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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와 김장

시집 조회수 : 5,525
작성일 : 2022-11-22 15:49:40
나이 아주 많아서 결혼했어요.
일년되었구요.
근처에. 시누이 다섯중. 한분이 살아서. 김장김치를. 신랑편으로
보내와서. 오늘 고맙다구. 전화하는데 안받드라구요.
세시간. 지났는데. 연락도 없네요.
저보다 세살 더 많아요.
지난번에도. 전화드렸는데. 안받구 연락없드라구요.
저 기분나쁜거. 맞죠?
IP : 223.39.xxx.2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2 3:51 PM (121.165.xxx.30)

    이왕이면 전화받고 그럼좋았을텐데 ...전화해서 어색하게 인사하기도 싫고
    보낸음식생색내려 보낸것도 아니니 그런가봐요 생각보다 전화싫어하는사람들 많거든요.
    원글님그냥 감사히 드시고
    나중에 통화할일있을때 그때 얘기하면되죠뭐.

  • 2. ....
    '22.11.22 3:51 PM (118.235.xxx.62)

    전화 잘 안하는사람인가봐요.
    나쁜 사람이면 김장 김치 보내지도 않았을테니
    그냥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세요.

  • 3. 60mmtulip
    '22.11.22 3:51 PM (121.133.xxx.206)

    앞으로는 전화하지 마시고 문자로 하시고 답문자에 신경쓰지 마세요

  • 4. 아니요
    '22.11.22 3:51 PM (223.38.xxx.241)

    바빠서 전화 못받을 수도 있죠
    무슨 일이 있을 수도 있고요
    그 시누이는 괜히 김장을 보내서 전화 못받았다고 욕만 드시네요

  • 5.
    '22.11.22 3:52 PM (221.140.xxx.65)

    문자나 보내세요.
    동생 땸 ㄴ애 보낸거지 올케 좋으라고 보낸건 아니니 연락은 따로 받고 싶지 않단 ㄴ 마인드인가보ㅓ요.

  • 6. ㅇㅇㅇㅇ
    '22.11.22 3:52 PM (211.192.xxx.145)

    원글이 보냈는데 전화도 없다는 건가 다시 읽어 봄

  • 7. dd
    '22.11.22 3:53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전화하지말고 문자로 감사인사하면 되죠

  • 8. ..
    '22.11.22 3:53 PM (112.150.xxx.41)

    바쁜가보다 넘기시구요
    따로 김장값 드리기도 애매할것같은데 카톡으로 스벅 커피 +케익 쿠폰 보내고 감사히 잘 먹겠다 인사드리세요

  • 9. ...
    '22.11.22 3:54 PM (68.1.xxx.86)

    문자로 감사인사 드리세요. 기프티콘 보내기 해도 되고요. 방법은 많아요. 전화만 고집할 필요 없이.

  • 10. ..
    '22.11.22 3:54 PM (112.150.xxx.41) - 삭제된댓글

    전화안받음 문자나 카톡으로 감사 인사남기세요

  • 11. 근데
    '22.11.22 4:02 PM (121.137.xxx.231)

    가까이 사는데 김장을 같이 안하시는 거에요?
    시누이가 김장해서 보내준다는 글 같은데..
    따로 김장 안하는데 시누이가 김장 하는김에 보내오는 건가요?

    먼거리 아니고 어차피 김장 받아 먹을 거면 같이 하시던지 하면 좋을텐데
    그냥 김장김치로 받는 이유가 있으신거면
    고생하셨다고 김장값 보내드리고 전화나 문자하면 되죠

    바빠서 전화 못받을수도 있는거고..

  • 12. 근데
    '22.11.22 4:04 PM (121.137.xxx.231)

    원글님이 기분 나쁠 일인가요?
    시누이는 김장 김치보내고 바빠서 전화 못받으면
    뒷말까지 들어야 하는건가 싶네요;

  • 13. ㄹㄹㄹㄹ
    '22.11.22 4:08 PM (125.178.xxx.53)

    전화기피증일수도..
    그냥 문자나 톡 하세요 감사하다구

  • 14. .....
    '22.11.22 4:09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저도 전화 통화 싫어하는 사람이라............

    그냥 문자로 감사하다고 보내고 끝네세요.

    시누이 성향 같은데, 뭘 기분까지 나쁘고 말고 해요.

  • 15. .....
    '22.11.22 4:09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저도 전화 통화 싫어하는 사람이라............

    그냥 문자로 감사하다고 보내고 끝내세요.

    시누이 성향 같은데, 뭘 기분까지 나쁘고 말고 해요.

  • 16. ***
    '22.11.22 4:12 PM (211.198.xxx.4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기분 나쁠 일인가요?222
    전화만 하시나요?

  • 17. 뭐 씹히는건
    '22.11.22 4:16 PM (58.228.xxx.108)

    언제나 기분나쁘죠
    그냥 두번 전화했는데 안받으셔서 문자로 인사 대신한다고 하세요.
    그래도 씹으면 다신 전화연락안하면 되죠.

  • 18. .....
    '22.11.22 4:17 PM (121.165.xxx.30)

    남이보면 원글님이 김치해다줫는데 고맙단인사도 안한다는줄알겠어요.ㅡㅡ;;

    나는 그렇게 예의없고 기본이 없는사람이 아니라 전화햇는데 내전화를 안받아서 불쾌하신건가요?
    아님 내전화번호가 찍혔는데 그럼 다시 콜백을해야하는데 그것도 안해서 화가난걸가요?
    상대방이 전화를 받고싶지않을수도 있는데 그건중요하지 않고
    그냥내가 전화햇는데 안받냐고?이것만 중요한가요 ㅠㅠ 이거 우리시어머니 마인드인데 ㅠ
    우리시어머니는 김치라도 주고 그러는데 이건 김치받고 인사못햇다고 화내는건 무슨상황?ㅠㅠ

  • 19. 근데
    '22.11.22 4:2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김치를 보냈건 아니건 상대가 전화를 했는데 콜백이 없는건 당연히 기분이 좋지 못할 상황같은데요.
    뭔가 싶고...
    단순히 글로는 알 수 없는 두 분 사이의 감정이 또 있을테니...그것까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나 일반적인 관계에서 콜백이 없는 일이 여러 번 반복되는 것은 손절의 의미이기는 합니다. 전화 싫어하면 문자하면 되는데 아무말도 없는건 기분나쁠 일 맞아요.
    원글님도 그냥 문자로 하고 싶은 말씀만 하세요.

  • 20.
    '22.11.22 4:22 PM (121.179.xxx.235)

    김치해주고 전화 안받은 시누에게
    왜 원글님이 기부니가 나빠야 하죠?
    나이는 먹어서 결혼했지만
    저 글만 보면 아직 철딱서니가...

  • 21. 전화
    '22.11.22 4:23 PM (211.36.xxx.139)

    안 받아서 문자 보낸다 하고 감사인사 하면 됩니다.
    이걸로 기분 나쁘다 하니 좀 .....

  • 22. ㅇㅇㅇ
    '22.11.22 4:25 PM (59.27.xxx.224) - 삭제된댓글

    전화번호 찍혔을테니 전화해었단건 알테고
    문자로 감사인사와 기프티콘정도 보내시면 좋을것같아요
    김장값이라고 현금 드리는건 별로구요
    꼭 문자 보내서 감사인사했음을 증거로 남기면서
    전화안받으셔서 문자 남긴다고 밝히구요
    그리고 잊으세요

  • 23.
    '22.11.22 4:26 PM (221.140.xxx.65)

    지난번에도. 전화드렸는데. 안받구 연락없드라구요.
    저 기분나쁜거. 맞죠?
    ___
    매번 저러니 기분이 나쁘죠. 부재중 전화 뜨면 다시 전화하는데 예의니까요.

  • 24. ...
    '22.11.22 4:30 PM (112.220.xxx.98)

    결혼때 반대했나요?
    보니 사이가 안좋은것 같은데요
    김장은 님 남편생각해서 보낸것 같구요
    근데 나이는 왜 자꾸 따져요? ;;

  • 25. 그럼
    '22.11.22 4:41 PM (121.137.xxx.231)

    사이가 나쁘지 않으니까 김장 챙겨주는 거 아닌가요?
    김장 받은날 전화 안받으면 그냥 문자 보내고
    다음에 통화하게 되면 인사하면 되죠.

    뭔가 영 기분 그렇다면 아예 김장 받아오지 말라고 남편한테 말하세요
    괜히 받고 전화해야 하고 상대가 전화 안받는다고 기분 나쁠 바에야
    그럴 일을 안만드는게 낫죠

    만약 ...님 말씀처럼 서로 사이 안좋은데 남동생 챙긴다고 챙기는거면
    그냥 남편이 알아서 감사인사 했겠거니 하고 넘기시던가요.

  • 26. 초헐 대박
    '22.11.22 5:06 PM (59.14.xxx.42)

    바빠서 전화 못받을 수도 있죠
    무슨 일이 있을 수도 있고요
    그 시누이는 괜히 김장을 보내서 전화 못받았다고 욕만 드시네요
    2222222222222
    이게 기분 나쁠 일인가 이해불가...
    꼬이셨나...?

  • 27.
    '22.11.22 5:40 PM (223.39.xxx.227)

    딴집은 며느리가 전화안하면 ㅈㄹ 인데 이집은 며느리가 시누한테 ...ㅠㅠ

  • 28. 김치
    '22.11.22 5:50 PM (27.164.xxx.150)

    올케 전화 받기도 싫은데 김치를 보내겠아요?

  • 29. ~~
    '22.11.22 6:09 PM (118.235.xxx.45)

    원글님이 기분 나쁠 일인가요?
    시누이는 김장 김치보내고 바빠서 전화 못받으면
    뒷말까지 들어야 하는건가 싶네요; 22222222

    사실 저도 전화보다 문자가 편해요
    전화가 오면 하던 일을 중단하고 받아야하니까요
    문자로 감사인사 전하세요

  • 30. 무심한
    '22.11.22 7:01 PM (182.227.xxx.139)

    무심한 사람일겁니다.
    저도 약간 그래요. 저는 워낙에 절 찾는 전화도 많고 그래서요.
    아마 연애 했으면 바로 차였을만큼요.
    늘 고치려고 해요.
    바쁠 때는 비행기모드로 해놓는데 그 때 오는 전화는 나중에 부재중도 안찍히더라구요.

  • 31. ㅇㅇ
    '22.11.22 7:53 P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부재중 전화 신경 안 쓰는 사람 많아요
    특히 나이 많은 분들이요.
    부재중 전화 뜬 거 보고 전화 안 했다고 화 난다고요?
    응?
    문자로 고맙다 할 수도 있고
    문자도 잘 확인 안 하는 사람 있어
    전 꼭 상대가 문자 확인해야 하면
    문자, 카톡 두 개 보내요.
    그리고 고맙다고 보낸 문자나 톡에 답 없어도 내 도리 했으니 된 거지
    무슨 화나야 하는 게 맞아요. 꼬아 시어머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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