보니까 계절성 우울증이라고 하더라구요...근데 몇년전에 엄청 바쁜일이 있어서 겨울에 진짜 정신없이 지낸적이 있거든요 ...
그때 그감정이 안올라오더라구요..그때부터는 없는 일도 만들어서 해요 ...진짜 생각할 틈을 안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6. ..
'22.11.24 5:58 PM (114.207.xxx.109)도서하나 추천드려요 제목이 불안이라는 중독
지은이가 정신과의사인데 본인의 공황장애등을 극복하면서 쓴.책이에요. 읽어보시면 도움될듯7. 그게
'22.11.24 6:18 PM (121.182.xxx.161)얼마나 시간낭비인지 실감이 안나니까 그런 거죠.
많은 시간을 걱정하고 우울해하면서 다 탕진해버리고
행복함 만족스러움 충만한 감정은 별로 느껴버리지도 못하고
그러다가 늙어버리면 그때서야 지나온 내 시간을 얼마나 낭비했는가 후회하지만
소용없죠.
저도 젊을땐 시간이 화수분인줄 알았어요.써도 써도 계속 솟아나는 화수분
시간이야말로 정말 아껴서 소중하게 써야 하는 거더라구요.
있지도 않은 일로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우울해하며 써버리기엔 너무도
소중한 내 꺼인데...
이런 글 보면 안타까워요.8. 교회
'22.11.24 6:33 PM (119.207.xxx.90)다니면서
신앙생활 해보세요.
저는 참 좋아서
온가족 같이 다녀요.
안이상한 교회가 더 많고, 안이상한 기독인들이 더 많아요9. 음
'22.11.24 7:02 PM (121.141.xxx.43) - 삭제된댓글호흡과 명상이요
10. ㅇ
'22.11.24 7:19 PM (116.121.xxx.196)러닝하세요
오랜시간 괴롭힌 폐쇄공포증 사라짐11. 정신과 한알이면
'22.11.24 8:05 PM (123.199.xxx.114)모든평안이 찾아오는데
그동안 몸으로 생고생 했구나 미련하기가
운동도 하고 종교도 갖고 정신과 약도 드세요.12. ,,
'22.11.24 11:53 PM (112.187.xxx.105) - 삭제된댓글혹 서울이면
이번달말 30, 수요일 7시에 서강대 성당에서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라는 주제로
심리와 영성상담가이신 이헌준신부님의 특강이 있습니다.13. sunny
'22.11.25 8:25 PM (211.244.xxx.42)불안치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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