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각 도의 경계 지역의 언어가 궁금해요.

보더라인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22-11-22 23:10:19
경상도와 전라도, 전라도와 충청도, 충청도와 강원도의 경계처럼
지역의 경계가 맞닿아 있는 지역은 어떤 말들을 쓰나요?
두 지역의 언어가 섞였을까요? 
행정구역은 분리되어 있어도 생활반경이 겹치니 
칼같이 분리가 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예전부터 늘 궁금해서 여쭤보아요.^^


IP : 121.187.xxx.1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2 11:15 PM (222.236.xxx.238)

    네 묘하게 섞인 말투 쓰더라구요.

  • 2.
    '22.11.22 11:16 PM (1.233.xxx.247)

    전라도랑 충청도 경계시에 사는데 둘다익숙해요ㅎㅎ

  • 3. ..
    '22.11.22 11:17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충주 제천 충청도 강원도 말 섞인 듯 하고 강원도 고성속초 등은 북한말 강원도말. 삼척 울진은 경상도 강원도 말 다 있어요

  • 4. ....
    '22.11.22 11:18 PM (211.221.xxx.167)

    시어머니가 영동 출신이신데 경상도랑 근접해서 그런지
    경상도 사투리 많이 쓰셨어요.
    결혼후 계속 청주 사셨는데 청주 사람들이
    시어머니한테 어디 출신이냐고 많이 물어봤대요.
    처음에 시어머니 하시는 말 제대로 알아들은게 몇개 없었을정도 ㅎㅎㅎ

  • 5. 아하
    '22.11.22 11:18 PM (121.187.xxx.148)

    아 그렇군요. 한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늘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6. ...
    '22.11.22 11:24 PM (221.157.xxx.127)

    같은도라도 남부북부 달라요 ㅎㅎㅎ

  • 7. 두지역
    '22.11.22 11:27 PM (123.199.xxx.114)

    모두의 말씨를 쓰더라구요 ㅎ

  • 8. 아하
    '22.11.22 11:27 PM (121.187.xxx.148)

    우리나라는 면적은 좁은데 산이 높아서 지역별 사투리가 그대로 보전되었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읽었어요.

  • 9. ㅎㅎ
    '22.11.23 12:14 AM (106.101.xxx.136)

    전라도와 경상도.
    행정구역상 전라도이지만 경상도말에 더 가깝기도하고 묘하게 섞인말씨입니다.
    그 지역에서 20분정도 거리에 있는 동네 말투도 다르구요.전남이지만 TV에 나오는 전라도말투가 아니에요.
    오히려 강원도나 북한 억양같단 말도하구요.
    불과 몇십분 차이나는 거리지만 말투들이 달라요.
    순천.광양.여수.섬진강쪽, 하동....들어보면 차이가 확실히나요.

  • 10. 저는 순천
    '22.11.23 12:24 AM (222.232.xxx.164)

    고등학교 가서 광양 애들 첨 만났는데
    말은 못알아들을안큼 생소했어요
    근데 대학 가서 거제도 애를 만났더니
    그야말로 외계어 같더라구요ㅎ
    억양이 완전 달라요
    어디든 옷 알아듣겠대요

  • 11. 북한 출신이
    '22.11.23 4:01 AM (211.208.xxx.8) - 삭제된댓글

    서울 와서 살면서 억양 알아차리는 사람들한테

    강원도 시골 출신이라 그렇다고 했다더군요.

    대전 사람에게서 전라도를, 전주 사람에게서 충청도를 느껴봤고

    경북 사람은 경남 갔다가 무서워서 화장실을 못 들어갔대요.

    싸우는 줄 알고 ㅋㅋㅋ 어디나 남쪽보다 북쪽이 차분하더라고요.

  • 12. 북한 출신이
    '22.11.23 4:02 AM (211.208.xxx.8)

    서울 와서 살면서 억양 알아차리는 사람들한테

    강원도 시골 출신이라 그렇다고 했다더군요.

    대전 사람에게서 전라도를, 전주 사람에게서 충청도를 느껴봤고

    경북 사람은 경남 갔다가 무서워서 화장실을 못 들어갔대요.

    싸우는 줄 알고 ㅋㅋㅋ 어디나 남쪽보다 북쪽이 차분하더라고요.

    심지어 이탈리아도 그렇대서 배를 잡고 웃었어요 ㅎㅎㅎ

  • 13. 부산 사투리
    '22.11.23 5:22 AM (180.229.xxx.203)

    밥 무나
    와 그러는데~
    스탈은 목소리도 크고 투박하고

    그랬어예
    아이라예
    하는 스탈은 목소리도 작고 부드럽고
    애교가 철철 넘쳐요.

    왜 한지역에서 두가지를 사용할까요?

  • 14. ㅎㅎ
    '22.11.23 6:16 AM (220.73.xxx.207)

    어릴때
    평택에 친척집 있었는데
    충남 사투리 비슷하게 말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3694 대장동 ? 6 ㄱㄴ 2022/11/23 524
1403693 네이버 부동산에 직접 매물 올리는 거 가능한가요? 4 ... 2022/11/23 1,312
1403692 정신과약은 먹으면 약효가 바로 감정이 안정되는게 아닌가요? 7 잘될꺼야! 2022/11/23 2,474
1403691 모임에서 청와대 견학가자고 7 .. 2022/11/23 1,867
1403690 패딩에 마스크, 모자쓰면 나이 모르지않나요? 33 ㅇㅇ 2022/11/23 6,344
1403689 기자회견도중 슬픔에 정신잃은 10.29참사유가족 ㅠㅠ 9 .. 2022/11/23 4,623
1403688 초등4학년 남아 발달 3 안녕 2022/11/23 2,234
1403687 아들의 마지막 육성 '엄마 생일 축하해 사랑해요' 7 ... 2022/11/23 4,633
1403686 파바 롤케익 대신할거 없나요? 29 어흥이 2022/11/23 4,970
1403685 영어 뜻 질문 6 123 2022/11/23 1,119
1403684 최근 알게된 어떤 동네엄마 41 2022/11/23 20,799
1403683 일반펌은 자주 해도 머릿결에 괜찮을까요? 2 일반펌 2022/11/23 2,989
1403682 어쩌면 하루하루가 기적이예요. 5 ... 2022/11/23 3,195
1403681 취준생 딸 집에서 용모 단장하나요? 7 햐.. 2022/11/23 2,600
1403680 김건희 오늘은 압구정현대에 갔다고 ㅋ 21 오늘은 2022/11/23 11,810
1403679 감사일기써볼까요 ^^ 26 감사합니다 2022/11/23 2,086
1403678 축구보면서 뭐 먹을까요 6 목요일 2022/11/23 1,688
1403677 사주카페 사기꾼 특징 3 00 2022/11/23 3,847
1403676 11월 23일 생일 축하 9 생일 2022/11/23 1,111
1403675 자식땜에 맘아픈거... 9 123 2022/11/23 4,625
1403674 잠 안오는 분들 101 2022/11/23 6,993
1403673 정국 카타르 mv 떴네요 13 2022/11/23 3,996
1403672 자녀 아이폰 위치공유 앱좀 알려주세요 4 .. 2022/11/23 1,036
1403671 내가 만난 사기꾼 특징 32 츄츄 2022/11/23 18,112
1403670 80세 이후.. 21 2022/11/22 7,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