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성갱년기 극복법 좀 나눠주세요

56남편 조회수 : 1,910
작성일 : 2022-11-22 17:04:04
56세 남편 
워낙 운동광에 바지런하고 
타고난 통뼈에 건강체질이라 문제없이 살았어요 
그러던 중 올해 5월경부터 배도 나오고 
훅 늙은 티가 나요 
나이들면 외모가 늙는거,
이건 기꺼이 받아들이는데 
제일 문제가 밤에 자다 깨서 화장실을 가느라 
숙면을 못 취해요 
이게 알아보니 
남성호르몬이 줄어들어서  항이뇨호르몬도 같이 줄어드는거래요 
처방약 복용을 원치는 않고 
뭘 좀 챙겨 먹이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고 
오메가3, 폴리코사놀, 쏘팔메토는 챙겨먹고 있어요 
자기전 마그네슘 먹어봤는데 효과없어요 

IP : 61.82.xxx.1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2 5:05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남자 갱년기는 주로 어떤증상인가요/? 여자처럼 심하지는 않죠??

  • 2. rmfpoeh
    '22.11.22 5:06 PM (220.117.xxx.61)

    그래도 전문가 상담을 받으셔야하지 않을까요?

  • 3. 늘좋아
    '22.11.22 5:09 PM (180.83.xxx.101)

    전립선 검사도 해보세요

  • 4. 노화에
    '22.11.22 5:10 PM (39.118.xxx.85) - 삭제된댓글

    익숙해 져야지 별 방법은 따로 없는 거 같아요.
    잠들기 몇시간 전부터는 물 종류 금하고 화장실 다녀오고
    숙면 해봐야 6시간 정도지만.. 그 시간을 질높은 수면 할 수 있도록
    매트리스 암막 베게 좋은 걸로 바꿔 주세요.

  • 5. 원글이
    '22.11.22 5:33 PM (61.82.xxx.146)

    증상은
    심한 과음하고 들어와도 다음날 새벽 5시에 벌떡
    일어나 운동 나갔다오고도 쌩쌩했는데
    이제는 삼일정도 힘들어해요
    술이 안 깬대요
    그래서 과음한 다음날은 집에서 좀 쉬어요

    워낙 활동적이고 모임도 많아
    우울하거나 그러지는 않고

    문제가 생겼을때 회복이 바로바로 되지 않고
    시간이 걸린다는점
    숙면이 어렵다는점
    이정도 입니다

  • 6. 아니
    '22.11.22 5:39 PM (58.120.xxx.132)

    50대 후반인데 30대와 같나요? 과음 하지 말고, 과음하면 쉬어야죠

  • 7. Juliana7
    '22.11.22 5:41 PM (220.117.xxx.61)

    과음을 하시면 안될듯요.

  • 8. ..
    '22.11.22 5:47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나이는 못속여요
    운동 열심히하고 자기관리 철저한 사람들이
    흔히 자기는 아직 젊다고 착각하는데
    얼른 나이드는 거 받아들이고 거기에 익숙해지는게
    젊게 사는 비결이에요
    술은 줄이고 무리하지 말고...
    그래야 멀쩡 거뜬하게 사는 거처럼 보여요
    아직 현타가 안왔나본데 크게 한방 맞기전에
    몸 아끼라고 하세요

  • 9. ...
    '22.11.22 6:46 PM (106.101.xxx.50)

    갱년기가 아니라 전립선이겠구만요
    남자 40대 이상은 전립선 흔해요
    비뇨기과가서 약 처방해 드세요

  • 10. ...
    '22.11.22 6:46 PM (106.101.xxx.50)

    소팔메토 정도로는 안되요

  • 11. 원글이
    '22.11.22 8:12 PM (1.237.xxx.83)

    소팔메토로는 안되고
    병원 가야하는군요
    뭘 좀 챙겨먹이면 나을까 싶었어요

    나이들어 하나둘 고장나는 거 당연하죠
    위에 한분이 증상을 궁금해 하셔서 댓글로 쓴겁니다

    잠을 잘 못 자 피곤해 하니
    짠 하네요
    저도 곧 시작하겠죠 ㅠㅠ

  • 12. ...
    '22.11.22 8:23 PM (106.101.xxx.50)

    50대 남자의 절반, 60대는 60%, 70대는 70%가 전립선 증상이 있다고 해요
    노화라 슬퍼하지 마시고요
    남자들은 다 그런대 하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무심히 격려해서 병원 다녀오세요
    약이 좋아서 소변관련 증상은 금방 좋아질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2648 3일 0시는.. 3 .... 2022/12/01 1,187
1402647 생각보다 너무 성공한 연예인 있나요? 35 리강아쥐 2022/12/01 7,607
1402646 부모님께 돈을 얼마나 드릴 수 있나요? 4 2022/12/01 2,999
1402645 혹시 이 외화 기억나세요? 내 애인은 요술장이였나? 20 Julian.. 2022/12/01 2,540
1402644 서울-한국 교원대 고속도로 휴게소 추천해주세요 8 ㅇㅇㅇ 2022/12/01 972
1402643 항상 건성인 아이키우기 3 내자식 2022/12/01 1,446
1402642 요즘 떡집도 쌀 갖다주면 떡 지어주나요? 2 프로필 2022/12/01 2,639
1402641 김장김치 양념이 너무 약해요 5 ㅡㅡ 2022/12/01 2,150
1402640 일주일 후에 티비 출연하게 되었는데 팁 좀 부탁드려요 9 ㅇㅇ 2022/12/01 4,647
1402639 보일러 물빼고 사용안해도 되나요 보일 2022/12/01 717
1402638 하이패스를 어떻게 자동차에 다는거예요? 20 2536 2022/12/01 3,964
1402637 “세월호 때 ‘세월이 약’ 했던 입 찢고 싶다”…이태원 유족 오.. 7 독사의새끼들.. 2022/12/01 2,828
1402636 천공컵 세계종합무도대회 선포식 3 이뻐 2022/12/01 1,015
1402635 그때 한국에 imf 미리 알았던 사람이 없었던건가요 1 ㅇㅇ 2022/12/01 2,722
1402634 시간이 되돌릴 수 있다면 12 되돌려 2022/12/01 5,620
1402633 술먹은 남편이 10 아우 2022/12/01 4,072
1402632 윤핵관 vs 건핵관 2 2022/12/01 1,216
1402631 밑에 연금 얘기가 나와서요. 40대 초중반 분들께 여쭙니다. 15 2022/12/01 5,028
1402630 어릴때 내가 잘 먹는 음식은 부모님이 손도 안 대셨는데 6 바뀐다. 2022/12/01 3,360
1402629 MBC뉴스의 펜싱감독? 3 뉴스 2022/12/01 1,691
1402628 "이재명 1년 넘게 털었는데" 아직도 못잡은 .. 18 .... 2022/12/01 2,331
1402627 손가락 뼈 연결수술후 또 재수술하나요? 2 .. 2022/12/01 662
1402626 브리트니 스피어스 뭔일 있나요? 9 ... 2022/12/01 13,905
1402625 아래에 서초동 아이들 보니까요 21 저밑에 2022/12/01 5,675
1402624 아니 라돈침대 소각비용을 왜 세금으로 써요? 2 .. 2022/12/01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