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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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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사왔는데 직원들이 무관심하면 민망..

ㅇㅇ 조회수 : 7,325
작성일 : 2022-11-22 16:06:17
어릴적에도 도시락 반찬 내꺼 안먹으면
민망… 지금도 일부러 생각하고 사왔는데
직원들한테 간식이 인기 없으면 민망..
되게 남의 눈 의식하는거 같애요-_-
IP : 118.235.xxx.10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22 4:09 PM (211.114.xxx.77)

    그렇더라구요. 전에는 떢볶이라도 누가 사들고 오면 다같이 모여서 왁자지껄 좋아하며 먹곤 했는데
    요즘 젊은 직원들은 그런거 별로. 그래서 점점 안하게되고. 아님 개별로 나눠줄 수 있는 간식으로 바꿨어요.

  • 2. ㅡㅡㅡㅡ
    '22.11.22 4:0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안먹으면 집에 가져가서 냠냠 맛있게 드세요.
    간식 먹어달라 애원할거 있나요.

  • 3. ..
    '22.11.22 4:09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간식 사기전에 뭘 먹고
    싶은지 물어보고 샀다면
    좋지 않았을까요?

  • 4. ...
    '22.11.22 4:10 PM (222.236.xxx.19)

    근데전 그런경험은 못해봤던것 같아요.. 보통은 개별로 나눠서 주는걸 많이 하던데요

  • 5. ...
    '22.11.22 4:11 PM (110.70.xxx.253) - 삭제된댓글

    메뉴가 뭐였는지가 중요하대요 누가 뒷처리 해야되는게 최악이라고

  • 6. ㅇㅇ
    '22.11.22 4:11 PM (115.89.xxx.142)

    무안해요. 그래서 전 누가 간식 사오면 리액션 잘 해줌

  • 7. ㅡㅡ
    '22.11.22 4:12 PM (220.126.xxx.195) - 삭제된댓글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아요 ㅎ
    그래도 저 같으면 고마워서 맛나다 해줄건데^^

  • 8.
    '22.11.22 4:14 PM (59.23.xxx.71)

    별같쟎은거 사와도 인기인이 사오면 꺅꺅
    진짜 핫한거 사와도 사내은따가 사온거알면
    트집이더라구요
    전 그냥 중간인데
    제가사온줄알고 우와 어쩌고 하다가
    별로 인기없는분이 친해지려고 사온거아니까
    싸가지없고 기센년둘이 배가안고파서. 이러고 들어가며
    사람있는탕비실불을꺼서
    제가다민망.
    제가 리액션더하며 먹고 그랬는데
    이못돼처먹은데 이직이답이다싶어요

  • 9. 59님
    '22.11.22 4:16 PM (218.147.xxx.180)

    와우 회사인간들 못되처먹었네요
    알고있지만 어른되도 저런다는게

  • 10. 고마움
    '22.11.22 4:17 PM (1.241.xxx.48)

    당연히 관심 없으면 민망하죠.
    생각해서 사준건데..
    그래서 저도 리액션 끝내주게 합니당 ㅋㅋ

  • 11.
    '22.11.22 4:18 PM (59.23.xxx.71)

    진짜 저도 뭐..얻어먹었으니 빚갚는다 느낌으로
    그냥 정말 기본사왔는데
    제가사온건 썩소하며 그래정성이 갸륵하니 먹어는줄게 먹을만하게는 생겼네 수준인데
    그분한테는 하...
    저도 겨우 앞가림수준이라 싸워드리거나 지켜드릴순없어요
    무력합니다

  • 12.
    '22.11.22 4:18 PM (59.23.xxx.71)

    저도 튈생각뿐이에요 그냥그래요

  • 13.
    '22.11.22 4:20 PM (61.254.xxx.115)

    보통은 없어서 못먹는거 아닌가요.?다이어트 하는 사람이 많은 회사인듯

  • 14. ....
    '22.11.22 4:26 PM (125.178.xxx.184)

    모여서 먹는건 먹기 싫더라구요. 개별적으로 나눠주는건 감사하게 알아서 먹지만

  • 15. 0.0
    '22.11.22 4:34 PM (223.38.xxx.213)

    저도 간식개별이 좋아요

  • 16. 그건
    '22.11.22 4:35 PM (175.223.xxx.79)

    그 주변 사람들 됨됨이라 생각해요.
    싫어하거나 건강상 먹으면 안되는 음식도 반기며 맛있게
    먹어주는 분들도 있어요. 반대인 경우도 있지만요.

  • 17. 앞으론
    '22.11.22 4:37 PM (121.137.xxx.231)

    간식 사가지 마세요.
    반응 없음 민망하고 맘 상하고 돈은 돈대로 쓰고..

  • 18.
    '22.11.22 4:48 PM (59.23.xxx.71)

    여왕벌이 사왔는데 안먹는다 ㅡ 되게다이어트하시나봐요 업무 아직 많이 못하셨어요? 민망쓰 꼽주기 빈정거리기 감수해야하고

    먹었는데 보답안하기 ㅡ 얌체소리들음

    사온다고 좋은소리 듣나? ㅡ아님

    저는 꾸역꾸역 깨작대지도않고 대놓고 잘먹지도않고 처세에서 거의 성공해서 받아들여지긴해도 역겨워요.

  • 19. 참내
    '22.11.22 5:06 PM (106.101.xxx.78)

    누가사왔든 업무시간에 공식적으로 농땡이 부릴수있는 기회라 난 너무 좋던데요~
    꼭 그럴때 바쁜쩍하면서 쳐다도 안보는것들 있다니까요?
    종이컵에 덜어서 갖다바쳐야 쳐먹는데
    일없는팀이 꼭 그럴때는 바쁜척 하니까 유치해 죽겠다는

  • 20. ㅇㅇ
    '22.11.22 5:07 PM (175.207.xxx.116)

    어떤 간식이었나요?

  • 21. 울아들이
    '22.11.22 5:10 PM (119.207.xxx.221) - 삭제된댓글

    요즘은 어디 개봉된거 뭐 사다주면 실례래요
    개ㅔ별로 된거 가져다 주라고
    제가백신독감맞고, 병원에 손님이 없었어요
    간호사 두분만 있어서 커피 사다줄까 하다가 그냥 왔다니깐 그러더라고요
    요즘 애들 남이 사다주는거 안먹고 싶어한다고
    개봉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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