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슬퍼요. 아직 젊은줄 알았는데

ㅠㅠ 조회수 : 3,738
작성일 : 2022-11-23 22:47:51
딱 오십중반인데 관절염이래요.

허리가 너무 아파 병원갔어요.

지난주에도 일어서다 갑자기 꼼짝못하게 돼서 이삼일

누워 있다가 간신히 병원가서 물리치료했는데

그저 허리 삐끗했나했지요.

정확히는 허리라기보다 허리아래 넙적한 골반뼈?

근처인데 관절은 온몸에 있으니까요.

코어근육 척추기립근육 키우라고합니다.

일어서는것도 앉는것도 어정쩡하니

정말 힘들어요. 보기에도 완전 노인같고요.

나의 돌봄을 은근 기다리는 부모님과

결혼하면 당연히 내게 애키워 달라는

이십중반 자식의 희망사항은 어찌 하나요ㅠ

이런건 차치하고 당장 내 살림이나

잘 꾸릴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IP : 58.143.xxx.2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3 10:50 PM (221.157.xxx.127)

    에고 50대이신가요 절대 안젊더라구요 .살살 조심조심

  • 2. 솔직히
    '22.11.23 10:52 PM (172.58.xxx.91)

    노인수명만 늘려놓은거지
    노화는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같아요
    마흔만 되어도 며느리보고 물러났죠

  • 3. ㅇㅇ
    '22.11.23 10:53 PM (2.58.xxx.50) - 삭제된댓글

    에구구....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자식한테는 이참에 미리 못박으세요..ㅋㅋ
    미안하지만 니꿈 엄마는 못이뤄준다고..

    언능 나으시길.

  • 4. ..
    '22.11.23 10:55 PM (118.235.xxx.91)

    제목 보고 40정도 됐나보다. 아직 젊은줄 알았으면.
    했는데 오십대중반요;;

  • 5. ㅇㅇ
    '22.11.23 11:00 PM (106.101.xxx.139) - 삭제된댓글

    제목 보고 40정도 됐나보다. 아직 젊은줄 알았으면.
    했는데 오십대중반요;;
    222

  • 6. 그니까요
    '22.11.23 11:14 PM (58.143.xxx.239)

    혼자만 아직 팔팔하다 여기지
    실제론 환갑이 코앞인거지요ㅠ
    몸만 늙지 마음은 여전히 청춘이란 말
    절절히 느낍니다.

  • 7. 에이
    '22.11.23 11:15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저 40후반인데도 젊은시절 다갔다 느끼는데..
    50중반이면 주변 언니들 아무리 날씬한 사람도 보톡스 하나 안맞은 분들은 솔직히 주름도 자글하고 피부도 푸석하니 그냥 할머니 초입느낌 많이 나는데요.

  • 8. 몸관리
    '22.11.23 11:21 PM (211.234.xxx.249) - 삭제된댓글

    지금 몸관리 잘하셔야해요 무조건 아끼세요 무리마시고요
    손주도 키워주지마세요. 완전 늙고 병들어요

  • 9.
    '22.11.23 11:24 PM (121.144.xxx.62) - 삭제된댓글

    관절염은 별거 아니예요
    저도 할머니소리 듣다가 PT6개월받고 40대냐 소리 들어요
    10킬로 빼니 피부도 촉촉해지고 관절도 안아파요
    운동 안하면 붓고 아픈데 운동가서 땀빼고 나면 안아프구요

  • 10.
    '22.11.24 12:35 AM (112.166.xxx.103)

    50 중반이면 대부분 아플 때가 된거죠.
    이제껏 건강하셨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0258 뉴스타파 이태원 참사, 산자의 눈물과 국가의 의무 13 ........ 2022/11/24 1,858
1400257 케냐 영부인 환담한 김건희 여사?? 손가락은 왜???? 21 zzz 2022/11/24 6,809
1400256 말로 풀어야 정리가 되는 유형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궁금 2022/11/24 2,463
1400255 요즘 시내나 동네 다 마스크 하고 다니나요? 8 ... 2022/11/24 3,026
1400254 나이드신 부모님께 잘하는게 최고죠? 17 2022/11/24 5,725
1400253 애국가 열심히 부르는 선수들 왜 이리 귀엽나요 3 2022/11/24 1,656
1400252 첼리스트 "술자리 얘기는 거짓말"…경찰, 제.. 40 꼬시다 2022/11/24 3,999
1400251 “폭언 남친 의심 피하려 거짓말했다” 첼리스트가 밝힌 그날 21 ㅇㅇ 2022/11/24 3,594
1400250 월드컵 관련 이해불가한 점 32 ooo 2022/11/24 4,742
1400249 코로나 자가격리 끝나고 혼자 커피숍 가도 될까요??? 7 ㅇㅇ 2022/11/24 1,461
1400248 여기 미국인데 축구 어디서 보나요? 4 좀 있음 축.. 2022/11/24 1,216
1400247 치킨 시켰는데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어요. 2 나만 그런가.. 2022/11/24 3,136
1400246 고민끝에 만기된 새마을 금고 돈을 빼기로 했습니다 3 물론 2022/11/24 4,397
1400245 명신이 가운데 손가락은 왜 올린겁니까? 21 00 2022/11/24 5,697
1400244 누구한테든 잡도리 당하는 성격 3 ... 2022/11/24 1,848
1400243 악 다르윈누네스 선수 멋있네요 4 2022/11/24 1,192
1400242 청담동 술자리는 팩트네요 29 ........ 2022/11/24 6,671
1400241 가래떡은 어떻게 먹는 게 제일 맛있나요? 28 가래떡 2022/11/24 3,832
1400240 순대 떡볶이 주문했어요 분식 2022/11/24 1,533
1400239 치킨주문 성공 3 ㅇㅇ 2022/11/24 2,118
1400238 냉동인스턴트치킨 사와서 튀기려구요 2 hh 2022/11/24 1,220
1400237 별칭찬 못듣는 아들에게 첼로쌤이 재능있데요 9 ㅇ ㅇㅇ 2022/11/24 1,842
1400236 코로나 약 안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5 만약 2022/11/24 4,043
1400235 코로나 확진후 후유증으로 브레인포그 겪으신 분 없나요? 9 후유증 2022/11/24 2,666
1400234 씨티은행 과거내역 찾아볼 수 있나요? 2 ㅡㅡㅡ 2022/11/24 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