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사먹는거 넘 좋은데요

혼자 조회수 : 5,576
작성일 : 2022-11-22 16:31:54
저는 급식도 혼자 먹는거 좋아해요.
누구 기다려서 먹는거 싫음. 남이 기다려주는것도 싫고
그 마저도 신청안하고 혼자 간식먹어요.
집에 있을때 그냥 혼자 먹어요.
애가 남기거나 혼자 운동하고나서 사먹고
누구랑 같이 먹으면 얘기들어주고 배려하는것도 귀찮고
돈 누가낼까 눈치보고 그런게 귀찮더라구요.
그 사람 속내도 보이고. 내 속내도 뻔히 다른 사람에게 보일거고
IP : 211.206.xxx.5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11.22 4:33 PM (1.245.xxx.85)

    먹는거는 혼자해도 괜찮더라구요

  • 2. ....
    '22.11.22 4:36 PM (222.236.xxx.19)

    전 혼자 먹는게 좋아해서 먹는게 아니라 혼자 살아서 어쩔수 없이 혼자 먹지만 이것도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둘이 먹을때는 원글님 같은 생각도 사실은 들어요
    전 뭐든지 혼자서도 잘하거든요 먹는거 뿐만 아니라 노는것도 여행가는것두요

  • 3. ...
    '22.11.22 4:42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맞아요 혼자하는것도 습관이더군요
    혼자사니 누가 옆에 있으면 거추장스럽고 같이먹을일 있을때 침튀길까 찝찝하고
    혼자가 너무 편해요
    자식건사하는 여자들보면 생각만해도 너무 피곤할거같고 게다서 성인남자 빨래까지 돌려야 한다고 생각하면 아휴~ 지하철에 옆에만 앉아도 냄새나는 남자 많던데 그거먹은거 치우는것도 고역일거고...
    혼자 사는게 이제 고착화되서 누구랑 같이 못있는게 문제이긴해요ㅠ

  • 4. 그쵸
    '22.11.22 4:43 PM (223.33.xxx.120)

    저는 점심같은건 핸폰보며 혼자 먹는게 더 좋아요. 더군다나
    요즘같이 코로나시국에는요.

  • 5. 혼자서도
    '22.11.22 4:55 PM (124.53.xxx.169)

    제철에 나오는 식재료로 음식 만들어 먹기 버릇하면
    나가서 먹는 산해진미 한상차림 안부러워요.

  • 6. ㅇㅇㅇㅇ
    '22.11.22 4:57 P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제철 식재료로 미슐랭처럼 맛있고 아름답게 남이 차려주면 더 안붕럽죠 ㅋㅋ

  • 7. 혼자노는거
    '22.11.22 5:04 PM (211.206.xxx.54)

    혼자 하는거. 쇼핑 다 좋아요
    남 비위맞추기 귀찮아서요
    내맘대로 돌아다녀요

  • 8. 동감이요~
    '22.11.22 5:05 PM (121.131.xxx.128)

    저도 그래요.
    그냥 내가 원하는 메뉴 골라서
    혼자서 편안하게 천천히 즐기면서 먹는거 좋아해요.

    누군가와 함께 하려면
    서로 다른 입맞 맞춰서 메뉴 고르기도 그렇고
    먹는 내내 이런저런 얘기 듣거나
    중간중간 취임새 해줘야 하는것도 그렇고....

    저는 그냥 내가 먹고 싶은거 골라서
    좋아하는 유트브 보거나 음악 들으면서
    혼자 먹는게 제일 행복해요.

  • 9. 뒤뜰
    '22.11.22 5:07 PM (121.131.xxx.128)

    원글 중에...

    "누구 기다려서 먹는거 싫음. 남이 기다려주는것도 싫고"

    완전 내가 쓴줄 알았다는...ㅎㅎㅎㅎ

  • 10. ...
    '22.11.22 5:08 PM (220.116.xxx.18)

    같이 먹어 즐거운 사람들이면 당연히 함께하는게 좋죠

    근데 까다롭고 꼬치꼬치 예민하게 구는 사람들하고 같이 먹기는 힘들어요
    특히 까칠한 직장 상사? ㅎㅎㅎ

    혼자 먹으면 오히려 제대로 음식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요
    맛을 훨씬 제대로 음미할 수 있달까요? ㅎㅎㅎ

    음식만이 아니라 뭐든 혼자 하는게 더 좋은 점을 자꾸 발견하게 되서 그것도 문제예요
    영화도 옆에서 누가 말시키는거 싫고요
    전시회도 혼자 곰곰히 충분히 오랫동안 생각하면서 봐야 직성이 풀리고요
    등산 여행 쇼핑 기타 등등
    버릇을 잘못 들였어 ㅎㅎㅎ

  • 11. 갈대
    '22.11.22 5:08 PM (211.197.xxx.68)

    약속이 없을땐 약속 잡고 싶다가도
    막상 약속이 생기면 또 나가기 싫어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
    아니 제맘은 갈대

  • 12. .
    '22.11.22 5:26 PM (61.77.xxx.136)

    저도 똑같아요. 점심은 혼밥이 최고!
    저녁도 뭐사와서 집에서 tv로 유튜브보면 혼자먹는것도 좋고요.
    암튼 혼자먹으면 오히려 음식맛에 집중도 되고 같이먹는사람 속도맞출필요도없고 얼마나 편한데.. 혼자 뭐못하는 사람 딱해요.

  • 13. 혼밥프로
    '22.11.22 5:35 PM (1.235.xxx.94)

    저는 원래 혼밥 좋아해요.
    혼자서 호텔뷔폐, 숯불갈비, 오마카세 가끔 먹으러 가요. 식구들이 많아서 다 가면 돈이 너무 많이 나와서ᆢㅋㅋㅋ

  • 14. 혼식당밥
    '22.11.22 5:41 PM (188.149.xxx.254)

    잘 합니다.
    나혼자 싸돌아다니기의 장인 되었습니다.
    부페도 혼자가서 먹어요. 근데 혼자오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 15. 저도
    '22.11.22 6:08 PM (220.80.xxx.96)

    혼자 밥 먹고
    혼자 영화보고
    혼자 커피숍 가고
    혼자 쇼핑하고

    저고 혼자하는게 최고예요 ㅎㅎㅎ

  • 16. 지금이순간
    '22.11.22 6:47 PM (221.147.xxx.176)

    그때그때 내가 먹고 싶은 음식,
    혼자 휘릭 가서 먹고 오는 즐거움이 너무 좋아요.
    혼자 집중해서 쇼핑하는것도 좋고
    장보는것도 혼자 가는게 좋아요
    코스트코 같이 갔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 17. 저는 전생에
    '22.11.22 8:14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무수리였는지
    늘 챙기느라 바빠요.
    어릴적 대가족이었을 때의 습관이 몸에 베어버린 탓도 있고.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수저놓고 물 놓고 부족한거 있음 챙기고
    대화에 집중하느라 음식 맛도 제대로 못느껴요.
    안줏거리도 몇점 못먹음.

    혼자 먹을 때 비로소 음식에 집중할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278 썰렁 개그 유행시킨 개그듀오 기억하시는 분 3 2022/11/23 2,039
1399277 먹는게 낙인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ㅠㅠ 21 aa 2022/11/23 4,857
1399276 민주당의 위기감은 클겁니다 (펌) 51 ㅇㅇ 2022/11/23 4,300
1399275 "천공은 사이비종교 교주, 간통죄" 판결문에 .. 9 사이비교주판.. 2022/11/23 1,552
1399274 한전KDN, YTN 지분 전량 매각 이사회 의결…지분취득 25년.. 9 ... 2022/11/23 1,314
1399273 귀족 노조? 웃기네요 44 00 2022/11/23 3,054
1399272 이번 코로나, 가슴 벌렁거리는 증상도 있나요? 6 코로나 2022/11/23 1,176
1399271 무나물이 맛있어요 5 .. 2022/11/23 2,584
1399270 실비 7 .... 2022/11/23 1,345
1399269 인간극장에 나온 모델 이야기 보고 있는데요 5 자유로움 2022/11/23 4,002
1399268 아이들 다 키워놓으시니 어떠세요? (교육관련) 35 NBNA 2022/11/23 7,939
1399267 치가 떨려요 2 ... 2022/11/23 2,302
1399266 아파트 안방 화장실 세면대 수전 누수 9 궁금이 2022/11/23 2,130
1399265 금이빨 7 치과 2022/11/23 1,842
1399264 최근 주변에 창업한 분들 계신가요 5 .. 2022/11/23 2,338
1399263 점집에서 기도할때 초가안타는건 어떤의미인가요? 9 무속 2022/11/23 3,065
1399262 더존프로그램 1-2개월 단기로 쓸수 있나요? 2 -- 2022/11/23 735
1399261 후딱 자랑하고 갈께요 2 24 하하핫 2022/11/23 9,070
1399260 민노총 시위 더 격렬해지겠어요 29 ,,,,,,.. 2022/11/23 2,963
1399259 집에 있는 pc 카톡이 켜짐. 로그인 9 High 2022/11/23 2,404
1399258 가을이라 그런지 연애 고프네요.. 2 ㄷㄷㄷㄷ 2022/11/23 920
1399257 지금 MBC 뉴스 외전에 나온 김행 12 ㅇㅇㅇ 2022/11/23 4,050
1399256 빈센조 볼만한가요? 14 그냥이 2022/11/23 2,250
1399255 나한테 대든놈은 반드시 쥑인다 어떻게든 보복하는 윤석열 14 조국을 2022/11/23 2,648
1399254 아이패드 3세대? 5 아이패드 2022/11/23 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