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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땜에 맘아픈거...

123 조회수 : 4,669
작성일 : 2022-11-23 00:48:55
이렇게 둘째가 안스러운지 모르겠어요..쎈 일반고에가서 정신차리고 하는데
이래저래 친구관계까지 힘든가봐요..맘에 상처 안받음 좋곘어요.
키도 작은데 매일 고생하는거 같아 마음이 저도 힘드네요.생리 일직 시작해서 키가 작더라구요..저보다도..
놀이터에서 엄청 뛰놀았는데도 키가 안컷어요.ㅠ 친구들이 키가 이렇게 작았나? 한데요..ㅠ그래도 애는 해맑아
괜찮은지..자긴 키는 포기했데요..마냥 애기같고 막내에 귀염인데 올해 고등가더니 많이 성장하고 친구들도 똑똑해서
들은게 많아 아이도 많이 나아졋어요..

자식이 뭔지..왜이리 같이 성장통을 겪어야하는지요..50대까지..
일단 성인만 되도 한시름 놔지겠어요..여기선 끝이 없다하시지만...


이태원 유가족들 오늘 인터뷰 하시면서 우는데 같이 울었어요..ㅠㅠ어떻게 다들 사실지...ㅠㅠ
너가 우리딸이라 고마웠어..하시는 아버님 말에 정말 눈물이 펑펑났어요..
IP : 124.49.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자식
    '22.11.23 12:52 AM (70.106.xxx.218)

    무자식이 상팔자요
    죽는날까지 근심거리에요

  • 2. 고딩맘
    '22.11.23 12:52 AM (210.100.xxx.239)

    고1 여학생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힘든건지.
    친구관계인가요? 키인가요?

  • 3. ㄴ미혼인
    '22.11.23 12:53 AM (124.49.xxx.188)

    언니에게 그말하면 되게 듣기 싫어하더라구요..
    자식을 너무 사랑하니 그런거죠..사랑할 대상이니..눈에 넣도 안아프고..ㅜ

  • 4. 그쵸..
    '22.11.23 12:54 AM (39.118.xxx.118)

    자식이 뭔지..남편은 동지같은 느낌이고,자식은 마치 또하나의 나인것처럼 분리가 안되네요. 아이가 대딩이 되어도 맘이 쓰이는건 어쩔 수 없고요.그래도 차차 연습을 해야겠지요.
    저도 기자회견보고 울었어요. 마치 꿈같을 듯요.현실이...

  • 5. 저도
    '22.11.23 1:15 AM (1.245.xxx.85)

    조금전까지 둘째 녀석때문에 혈압 올리다가 자려고 누웠어요
    그래도 건강하게 곁에 있어주는 것만 해도 감사해야하나 싶다가도....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부모 깜도 안되면서 왜 낳았는지 ㅠ

  • 6. 자희
    '22.11.23 1:21 AM (70.106.xxx.218)

    저희 외할머니가 94세에 숨 거둘때
    오십살 넘은 막내딸 걱정하며 눈도 못감다가 간신히 가셨네요.

  • 7. ㄹㄹ
    '22.11.23 1:26 AM (222.234.xxx.139)

    저도 공부 힘들어하는 우리 둘째땜에 너무 속상해요
    지금껏 아무 마찰도 없던 아이랑 매일 부딪히고
    자식 키우기 너무 너무 힘들어요

  • 8. ㅇㅇ
    '22.11.23 2:45 AM (58.234.xxx.21)

    그러게요
    고딩때 여러가지로 제일 안쓰럽고 맘 아프더라구요
    빨리 이 시간이 지나갔으면

  • 9. ..
    '22.11.23 10:23 AM (210.179.xxx.245)

    기쁨은 잠시 고행의 시작
    잠깐잠깐씩 행복과 기쁨이 있지만 부모는 평생 자식걱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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