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남의 집에 가면 더 행복해 보이죠?

ㅇㅇ 조회수 : 2,867
작성일 : 2022-11-23 20:27:26
친구 집 갔다 왔는데
애기 둘 키우는 집이라 부산스럽고
짐도 많고 장난감도 어질러져 있는데
뭔가 집주인의 관대함이 느껴지고
행복하게 사는거 같고

저희도 비슷한 연령대 아이 하나 키우는데
남편 (시부 닮은 깔끔쟁이) 이
집 어질러져 있으면 엄청 스트레스 받아 해서
애기 장난감도 다 서랍에 집어 넣기 일쑨데
왠지 친구네가 더 행복해 보여서 부러웠어요
IP : 119.69.xxx.2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23 8:49 P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님네가 더 깨끗하고 행복해보임
    저희도 깔끔한 집입니다~~

  • 2. ㅎㅎㅎ
    '22.11.23 8:49 PM (221.161.xxx.81)

    원래 남의떡이 커보이잖아요..

  • 3. 당연히
    '22.11.23 8:53 PM (112.161.xxx.79)

    아이들이 자유분방하게 어질러놓고 놀수 있는 환경은 당연 행복하죠.
    아이 키우는 집이 지나치게 정리 정돈되어 있는 깔끔한 집은 보기엔 예쁜지 몰라도 인간미가 없고 억압돼 보여요.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영재인지 천재를 키워냈다고 한때 신문에까지 났었던 동창애는 좀 더 넓은 공간에서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고 맘껏 어질러 놓고 놀게 하기 위해 안방을 애들 방으로 해줬다고 합니다.

  • 4. 아이스크림을
    '22.11.23 9:27 PM (14.32.xxx.215)

    휴지 대고 쓰레기통 대령하고 먹는 시누이가 우리집 더럽다고 대놓고 뭐랬는데
    하나도 안부러움 ㅠ
    애 키울땐 특히 널어놔도 그만이죠
    레고 두개 꺼내주는거 보고 기함했어요

  • 5. 인생은
    '22.11.23 10:30 PM (118.32.xxx.97) - 삭제된댓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

  • 6. 저도
    '22.11.23 10:46 PM (119.71.xxx.203)

    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왜 남의집은 더 행복해보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347 이마주름 3 환생 2022/11/24 1,759
1399346 코팅 프라이팬 교체 주기가 어느 정도세요? 1 ㅇㅇ 2022/11/24 916
1399345 체취 강한거 정말 스트레스 17 ... 2022/11/24 5,449
1399344 예전에는 ㅅㅅ가 인간들의 엄청난 놀이였을것 같아요 53 생각해보니 2022/11/24 20,612
1399343 시판 누릉지요, 찹쌀이 현미보다 맛이 단가요 3 .. 2022/11/24 897
1399342 명신이 새마을 운동 언급 ㅋㅋㅋㅋ 12 00 2022/11/24 2,954
1399341 월드컵 보러 간 사람들 보니 부럽네요 9 ㅇㅇ 2022/11/24 1,924
1399340 시어머니3박4일 있다 가셨는데 입술포진이 생겼네요ㅠ 12 ... 2022/11/24 5,240
1399339 나이 먹으니 별게 다 아파요 건강제일 2022/11/24 2,560
1399338 김건희 쇼츠 10 ㄱㅂㄴ 2022/11/24 4,251
1399337 왜 피곤한걸까요..? 3 피곤 2022/11/24 1,302
1399336 [펌] '견제받지 않는 지방권력' 이재명은 알고 있었다 14 석사논문 2022/11/24 1,311
1399335 소시지에 든 첨가물인데요. 많이 유해한지 봐주실분 부탁드려요. 8 ㄴㄱㄷ 2022/11/24 2,171
1399334 50넘으니 빵도 고기도 소화가 힘드네요. 13 초식녀 2022/11/24 4,154
1399333 이런마음 ... 저도 이젠 나이를 먹어서겠죠.. 5 ... 2022/11/24 1,814
1399332 자동차보험,저만 운전한정으로 들수 있나요 5 자동차보험 2022/11/24 797
1399331 성시경 권진아 5 잊지말기로해.. 2022/11/24 6,448
1399330 우리나라 축구 못하잖아요..근데 매번 이렇게 응원하는것도 신기해.. 19 ㅇㅇ 2022/11/24 3,712
1399329 묵은지 만들기 도와주세요 9 하면하면 2022/11/24 2,008
1399328 내년에49세됩니다.. 8 거짓말 2022/11/24 3,235
1399327 싱싱한 채소 사는꿈 8 나나 2022/11/24 1,139
1399326 독서논술학원은 언제쯤 다니나요? 5 ㅇㅇ 2022/11/24 1,498
1399325 앞으로 윤석열이 펼치는 쇼는 볼만하겠네요 나한테 대드는놈은 7 이렇게 2022/11/24 1,946
1399324 오늘 8시 더탐사 '조선일보 청담동 술자리 단독 보도에 대한 입.. 32 ... 2022/11/24 3,836
1399323 진짜 웃겨요ㅎㅎ주현영의 나는solo 정숙패러디 9 ㅋㅋㅋㅋ 2022/11/24 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