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리용어로 투사라고 한다는.. 자기가 느끼는것을 남이 느낀다고 생각하는

투사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22-11-23 18:12:49

 저는 이상하게 만나는 여자(동성)친구(?) 들이랑 대화를 하다보면
 자기가 그런 감정을 느끼면서 내가 그러고있다고 우기는 친구들이랑 꼭 어울리게 되더라고요.
 예를들면 최근에는.. 저는 전혀 질투하고있다고 느끼질 못하는데
 내가 자기를 질투한다며 언니 나 질투해? 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저는 전혀 질투한다는 느낌과 생각이 없었어서 얘가 왜그러지 그러다가 반복되니
 기분나쁘기도 했는데
 전혀 질투 이야기가 나오지도 않고 오히려 자기가 질투해야할 부분에서
 언니 나 또 질투해? 하는거보고, 확실히 자기가 질투하고 있으면서
 내가 자기를 질투한다고 생각하는구나 하고 느꼈어요.
 근데 이 친구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저한테 많이 그래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면서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우겨서
 이 문제로 스트레스받고 속상한 적이 많았는데
 자신한테도 뭔가 모순과 생각에 문제가 있을때 그런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근데 이건 왜 그러는거고 해결책은 없을까요?
 반복해서 겪으니 왜 저러는지 심리기제도 궁금하고 저 자신한테 무슨 문제가 있길래
 꼭 저런친구들하고만 노나 싶어요 ㅠㅠ
IP : 119.207.xxx.1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11.23 8:03 PM (120.142.xxx.17)

    질투해? 하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님 주변에 다수로 있나보네요. 대개 흔하지 않은 케이스 같아요.

  • 2. ㄹㄹㄹㄹ
    '22.11.23 9:43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흔하지 않은 케이스 222

  • 3. ㄹㄹㄹㄹ
    '22.11.23 9:43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모두들 자기를 질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본적 있네요

  • 4. ㄹㄹㄹㄹ
    '22.11.24 8:52 AM (125.178.xxx.53)

    어떤경우에 그렇다는건지 예시가 없으니 알수가없네요

  • 5. ㄹㄹㄹㄹ
    '22.11.24 8:53 AM (125.178.xxx.53)

    왜 내가 널 질투한다고 생각하니? 하고 한번 물어보시죠

  • 6. 네가 나라면
    '22.11.24 10:32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너한테 질투하겠냐? 라며 콧방귀 뀌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0714 우아하고 지적인 아주머님이 16 ㅇoo 2022/11/28 6,680
1400713 번쩍번쩍한 목걸이 하고 다니시는 분들 13 vh 2022/11/28 3,384
1400712 입주청소 당근으로 찾는것도 괜찮을까요 2 ... 2022/11/28 1,246
1400711 밤은 맛있어도 먹기가 힘드네요 10 ... 2022/11/28 2,306
1400710 재벌집 막내아들 운명에 대해 질문있어요(스포 유) 11 질문 2022/11/28 3,692
1400709 경찰청장은 이태원 책임없어요? 10 2022/11/28 1,187
1400708 하안검 수술하면 출근하기 그렇죠? 8 ... 2022/11/28 2,191
1400707 더탐사 웃기네요. 35 .... 2022/11/28 3,413
1400706 김장 김치 언제 김냉에 넣으시나요? 11 김장 2022/11/28 3,199
1400705 보험회사에서 계약자외에는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나요? 4 부부 2022/11/28 1,114
1400704 저 친정아빠한테 화내도 되는거 맞죠 7 Dd 2022/11/28 2,738
1400703 준비시간 부족한 손님초대 후기 18 감사 2022/11/28 4,407
1400702 살 찌는 간식 뭐 있나요? 12 ㅇㅇ 2022/11/28 2,270
1400701 합격을 목표로 시험준비를 했는데 허무해요. 12 감사함으로 2022/11/28 3,404
1400700 이솝은 뭐가 제일 유명한가요? 5 2022/11/28 2,266
1400699 은목서향기...너무 좋지않나요??? 24 흠흠 2022/11/28 3,012
1400698 드디어 아들이 헬스를 시작했어요 3 다행이다 2022/11/28 1,728
1400697 김성주 23 ㄱㅂㄴ 2022/11/28 5,493
1400696 재벌집 여검사 나올때마다 11 그냥이 2022/11/28 3,819
1400695 아무도 나를 부르지도 찾지도 않는곳 6 아무도 2022/11/28 2,754
1400694 손예진씨 출산 글의 댓글들 웃겨요 41 ㅇㅇ 2022/11/28 23,670
1400693 갱년기. 코로나. 5 갱년기 2022/11/28 1,776
1400692 많이 춥나요? 패딩 입어야 하나요? 10 ... 2022/11/28 5,315
1400691 5살 강아지, 동생 들이는 거 어떨까요? 14 동생들이기 2022/11/28 2,391
1400690 제약회사 연구원이 인사팀으로 가면 7 .. 2022/11/28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