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를 낳고부터 좋았던 점

자식 조회수 : 2,945
작성일 : 2022-11-23 11:37:16
왜 사나?

무엇을 위해 사나?

이런 종류의 의문이나 고민이 없어졌어요.

내 자식 행복하게 잘 키워서 세상에 내보내야 한다는

강력한 목표가 생겼어요.

이제 성인이 됐는데 여전히 부모는 필요하고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든든한 빽이 되고 싶어요.

자식 키우는 건 정말 힘든 일이지만

제 인생 최고로 숭고한 일 같아요.
IP : 1.227.xxx.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 신해철씨도
    '22.11.23 11:39 AM (49.171.xxx.56)

    아이 낳기 전에 죽고싶던 감정이 없어지고 삶의 이유가 생겨서 행복했다고 했죠.....

  • 2. ...
    '22.11.23 11:50 AM (121.135.xxx.82)

    동감...
    아이가 저를 이세상에 뿌리내리게 한거 같아요.

  • 3. ㅇㅇ
    '22.11.23 11:54 AM (211.36.xxx.81)

    맞아요...
    이렇게 되고싶지않아 아이낳기 싫었는데;;
    낳고 나니 이쁘기도 하지만 무한 책임감생겨
    나를 움직이네요

  • 4. 그죠...
    '22.11.23 11:55 AM (112.145.xxx.70)

    애들 없었다면

    이렇게 살 이유가 딱히....

    그냥 막 살다 갔을 거 같아요 ㅎㅎ

  • 5. ㅇㅇ
    '22.11.23 11:5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나의분신이자 나의사랑
    없었음 지금이나이에 허전했을듯요
    남편하고도 안살고

  • 6. ㄱㄷㅁㅈㅇ
    '22.11.23 12:28 PM (118.235.xxx.122)

    전 돈을 좀 잘 버는데 저만을 위해 쓰는건 재미가 없었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뭔갈 해줄수 있어서 좋아요
    전 제 아이를 키우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소중한 존재라는걸 알았고 사회에도 관심을 갖게 됐어요

  • 7. 맞아요
    '22.11.23 12:37 PM (115.86.xxx.36)

    고난의 연속이지만
    애 때문에 움직이기 도전하고 살아요

  • 8. 둥둥
    '22.11.23 12:43 P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

    아이낳고
    허망함이 없어졌어요. 신기할 정도.

  • 9. 그렇죠
    '22.11.23 1:13 PM (61.84.xxx.71)

    자식이 주는것도 정말 많아요.

  • 10. 저도
    '22.11.23 1:58 PM (175.114.xxx.59)

    딱 그맘이네요

  • 11. ...
    '22.11.23 2:41 PM (118.235.xxx.46)

    숭고하다는 건 맞지 않다고 보지만 자식이 삶의 원동력이 되는 건 맞죠 부모 입장에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3228 김장합시다 13 아림 2022/12/05 2,776
1403227 오늘 골프복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4 오늘 2022/12/05 1,892
1403226 저만 그런가요 겨울에 치마는.,. 21 치마거추장 2022/12/05 6,422
1403225 윤대통령 6개월전. 노동에 적대적인 사람 대통령 될수없어 16 뤼씨 2022/12/05 1,572
1403224 재벌집막내아들 최고반전 ㄷㄷ 20 2022/12/05 19,437
1403223 국제적으로 노동문제 후진국이 되네요 4 ㅇㅇ 2022/12/05 1,054
1403222 남편이 지긋지긋하네요 54 춥다 2022/12/05 21,107
1403221 찰진밥을 좋아합니다. 4 햅쌀 2022/12/05 1,414
1403220 40대후반 여자지갑으로 메종마르지엘라 어떤가요? 2 이쁘다 2022/12/05 2,748
1403219 서울 경기 오늘 많이 춥나요? 6 ㅇㅇ 2022/12/05 3,445
1403218 알바 첫 날 지각잠 자는 아들때문에 너무 속상하네요 7 속상 2022/12/05 2,980
1403217 비싼 쌀로 한 밥보다 혼합 한 밥이 더 고소하고 맛있는데 8 ... 2022/12/05 1,898
1403216 과자좀찾아주세요 3 팔당 2022/12/05 1,541
1403215 물건 살 때 쓰는 ‘덕용’이란 말 아시나요? 13 몰랐네요 2022/12/05 7,225
1403214 lobby 와 lounge 4 문의 2022/12/05 2,978
1403213 "한 성공할줄 상상도 못해"일 '독점 밥그릇'.. 3 경제에 집중.. 2022/12/05 3,062
1403212 근데 박근혜감옥넣은건 11 ㄱㄴ 2022/12/05 2,657
1403211 생리주기가 마흔넘어서빨라지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ㅠㅠ 8 ... 2022/12/05 3,925
1403210 10.29 유족에 검사가 '마약 부검' 제안‥유족들 ".. 16 00 2022/12/05 1,907
1403209 브라질 이기고 8강까지 가면 죽을거라고 하는데 29 aa 2022/12/05 18,951
1403208 잉글랜드 두 골째라 티비 껐어요 1 ㅇㅇ 2022/12/05 2,528
1403207 Pc에서 카톡하면 2 ㅡㅡㅡㅡ 2022/12/05 1,588
1403206 갑자기 육회가 먹고 싶네요 6 ..... 2022/12/05 1,759
1403205 윤석열 대통령이 이자리까지 온거에.. 32 궁금한게 2022/12/05 4,612
1403204 말만들고 뒤에서 욕하고 1 ㅇㅇ 2022/12/05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