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증조할아버지는 결혼만

ㅇㅇ 조회수 : 4,116
작성일 : 2022-11-24 17:07:17

제 친할머니의 아빠면 증조할아버지 맞나요

할머니가 1910년생이니까 적어도 증조할아버지는 1800년대 태어났겠네요

저기 충청도 부여에서 살았다는데요

결혼만 6번을 했데요

이유는 부인들이 다 죽어서...ㅠㅠ

아이낳다가 죽고 원인모를 전염병에 죽고

실은 할머니의 친엄마도 친정 상에 아이없고 갔다가

며칠 앓고는 죽었다고 하니까요


할머니는 자기 아버지 언급하면서

자기 아부지 참 불쌍하다고...

결혼을 6번이나 했다고요...


저런거 보면 그리 멀지 않은 조상인데 저정도면

그옛날 여자들 얼마나 많이 애낳다가 죽고

그냥 감기나 폐렴으로도 많이 죽고

엄청났을듯 하네요..

IP : 61.101.xxx.6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죠
    '22.11.24 5:11 PM (220.75.xxx.191)

    자궁암 유방암 다 걸리면 그냥 가는거

  • 2. ㅅㅇ
    '22.11.24 5:12 PM (106.101.xxx.247)

    님 아버지의 외할아버지니 증조외할머지

  • 3. ..
    '22.11.24 5:1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역아가 많았을 것 같아요

  • 4. ....
    '22.11.24 5:15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의 아버지가 증조부고 할머니의 아버지는 구분해서 따로 용어가 있지 않을까요?
    그 할아버님만 보면 박복하시긴 한데, 진짜 불쌍하기는 젊은 나이에 출산하다 돌아가신 부인들이죠. 남편이야 어쨌든 결혼을 계속하고 명대로 사셨지만 여자분들은 그 꽃다운 나이에 결혼,임신으로 목숨을 뺏겼으니까요.

  • 5. ....
    '22.11.24 5:17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그 할아버님은 박복하신 거고, 진짜 불쌍하기는 젊은 나이에 출산하다 돌아가신 부인들이네요. 남편이야 어쨌든 자식들과 함께 명대로 사셨지만 여자분들은 그 꽃다운 나이에 결혼,임신으로 목숨을 뺏겼으니까요.

  • 6. ..
    '22.11.24 5:20 PM (58.79.xxx.33)

    그당시는 돌전에 죽는 애기들 태반이고 마흔 넘어가면 이 다빠지고 할아버지할머니되는 거에요. 그러니 60되면 환갑잔치하는 거죠. 마을에 한두명정도이고.

  • 7. ...
    '22.11.24 5:20 P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증조할아버지가 살았으니 후손이 있는 거죠
    증조할아버지 형제 중 죽은 사람은 아예 후손이 없을 수도 있어요

    지인 할머니가 재혼인데 첫 남편과 그 사이에서 낳은 아이는 요절해서 후손도 없고 재사도 안 지내요. 나중에 지인이 할머니가 첫 결혼에서 가족이 있었다는 존재만 알게 됐어요.

  • 8. ㅇㅇ
    '22.11.24 5:22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제남편 증조모가 세분 조모가 두분 이더군요
    2대 지내는데 기제사만 7번이었죠
    증조부가 정식 결혼한 부인이 3명 조부는 2명이었던것
    첫부인들이 아이없이 사망해서 계속 장가들었나봐요
    평범한 촌부였나본데

  • 9. 신발
    '22.11.24 5:23 PM (211.250.xxx.112)

    아이 낳으러 방에 들어가기 전에 신발을 가지런히 놓고 들어갔대요. 부디 살아서 이 신발을 다시 신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너무 불쌍하고 끔찍하죠

  • 10. 잔인시대
    '22.11.24 6:07 PM (221.165.xxx.250) - 삭제된댓글

    미군정때 한국전역에 콜레라가 유행이라 일가족이 몰살하고 그랬대요 그럼 그 집 불태워서 소각하구요 방역이 없던시대라 끔찍했을것같아요

  • 11. 땡땡
    '22.11.24 6:41 PM (118.235.xxx.116)

    1930년대생 집안 어른
    부인이 첫애 낳다가 둘 다 사망 ㅠㅠ

    그보다 조금 연배 높은 다른 어르신은 첫 아내가 아이 없이 죽어 역시 남편 일찍 죽고 아이 하나 둔 젊은 과부와 재혼

    다들 그렇게 살았나봐요

  • 12.
    '22.11.24 8:13 PM (106.101.xxx.63)

    아버지가 불쌍한게 아니라 젊은나이에 죽은 부인들이 불쌍하네요.

  • 13. mm
    '22.11.25 3:18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그런 사주가 있어요. 처를 극하는
    그정도면 자식 한둘 있을때 그만 결혼햇엇어야죠..여자죽이는 사주인줄 알며는..
    그옛날 무당이나 점쟁이가 그런사주라고 말을 안해줫겟어요?알고잇엇지

    재혼자리도 요즘 상처한게 낫다지만..그자리 들어가서 죽을까봐 저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4438 고학년 가기좋은 워터파크 추천 부탁드려용 ... 2023/01/06 717
1414437 사춘기 아들 욕설에도 부모의 역할을 해야하는지 48 사춘기 2023/01/06 7,356
1414436 전국 최대 드론쇼 중 추락 사람도 다쳐 !!! 2023/01/06 1,186
1414435 감정기복이 있는지 저기압 때문인지 오늘같은 날 더 우울.. 5 극복 하고싶.. 2023/01/06 966
1414434 살 1키로 차이도 크네요 10 2023/01/06 3,291
1414433 더글로리 이도현 배우 매력있는것 같아요 15 ㅁㅁ 2023/01/06 3,992
1414432 저 쌍커플 수술 고민입니다 14 조언 2023/01/06 2,364
1414431 꽃다발구입) 고투몰 꽃가게 몇시에 여나요? 4 ㅇㅈㅇ 2023/01/06 1,566
1414430 원조 이태리 타올이 안 아프고 좋아요. 12 오리지날 2023/01/06 2,369
1414429 풀타임 잡 좋네요 2 2023/01/06 2,769
1414428 82에서 광고라고 의심 되었던 거 30 광고 2023/01/06 4,758
1414427 페페론치노나 베트남고추 17 파스타 2023/01/06 3,159
1414426 6학년 영어학원 계속다녀야할지 고민입니다. 14 dddc 2023/01/06 3,400
1414425 부모와 절연한분들 계신가요?? 7 질문 2023/01/06 6,120
1414424 회식 때 연락안되는 남친 35 회식 2023/01/06 9,709
1414423 김만배는 일간지 중견기자 3명이랑 수상한 거래를 했다네요. 3 에궁 2023/01/06 1,279
1414422 단지 소고기 외식을 했을뿐인데 아침에 덜 우울해요 12 ㅇㅇ 2023/01/06 5,083
1414421 우.리.집 남자들은 냉장고에서 뭘 못찾아요. 25 신기 2023/01/06 4,041
1414420 나이드니 확실히 혼자보단 그래도 둘인게 낫네요.. 17 ... 2023/01/06 7,217
1414419 친구보다 가족이 좋은 분들 17 Mbti 2023/01/06 4,324
1414418 자정정도만되면 정신나신다는분 4 전에글쓰신분.. 2023/01/06 2,078
1414417 어제 공원에서 덩치큰 남자(장애) 9 .. 2023/01/06 5,386
1414416 한반도 평화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 2023 2023/01/06 821
1414415 늘봄학교, 국가주도의 가정파괴 정책! 28 윤돼텅아웃 2023/01/06 3,824
1414414 엄마보다 흰머리가 많아요 ㅜ 4 ..... 2023/01/06 3,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