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전에 죽고 싶은충동이 든다는 딸

질문 조회수 : 3,043
작성일 : 2022-11-23 11:10:35
딸이 유학중인데 생리2주전부터 온몸이 저리고 극심한 우울감으로 세상떠나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생리시작되면 거짓말처럼 증상이 사라지구요.
한달에 반은 이런증상으로 시달린다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미레나시술을 받아 증상에서 해방된분도 계시던데 선뜻 받으라고 권유하기가 쉽지는 않네요.일단 산부인과 예약잡으라고 한 상태인데 걱정입니다.

IP : 118.38.xxx.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3 11:12 AM (49.168.xxx.42)

    생리전 증후군 같은데 Pms약 있어요. 아 미레나도 괜찮아요. 외국에서 힘들텐데 생리안하면 훨 나을꺼 같아요.

  • 2. .....
    '22.11.23 11:13 AM (118.235.xxx.222)

    미레나는 미혼이 할시술이니지않나요

  • 3. ..
    '22.11.23 11:16 AM (68.1.xxx.86)

    팔에 시술하는 피임으로는 임플라논도 있는데 pms와 상관관계는 모르겠네요.

  • 4. ....
    '22.11.23 11:17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임플라논도 괜찮아요.

  • 5. ..
    '22.11.23 11:21 AM (14.52.xxx.37) - 삭제된댓글

    따님 정말 많이 힘들거에요
    같은 증상으로 대학병원 주기적으로 다니는데
    야즈만 처방해주네요
    피임약 먹으면 확실히 효과는 있지만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지...

  • 6. 아니면
    '22.11.23 11:23 AM (218.147.xxx.180)

    오메가3랑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등도 높게 잘 챙겨먹이세요 영양소결핍되면 더 그렇더라구요

    저는 pms딱히 없는데 애들 어릴때 눈물이 펑펑나고 우울감이 평소와달리 심해서 영양제 바짝챙겨먹으니까 그런감정 사라지더라구요

  • 7.
    '22.11.23 11:31 AM (180.65.xxx.224)

    제가 그래요 호르몬으로 기분이 완전 다운
    혹시 운동은 하나요? 운동하면 좀 덜하구요

  • 8. mmm
    '22.11.23 11:33 AM (175.196.xxx.78)

    한국 들어오면 한약 지어먹이세요. 생리전 증후군 치료 받아야 합니다.

  • 9. ..,,
    '22.11.23 11:41 AM (220.80.xxx.136)

    저희딸이 불안 ,우울증으로 정신과 다녔는데,
    하루 1알 밖에 안먹는데 ,
    생리전 증후군 특유의 생각이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설명서를 보니 ,
    생리전증후군에도 효과가 있다고 써있었어요.
    1알 먹어도 효과있었어요.
    지금은 끊어서 약 이름은 모르네요

  • 10. 저요
    '22.11.23 11:50 AM (106.101.xxx.173)

    저 PMS로 생리직전만 되면 사는게 다 허무하고 살아봐야 소용없고 왜이렇게 사나 눈앞이 깜깜했어요
    근데 자주겪다보니 기분이 그러면 그냥 생리달력을 봐요
    생리달력보면 어김없이 생리 직전이더라구요
    그러면 약없이도 처리가되요
    아~~~또 생리구나 하면 그문제가 별거아니게 여겨지거든요
    정신과나 약 다 필요없어요 그냥 내가 생리전 증후군이라는 인식
    을하면 별 상관없더라구요

  • 11. ..
    '22.11.23 1:01 PM (175.116.xxx.96)

    생리전 증후군으로 이혼까지 한사람 있다고 들었어요.심각한 사람은 생활이 어려울정도로 심하게 겪어요
    산부인과가면 아마 피임약 처방해줄것 같고, 정신과가면 pms증상에 잘듣는 항우울제 있어요. 어떤것이든 이정도 상황이면 병원에 가서 도움을 받아야할 상황같녀요

  • 12. say7856
    '22.11.23 5:36 PM (39.7.xxx.40)

    아 저예요.....진짜...저입니다.. 정말 눈물에 우울하고...정말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979 이수준으로 가다간 동네 구멍가게도 털게 될듯 싶네요. 10 .. 2022/11/22 3,187
1398978 공시지가보다 실거래가가 낮아요 9 ... 2022/11/22 2,398
1398977 오페라의 유령 11 뮤지컬 2022/11/22 2,030
1398976 서울 유주택자 22프로가 종부세 낸다고 합니다. 24 ㅇㅇ 2022/11/22 4,308
1398975 상대로 부터 받은 상처는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22 ... 2022/11/22 3,935
1398974 밤을 장기보관 하고 싶어요 17 ㅇㅇ 2022/11/22 2,769
1398973 되로주고 말로받음 6 ... 2022/11/22 1,725
1398972 성적이 좋은 것도 아닌데 공부 스트레스를 엄청 받네요 5 .. 2022/11/22 1,725
1398971 만성피로는 어디서 검사하나요 3 ㄱㄴㄷ 2022/11/22 1,570
1398970 유투브에 유가족 기자회견 영상있네요. 7 꼬꾸 2022/11/22 1,231
1398969 미국드라마처럼 거품목욕후 안헹구고 수건으로 닦아도 되나요? 9 거품목욕 2022/11/22 5,023
1398968 사망보험금에 자녀들 인감도장+인감증명서가 필요하나요? 18 보험 2022/11/22 4,780
1398967 저도 아들잠바 얻어입네요 15 중2 2022/11/22 5,067
1398966 저 지금 눈뜨고 코베인일을 겪었는데요 54 2022/11/22 13,042
1398965 서울에 브릿지 잘하는 치과 있을까요? 3 .. 2022/11/22 1,089
1398964 한창 잘 살다 3 .. 2022/11/22 2,007
1398963 pcr 검사 5 ... 2022/11/22 1,062
1398962 이거 과연 진짜예요?? 4 .. 2022/11/22 2,448
1398961 올리브영 12월 세일 할까요 6 2022/11/22 2,949
1398960 수향미 맛있던데 8 2022/11/22 2,085
1398959 60대후반 헤비패딩 추천해주세요 15 추천부탁드려.. 2022/11/22 2,590
1398958 결혼 후 시가에서 새로 배운 단어 57 우리말 2022/11/22 10,203
1398957 한중 정상회담 계기로 중국OTT서 6년 만에 한국영화 상영… 18 .... 2022/11/22 1,999
1398956 30대 중반 애 한명 있는 부부가 종부세 이 정도 내면요 10 2022/11/22 3,213
1398955 전세내놨는데 아무도 안보러오네요 6 ㅇㅇ 2022/11/22 4,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