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술 입시생 학원샘 말을 100프로 믿어도 될까요?

미술입시생 조회수 : 2,200
작성일 : 2022-11-22 20:11:10

딸냄이 미술 커뮤니케이션 혹은 시각 디자인과 준비 중인데 2달 반 동안 거의 몇백을 한꺼번에 내라고 하네요...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토요일까지 고요  일욜도 5시부터 10까지 합니다 

가채점결과 거의 3등급인데(영어는 잘 못합니다.) ..원장샘 말로는 
 실력도 감도 있다 드로잉 실력좋다. 채색은 연습더 하면된다라는 라고 합니다. 
목표가 한양대 시디, 건대 커디 목표인데 가능할까요... 거의 실기력이 당락을 결정하는 듯 하는데 좀 더 알아볼데가 있을지..

선배맘들의 이런 저런  조언을 구해 봅니다
IP : 121.139.xxx.18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mo
    '22.11.22 8:12 PM (182.230.xxx.93)

    정시 준비 다 저렇게 내는거 아닌가요? 선릉이나 홍대쪽 정시특강 금액 알아보세요. 비슷할거 같은데요

  • 2. ㅁㅁ
    '22.11.22 8:18 PM (112.151.xxx.85)

    학원에서 추천해준대로 수시썼다가 광탈중입니다.
    아이한테 이거 너무 높다 하향으로도 좀 쓰자 해도 선생님이 되니까 추천해 준거라고 철썩같이 믿더라구요.
    실기비중이 크므로 시험 봐봐야 결과를 알겠지요.

  • 3. 원글
    '22.11.22 8:19 PM (121.139.xxx.185)

    네 금액은 괜찮고요...2달반으로 애들 실력이 확 늘어서 학원이 정해주는 대로 가는 편인지 알고 싶어요.

  • 4. dlf
    '22.11.22 8:23 PM (180.69.xxx.74)

    학원은 높여잡고 애는 희망에 들뜨고...
    엄마가잘 판단해야해요

  • 5. ㅡㅡ
    '22.11.22 8:25 PM (119.194.xxx.143)

    아니죠;;;
    이때쯤 정특 학원도 많이 옮기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말 원장은 하죠
    그 2달 반동안 원글님 자녀만 죽자사마 하는게 아니라 모든 입시생이 그렇게 하는거죠 ㅜㅜ

    결국은 엄마가 수능성적 표점 잘 보고 실기 실력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원서 써야 합니다

    학원은 상위권으로 쓰게 해서 운좋아 붙으면 학원선전용 되는거고 떨어지면 애가 실기 실력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말하기 딱 좋죠

  • 6. ㅇㅅ
    '22.11.22 8:27 PM (110.15.xxx.236) - 삭제된댓글

    아들은 수리논술,딸은 음대준비중인데..내 아이 실력은 나와 아이가 파악해야되는거 같아요 선생님들은 희망고문하면서수업료,횟수 엄청 올려받죠

  • 7. ..
    '22.11.22 8:32 PM (14.41.xxx.61) - 삭제된댓글

    결국 판단은 부모 몫이예요.

  • 8. ㅇㅅ
    '22.11.22 8:38 PM (110.15.xxx.236) - 삭제된댓글

    그동안 지금 입시샘말고도 여러 테스트기회나 대회,여러선생님,다른아이들과의 비교 등등 많았을텐데요..

  • 9. 원글
    '22.11.22 8:41 PM (121.139.xxx.185)

    역시.. 그렇군요.. 넘 순진하게 믿고 말았네요.. ㅋ 작년 건대 입시 합격작 보는데 그리 높아보이지 않아서
    어 잘 하면 되겠어 하긴 했어요..^^ 애 그림 면밀히 살펴가면서 아이와 저를 파약해야 해 보며 결정해야 겠군요.

  • 10. 재수맘
    '22.11.22 10:37 PM (125.128.xxx.209)

    재수로 미대 상위권 대학에 간 딸이 있어요.
    따님 성적이 안정권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실기를 잘 뽑아낸다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거예요.
    그런데 패턴을 외워서 그리는 전형의 대학들은
    실기실력이 다들 비슷해서
    A급 몇명 빼고는 운이 많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입시 설명회때 들었는데
    특히 중하위권 미대 경쟁률이 어마어마하니
    차라리 공부 좀 더 해서 상위권으로 가는게 더 안정권이라는
    말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상위권은 패턴위주의 실기가 아니라
    기초조형 위주라 변별력도 있고요.

    어째든 집에서 멀지 않으면 강남이나
    입시결과 좋은 곳에서 상담도 받고 빠르게 정하세요.
    수능 후엔 하루에 12시간 이상 엉덩이 붙이고 그리는 기간이니
    하루 하루가 큽니다.
    아무쪼록 따님께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 11. ~~
    '22.11.23 12:45 AM (116.36.xxx.57)

    지원하는 학교의 실기 패턴이 있습니다.
    기본은 무조건 외우고(ㅜㅜ~ 참 슬픈 현실입니다) 거가다 딱 5 % 정도 형태나 구도, 색강을 달리 표현하면^^;;(말은 쉽지만)
    아이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 12. ~~
    '22.11.23 12:46 AM (116.36.xxx.57)

    색감~~ 오타^^

  • 13.
    '22.11.23 8:43 AM (59.16.xxx.46) - 삭제된댓글

    아니요 입시미술샘한테 데인 사람이 저희부모님... 잘하고 있다 재능있다 등등 말로 사기쳐서 남동생 다 떨어지고 결국 미대 못갔음 달마다 들어오는 돈 받겠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더라구요 이런 샘도 있으니 다 믿지는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4073 자동차 사고 잘 아시는 분. 1 사고 2022/12/08 683
1404072 이시간에 스팸전화 3 2022/12/08 1,232
1404071 나는솔로 순자 화난거에요?? 11 궁금 2022/12/08 5,607
1404070 고3 친구들과 해외여행 34 수능끝난 아.. 2022/12/08 5,492
1404069 부츠 싸이즈 좀 여쭤볼게요 5 .. 2022/12/08 1,174
1404068 김건희 드디어 공소시효 지났네요 13 ㅇ ㅇㅇ 2022/12/08 3,817
1404067 (야식.주의)뉴욕타임즈 소개한 한국 음식..Gilgeori To.. 6 ... 2022/12/08 3,312
1404066 저녁에 먹다 남은 회 담날 어찌 먹어야할까요? 16 냠냠 2022/12/08 3,419
1404065 제가 정국이에게 입덕하게된 영상 11 bts 2022/12/08 3,530
1404064 비행기 안에서 양말벗고 양반다리 하고있는데 51 음... 2022/12/08 23,532
1404063 재벌집 회장님 6 ㅇㅇ 2022/12/08 3,359
1404062 축구 안 하니까 심심해요 11 ..... 2022/12/08 2,617
1404061 방탄 뷔 생일화보 오만과 편견 컨셉이군요 15 고전미 2022/12/08 4,609
1404060 고등학생 이상 학부모님들… 아이 초등 때로 돌아간다면.. 54 궁금 2022/12/08 7,007
1404059 대통령 관저 진입로, 용산구 민원용 예산으로 보수했다 7 ㅂㅁㅁㅋ 2022/12/08 2,223
1404058 나솔11-사랑은 갈등을 먹고 자란다 6 그래솔로 2022/12/08 3,902
1404057 생리 일수가 줄어든 것도 검사받아야 할까요? 6 생리 2022/12/08 2,732
1404056 10기 광수 영자 같은 데이트 4 000000.. 2022/12/08 3,888
1404055 여유자금털어 아파트 구입하려는데요 21 .. 2022/12/08 5,286
1404054 대장내시경 질문드려요. 4 .. 2022/12/08 1,515
1404053 과탐 성적올리기 9 수능 2022/12/08 1,632
1404052 노소영은 본인재산은 없나요? 18 씰데없는 걱.. 2022/12/08 14,115
1404051 근데 영철이도 연애하면 속많이 썩일듯요 8 2022/12/08 4,056
1404050 남편과의 여행 12 렌지 2022/12/07 4,642
1404049 광주 가볼곳 추천 부탁드려요 15 ... 2022/12/07 1,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