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고 …

조회수 : 1,658
작성일 : 2022-11-22 19:46:32

어릴때는 애들을 온마음다해 키워놓지도 않고서는
이제 늙으니 수발들 자식 필요하니..
알고보니..
용돈으로.. 돈 백만원주고 대접 바라는거 였네요 ㅎ
왜이리 유치하고 대책 없는 분들일까요..
그 돈 주면 되게 고마울 것 같았나봐요 ㅠㅠ

IP : 125.191.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라도
    '22.11.22 9:23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주니 염치 있어보여요
    진짜 생각없는 부모는 준것도 없으면서 자식을 자기
    돈줄인 줄알아요
    누구는 우아하게 있을 줄 몰라서 밖에 나가 돈 버는 줄 아냐!

  • 2. ..
    '22.11.22 9:29 PM (121.187.xxx.148)

    짧은 글에 원글님의 답답함과 속상함이 느껴져서 안타깝네요.
    부모든 누구든 내 마음 가는 만큼만 하면 될 것 같아요.

    커다란 나무같은 부모님을 둔 분들은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자기연민이 너무 심한데다가
    처음 인사온 사윗감에게 딸들 대학 학자금이 각각 얼마 들었다라고 공지하는 엄마가 있어요.
    이것에 대해 이상하다고 얘기를 해도 전혀 문제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알아야한다네요.
    에효...

  • 3.
    '22.11.22 10:28 PM (125.191.xxx.200)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만..

    자식 앞으로 대출을 10여년간 내고 신용불량자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 사정을 해야 겨우 갚고는..
    이제와서 돈 백만원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선심쓰듯 하면서.. 대접 바라고
    준 돈 반갑지도 않더군요 ㅎㅎ

  • 4. ..님
    '22.11.22 10:34 PM (211.36.xxx.215)

    사위들이 속으로 어쩌라고 소리가 절로 나오겠어요.
    저희 친정 아빠도 누구는 사위가 용돈 200만원 준대요.
    그래서 제가 장인이 그 사위한테 건물 한 채 줬나보지
    하니까 그렇다네요. 참나...
    해준 것도 없이 바라는 심보를 어쩌면 좋은지..
    그래도 원글님은 백만원 받으시기라도 하네요.
    착한 울 남편은 그런데도 매달 생활비 보태드리래요.
    그래서 전 우리 부모 얼굴을 똑바로 보기도 싫어요.

  • 5.
    '22.11.22 11:16 PM (125.191.xxx.200)

    윗님 생활비 안주니 다행이긴 하지만..ㅠㅠ
    나이들면 대접받는게 당연하다생각하는 노인들 너무싫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0339 김장 비린내 사라질까요 3 ㅇㅇ 2022/11/26 1,877
1400338 호텔조식취소하면 환불 받을수 잇나요? 7 ㅇㅇ 2022/11/26 3,168
1400337 한명숙도치고 조국도 치는데 이재명 못잡겠어? 20 내가 이재명.. 2022/11/26 2,358
1400336 든든한 반려견 순찰대 5 .. 2022/11/26 1,328
1400335 50대초반 아우터 온라인 8 문의 2022/11/26 3,843
1400334 자전거 바퀴 바람이 자꾸 새요 8 ... 2022/11/26 1,037
1400333 서울 대학가 원룸 관리비 23 까밀라 2022/11/26 4,527
1400332 50 후반 치아건강 어떠세요? 6 오늘이 새날.. 2022/11/26 3,384
1400331 저 정말 빨간색 립스틱 엄청 어울리거든요 4 늙는다늙어 2022/11/26 3,452
1400330 퍼스널컬러... 4 2022/11/26 2,166
1400329 50대 후반 여성 선물 43 선물 2022/11/26 5,161
1400328 강진구와 tv조선기자 통화 9 000000.. 2022/11/26 2,780
1400327 그린홍합 씻는건가요? 2 나라맘 2022/11/26 903
1400326 캔버스화는 발 편한게 없나요? 6 .. 2022/11/26 1,788
1400325 황당했던 축의금셈법 26 .. 2022/11/26 7,190
1400324 오늘은 아주 보람찬 하루에요 무3개 1 깍두기 2022/11/26 1,935
1400323 20대초반 들도 국가건강검진 받나요? 5 건강해야지 2022/11/26 1,680
1400322 5만원이면 오지 마세요…결혼식 축의금 내고도 욕먹는다? 66 ㅇㅇ 2022/11/26 26,124
1400321 절임배추 40kg에 생강 2컵이 많나요? 15 .. 2022/11/26 2,951
1400320 다발무에 딸려있는 초록잎 먹어도 되나요? 5 급질문 2022/11/26 1,890
1400319 나래와 기안 어울리긴 하네요 16 .. 2022/11/26 6,006
1400318 나가 나가 윤석열 6 윤석열 나가.. 2022/11/26 3,018
1400317 나혼자 산다에서 7 ㅡㅡ 2022/11/26 4,804
1400316 고구마 꽃이 피었습니다.. 3 나팔꽃 2022/11/26 1,272
1400315 이런 말 가스라이팅 아닐까요? 3 ..... 2022/11/26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