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5살 직원이 들어 왔는데

.. 조회수 : 4,871
작성일 : 2022-11-22 16:50:10
우린 사장 참 불편하거든요. 원래 말도 없고 점잖고 카리스마도
있어서 40대인 직원들은 엄청 어려워하고
30중반도 불편해 하는데
25살은 스스럼 없네요. 동네 아저씨 취급 하며 대화하고
사장도 좋아하고요 월급이며 근로 조건도 따박 따닥
40대 후반인 우린 안짤리는게 어디야 하고 다니는데 우리랑 너무 달라
부러워요. ㅎㅎㅎ
IP : 110.70.xxx.15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야지
    '22.11.22 4:52 PM (188.149.xxx.254)

    우리 애들이 우리보다 더 똘똘해야죠.
    청출어람.(맞나)

  • 2. 특권
    '22.11.22 4:52 P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

    그 나이때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겠죠
    저도 나이 먹어 가니까 그냥 초중고대딩 어린
    애들이 참 풋풋하고 싱그럽고
    그 젊음이 마냥 예뻐보이더라고요

    원글님도 모르셨겠지만
    예쁨 받으셨을겁니다

  • 3. 저흰
    '22.11.22 4:54 PM (121.137.xxx.231)

    50대 아주머니 직원이 그래요.ㅎㅎ
    성격인가봐요
    대표님이랑 나잇대가 같은데
    너무 스스럼없이 얘기하고 그래서
    성격이니 합니다.

  • 4. ....
    '22.11.22 4:54 PM (121.165.xxx.30)

    그렇게 해서 일을잘하면 그나잇대의 풋풋함과 상큼함이 빛을발하고
    그렇게 행동해서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지 권리만 요구하는 우리 26세 직원은
    우리사무실의 악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나이때는 어느정도는 귀엽다하고 봐주는데 그와중에 자기의 권리를 엄청요구하네요
    일은 마무리안하고.

  • 5. 아직
    '22.11.22 4:55 PM (211.63.xxx.209)

    몰라서 그럴걸요
    회사분위기 익숙해 지고 알아지면 또 달라져요

  • 6. ...
    '22.11.22 5:11 PM (112.220.xxx.98)

    저런애들이 금방 나가더라구요
    나한테 월급주는사람은 어려운줄 알아야되죠

  • 7. 나한테
    '22.11.22 5:32 PM (220.78.xxx.44)

    월급주는 사람을 왜 어려워 해야 하죠?
    정당한 노동의 댓가를 지급하는 사람인데, 특별히 어려워 할 이유가 뭐죠?

  • 8. 푸핫
    '22.11.22 5:49 PM (220.75.xxx.191)

    천둥벌거숭이라서?ㅋㅋ
    사장도 귀엽고 신선해서 봐주는듯
    일만 잘하면 되는데^^

  • 9. ㅡㅡㅡㅡ
    '22.11.22 6:3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선만 넘지 않으면.
    귀여울거 같아요.

  • 10. ..
    '22.11.22 7:41 PM (223.62.xxx.158)

    저도 20대때 회사다닐때
    막내 들어왔는데
    회식하면서 부장님이 직장생활
    어때냐고 물어봤더니 스트레스 받아서
    살이 팍팍 찐다고 그러니까
    부장님 얼굴이 빨개지시면서
    이마에 손을 짚으면서 이게 무슨
    상황이지 하는 얼굴로 웃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3235 백내장 수술은 평생 한번밖에 못하나요? 3 53세 2022/12/03 3,664
1403234 윗집에서 색소폰불어요 13 O 2022/12/03 2,844
1403233 황희찬선수 나온 나혼산 13 joy 2022/12/03 8,366
1403232 5세 아이 책 추천 부탁합니다 7 ... 2022/12/03 920
1403231 말을하면 글자로 바로 저장되는 기능이 있을까요? 23 ㅇㅇ 2022/12/03 2,771
1403230 체격 넉넉한 사람들이 티비에 나오니 맘이 편해져요 2 ..... 2022/12/03 2,502
1403229 오늘 mbc 스트레이트 ,1029 희생자 유족에게 마약부검하시죠.. 9 인면수심 2022/12/03 3,177
1403228 ‘노쇼’ 호날두 잊지 않았다…공 잡을 때마다 “메시! 메시!” 29 귀여워 2022/12/03 17,599
1403227 이불커버는 속통보다 커야하나요? 9 2022/12/03 1,428
1403226 불경기에도 현금 흐름 좋은 회사 1 ㅁㅁ 2022/12/03 1,480
1403225 고등 기출문제는 어디서 구하나요? 10 2022/12/03 1,420
1403224 한살림 염색약 단종이라.. 3 .. 2022/12/03 2,356
1403223 손흥민 인터뷰 중에 3 ㅇㅇ 2022/12/03 5,366
1403222 남자들은 왜 쓸데없는 설레발을 치나요? 21 ㅇㅇ 2022/12/03 5,966
1403221 냉동호빵을 전자레인지에 돌렸는데 탄 연기났어요. 8 나ㅏ 2022/12/03 2,676
1403220 방탄팬분만 RM앨범 나왔네요 7 이뻐 2022/12/03 1,217
1403219 시골된장 맛난곳 추천해 주세요. 12 시골 2022/12/03 2,704
1403218 삶을 끝내고 싶다. 3 끝내고 싶다.. 2022/12/03 3,409
1403217 벤투 감독은 결혼 안했나요? 17 ... 2022/12/03 19,705
1403216 광화문 4시 윤석열 퇴진 집회, 참석하러 지금 출발합니다. 16 ㅇㅇ 2022/12/03 1,967
1403215 A형독감 격리일 수 꼳 채워야 하죠? 3 0011 2022/12/03 1,107
1403214 이거 보면 호날두는 등으로 사죄 7 크으 2022/12/03 3,386
1403213 사주에서 배우자복 궁금한 점 7 00 2022/12/03 4,025
1403212 우루과이 vs 가나전보면서 드는생각…갑자기 가나가 논개? 3 지난날 생각.. 2022/12/03 3,300
1403211 주말 장보기 .. 2 2022/12/03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