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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이후..

조회수 : 7,286
작성일 : 2022-11-22 23:58:37

며느리와 사이 않좋은 ..
시부모는 결국 나이드시면 어떻게 되나요?

80세 이후에는.. 자기 자식들만이 자주 찾나요?
제 지인경우.. 나중엔 자식들과도 사이가 않좋아
자주 자식들도 안들여다 보기도 해서요.

IP : 125.191.xxx.20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2 11:59 PM (223.38.xxx.86)

    않좋은x 안 좋은

  • 2. ....
    '22.11.23 12:01 AM (221.157.xxx.127)

    자식들도 가끔 생사확인정도 들여다보는듯요 혼자 거동힘들어지면 주간보호센터 다니다가 요양원

  • 3. 늙으면
    '22.11.23 12:01 AM (70.106.xxx.218)

    외로운거에요.
    사이가 좋던 부모도 늙으니 멀어져요

  • 4.
    '22.11.23 12:04 AM (125.191.xxx.200)

    80세 이후는 거의 그런가요? 일 없으면 더 그럴수도 있겠죠?
    슬프네요 갑자기 ㅠㅠ

  • 5. 모모
    '22.11.23 12:06 AM (222.239.xxx.56)

    짱짱하던 시어머니는 늙고 힘없고
    수줍고 힘없던 새댁 며느리는
    이제 세력이 세지는거죠
    시집살이 오지게 시키던
    시어머니
    역전됩니다

  • 6. 아예
    '22.11.23 12:18 AM (70.106.xxx.218)

    들여다 보지도 않더군요
    사이 나쁘면 백프로 요양원 행이에요.

  • 7.
    '22.11.23 12:24 AM (125.191.xxx.200)

    제가 봐도 아들에게 아낌 없이 했던.. 지인이지만
    부부사이 별로 이니.. 혼자도 잘 안오더군요 ㅠ
    아들중에서도 살가운 아들아닌 이상은.. 더 그런것 같아요.

  • 8. 사이안좋은데
    '22.11.23 12:38 AM (211.250.xxx.112)

    시댁에 매주 3회씩 남편과 들러요. 남편은 은퇴자라 시간 많고요. 사이 안좋지만 뭐 그냥 간단하게 뭐 먹고 나옵니다. 팔십 넘은 노인이 비척비척하며 혼자 생활하시는데 안가볼수는 없네요. 차로 가면 왕복 1시간 거리로 가깝기도 하고요.

  • 9. 남편이
    '22.11.23 12:42 AM (70.106.xxx.218)

    윗님은 남편이랑 사이가 좋으니 가능하신듯

  • 10. 보통은
    '22.11.23 12:50 AM (172.58.xxx.187)

    시모랑 사이나쁘면 남편하고도 틀어지기 쉽죠

    근데 남편하곤 사이가 좋은경우는 그래도 남편봐서 들여다보는거고

  • 11. 보통사이
    '22.11.23 12:59 AM (175.116.xxx.138)

    80되면서부터는 아들만 1-2달에 한번 아들만 가요

  • 12. ..
    '22.11.23 2:17 AM (222.236.xxx.238)

    시어른이 고생시켰어도 그러고, 남편 놈이 미우면 시가도 챙기기 싫잖아요. 내 부모를한번 더 챙기면 챙겼지..

  • 13. ㅇㅇ
    '22.11.23 2:35 AM (211.177.xxx.133)

    90넘은 시할머니 아들만 왕래해요
    그것도 재산퍼준 막내아들만

  • 14. ...
    '22.11.23 2:37 AM (68.1.xxx.86)

    자식이 챙기겠죠. 당연한 거 아닌가요? 남의 자식에게 기대를 버리세요.

  • 15. ㅎㅎ
    '22.11.23 2:48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웃기네요.
    독신들 외롭다 늙어 아프면 어쩌나 하는 글에는...자식잇어도외롭다 누구나 요양원간다..돈만있으면다된다....이런식의 글들만 주루룩이더니..

    요런글에는 자식밬에 없네요 ㅎ
    자식이잇어야 요양원에라도 처넣어줄건데 참으로 걱정이긴하네요.
    정신이라도 안잃으면 다쳐도 누굴부르거나 119라도 부를건데.
    병원서도 보호자 없으면 입원도 안시켜주더군요 응급실서 봣어요 ..

  • 16.
    '22.11.23 5:38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재산없고 몸 많이 불편하면 나라에서 다해줘요 ㅡ이동식 목욕
    마사지 건강체크 먹거리 월세 생활비 심지어 알바가 와서 노인
    네랑 놀아도 줘요
    재산 있는 집은 케바케ㅡ아무리 못되게 해도 아들 며느리가 꾸여구역 부모 자주 챙기는 집 부모가 아무리 잘해줘도 부모 안챙기
    는 집 어떤 집은 동네 이웃에서 챙기고 조카가 챙기는 집도
    있고

  • 17. ㅐㅐㅐㅐㅐ
    '22.11.23 6:47 AM (1.237.xxx.83)

    사이 안 좋았던 5남매

    자식들도 한 성격하는데
    시아버지가 원하는
    직접적 요구 어지간하면 다 들어드렸어요
    한달에 한번이상은 다들 찾아뵈었고
    매일 전화드렸고요

    그냥 타고난 복이죠 뭐
    선하게 베풀기만 하시던 부모들도
    쪽방 독거노인으로 돌아가시고
    평생 자식이 속 썩이고 ㅠㅠ

  • 18. 그렇군요
    '22.11.23 7:04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우리 시집만 그런가 했더니 추세가 그러네요
    퇴직한 장남이 시간 널널하니 자주 들여다 보나봐요
    평생 바쁘단 핑계로 대리효도에 입으로만 효도하던 사람인데
    자기 엄마 자주 보니 그동안 남들 당하던 마상을 뒤늦게 당하고
    왜 다들 자기 엄마에게 등돌렸는지 실감하는 중

  • 19. 윗님
    '22.11.23 7:41 AM (58.120.xxx.107)

    역시 하고 읽다가 반전이 ㅎㅎ

  • 20. ..
    '22.11.23 7:44 AM (1.235.xxx.154)

    자식이 많아도 보호자는 1명이라서 거동못하시면 요양병원갑니다
    재벌급으로 상주간병인 입주가정부 둘수 있는집이 얼마나될까요

  • 21. 기대안함
    '22.11.23 7:47 AM (180.69.xxx.74)

    사이는 괜찮은데
    30분거리 사는 동생네
    전업 올케 는 생신 명절만 오고
    남동생이 혼자 한달에 한두번 옴
    병원도 보호사나 제가 가요
    2ㅡ3시간 거린데..
    맨날 운동에 뭔 공부한다네요 ㅎ
    돈 사고 쳐서 갚아주고 집 상가 땅 해줌
    참 복도 많구나
    난 시가라곤 돈만 수억들어가고 매번 2ㅡ3일씩 자고 왔는데

  • 22.
    '22.11.23 8:56 AM (125.191.xxx.200)

    다들 그렇군요..
    건강하면 다들 그럭저럭 사는데
    아프면.. 사이 좋아도 결국. 혼자가 되고..
    그런걸 모르지 않을텐데 굳이 며느리 사이 나빠봐야
    도움안될지 모르니봐요..

  • 23. 어차피
    '22.11.23 10:05 AM (119.207.xxx.221) - 삭제된댓글

    어차피 며느리들은 안온다고 봐야해요
    그래도 자식들은 오는거지요
    아들들은 어머니 늙으니 들여다 보던대요, 가서 청소도 해주고
    딸들도 챙기니 사위도 챙겨주고
    며느리들에게 기대는 하지 말아야해요
    제 주변 며느리가 챙기는 집은 아는 엄마 한명뿐이예요
    착해서, 시집도 무난한 사람들이고

    그런데 아는 언니가 시어머니 나이드시니 집으로 보셨었거든요
    아지씨가 하루에 한끼는 같이 나가서 밥 사드시더라고요
    하루는 언니 만났는데 그런얘기하다 언니 고생이네 했더니 그러더라고요
    시어머닌데 어쩌냐 노인네 나이드니 불쌍하지,
    그렇게 2-3년 지나고 아저씨 혼자 다니시는거 보니 돌아가셨나봐요
    언니는 못 봤고

  • 24. ...
    '22.11.23 10:36 AM (58.140.xxx.63)

    뿌린대로 거두는거 아닐까요
    며느리야 남인데..
    구박했으면 안보겠죠
    그래서 이혼하면 할 수 없다는 글 여기에도 많아요
    그게 사람 마음이죠

  • 25. 구러게요
    '22.11.23 10:41 AM (125.191.xxx.200)

    뿌린대로 거두는데.. 아직 만만하신가봐요 ㅎ
    나중에 모든 벌을 다 받길 바래요.

    어려서 아들 방치하고 키우고
    본인들도 시부모 잘 모시지 않았으면서
    며느리 대접은 꿈도 꾸지 마시길..

  • 26. ...
    '22.11.23 10:45 AM (58.140.xxx.63) - 삭제된댓글

    윗님 아들도 방치하고 키웠으면 아들도 안가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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