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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 명문대 들어가봤자

ㅇㅇ 조회수 : 4,745
작성일 : 2022-11-22 15:22:02

지방 모범생 아니면 대치동 학원가 친구들뿐이라고

견문이 넓어지기 어렵고 고만고만한 또래 만나서 뭐하냐고

부잣집 아이들같은 경우 그래서 해외대학으로 나간다는데요

미국 어지간한 대학가면 확실히 견문이 많이 넓어지긴할까요

전세계에서 머리좋은애들 부자인애들 올테데

솔직히 걔들이 공부를 잘해서 오는건지 돈이 많아서 오는건지...

공부만 잘해서도 못올거고 돈만 많아서도 못올텐데요..

두개가 동시에 되는 사람이 세상에 그렇게 많다니...


부자를 보고 배우는게 더 많을까요

아님 똑똑한 친구를 보고 배우는게 더 많을까요..



IP : 61.101.xxx.6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2 3:22 PM (211.215.xxx.235)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바보같은

  • 2. ...
    '22.11.22 3:2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바보같은 소리ㅋㅋㅋ

  • 3. ...
    '22.11.22 3:24 PM (220.121.xxx.123) - 삭제된댓글

    압구정 부자들이 대치동애들 열심히 공부해서 자기밑에서 일한다고 한다면서요.
    부자면 미국으로 가세요

  • 4. ..
    '22.11.22 3:28 PM (14.42.xxx.136)

    진짜 뭐래니

  • 5. 웃기긴한데
    '22.11.22 3:28 PM (211.176.xxx.163)

    맞는 말이기도합니다 ㅜㅜ

  • 6. 와 댓글
    '22.11.22 3:32 PM (175.223.xxx.81)

    참 못됐다 ...

  • 7.
    '22.11.22 3:34 PM (106.101.xxx.133) - 삭제된댓글

    지인 말 들어보니 미국 아이비리그는 물이 다르긴 하더라구요
    거기 학생들은 공부는 기본이고 다른 뭔가에 특별한 천재성 가진 친구들도 많고 상상초월 부잣집 자식도 많고
    아무튼 세상은 넓고 잘난 사람도 많다네요

  • 8. 흠;;;
    '22.11.22 3:36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한국 명문대나
    들어가고 그런 소릴해야죠..
    미국대학 부자 친구가 무슨 소용이 있는 거죠?

  • 9. ...
    '22.11.22 3:43 PM (211.51.xxx.77)

    이부진아들도 대치동에서 빡쎈학원 커리따라가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어린나이에 외국나가면 마약등등 위험하다고 대치동에서 열심히 공부시키는데 이부진이 다시보이더라구요.
    한국명문대들어가서 좀 머리크고 해외나가서 석박따는게 더 낫습니다.

  • 10. 한국
    '22.11.22 3:4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한국 명문대도 못가는 애들이 아이비리그를 참도 척척 들어가겠네요

  • 11. ...
    '22.11.22 3:50 PM (211.51.xxx.77)

    이건 일단 내가 부자인다음에 고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 12. ㅇㅇㅇㅇ
    '22.11.22 3:52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사실 한국 대통령 미국 대통령 쨉이 안되는것처럼 미국 학교 한국 학교 쨉이 안되요. 그리고 그사세라서 평범한 애가 공부 잘한다고 가서 재벌 준재벌 애들 다 포르셰타고 매일 명품쇼핑하고 요트타고 공부도 그사세로 했던 라이프스타일에 끼지도 못해요.

  • 13. ㅇㅇ
    '22.11.22 3:53 PM (106.101.xxx.171) - 삭제된댓글

    공부도 되고 다른 재능도 되는 학생들 많죠
    피겨선수 네이선 첸이 그런 케이스.
    피겨천재인데 피겨 훈련하면서 예일대 과학전공
    은퇴하고나서가 아니라 현역에 그 기량 유지하며 명문대 입학..
    공부머리에 운동재능까지 겸한 천재들 부럽

  • 14. ㅇㅇ
    '22.11.22 3:53 PM (106.101.xxx.171) - 삭제된댓글

    미국 대학은 공부도 되고 다른 재능도 되는 학생들 많죠
    피겨선수 네이선 첸이 그런 케이스.
    피겨천재인데 피겨 훈련하면서 예일대 과학전공
    은퇴하고나서가 아니라 현역에 그 기량 유지하며 명문대 입학..
    공부머리에 운동재능까지 겸한 천재들 부럽

  • 15. ㅇㅇ
    '22.11.22 3:54 PM (106.101.xxx.171) - 삭제된댓글

    미국 대학은 공부도 되고 다른 재능도 있는 학생들 많죠
    피겨선수 네이선 첸이 그런 케이스.
    피겨천재인데 피겨 훈련하면서 예일대 과학전공
    은퇴하고나서가 아니라 현역에 그 기량 유지하며 명문대 입학..
    공부머리에 운동재능까지 겸한 천재들 부럽

  • 16. ㅇㅇㅇㅇ
    '22.11.22 3:57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미국 대학에 미국 애들만 있는거 아니고 세계 각국 부자 똑똑한 애들 다 오고 우리나라야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취업설명회 하지만 미국 아이비면 전 세계 어디든 갈수있고 예를들어 우리나라에서 국랙연구소 간다하면 미국은 나사 그런데 가는거잖아요 미국대학이 가진 돈이나 연구진 규모는 국력차이랑 같아요 한국이랑 쨉이 안되고요 연구력이나 학교파워나 시설이나 모든 면에서 사실 비교불가에요. 물론 그만큼 비싸고요. 졸업한다고 한국에서 1등 시민 아닌애가
    미국에서 주류도 아닌 외국인은 한국에서 동남아 애 정도 핸디캡이 사실 있는거죠. 그니까 아무나 간다고 인풋대비 아웃풋이
    안나오는거고요

  • 17. ㅇㅇㅇㅇ
    '22.11.22 4:00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대통령은 여당야당 쪼잔한 생각 술마실생각 일본에 빌붙을 생각 한다면 미국은 전세계가 자기꺼라 생각하고 전세계 통치하는 생각을 하잖아요. 한국학교랑 미국학교는 딱 그 차이에요. 한국에서 최고 엘리트라해도 우리나라 대통령 정도가 많고 사실 한국사람들은 고만고만한데 미국은 빈부차도 크지만 천재적인 아이들도 많아 나라가 큰만큼 대단한 애들은 한국에서 한두명 날까말까한 애들이 학교마다 엄청 많아요 대신 빈곤층 막장도 많고요. 미국은 그 엘리트가 나라 끌고가는거에요. 게다가 전 세계에서 그런 천재들고과 돈이 미국학교로 다 가자나요

  • 18. ㅇㅇㅇㅇ
    '22.11.22 4:02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우리야 너무 작은 나라에서 줄세우기 하고 남보다 손해 안보려는
    생각이나 하지만 미국사람들은 생각하는 스케일 자체가 달라요. 중산층이야 그 안에서 복닥복닥 하고 살면 되지만 지도층이라면 한국에 있다간 윤석열같이 되죠.

  • 19. ...
    '22.11.22 4:03 PM (220.116.xxx.18)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내가 잘나야 남들도 친구 먹어주는 겁니다
    그냥 외국 간다고 다 인맥이 넓어지나요?

  • 20. 일단은
    '22.11.22 4:19 PM (58.228.xxx.108)

    들어가고 봅시다!!!
    뒷일은 나중에

  • 21. .....
    '22.11.22 4:31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금수저 아니면 일단 명문대라도 가야죠.

  • 22. 솔직히
    '22.11.22 5:40 PM (211.248.xxx.147)

    집이 부자인 제 주변분들 보면 어릴때부터 국제학교 보내다가 대학은 외국으로 보내는집들이 많아요.사업하는 집들은 초중고부터 외국으로 보내는 애들도 많구요. 그러고보니 의외로 대기업에들은 국내대학 다니거나 대학부터 유학, 중소기업 하는집은 어릴때부터 외국에서 교욱시키고, 부모가 교수인 집들도 외국에 많이보내네요

  • 23. yes
    '22.11.22 6:02 PM (118.235.xxx.59)

    ㅇㅇㅇㅇ 님 댓글 좋네요. 저도 미국에서 학부 하고 왔는데 확실히 견문이 넓어진다 라는 말이 뭔지 알겠더군요 뭐든 스케일이 다르고 사람들 라이프 스타일 스펙트럼 자체가 엄청 넓어요. 미국에 다녀와서 영어는 정말 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어를 하게 되면 접할 수 있는 정보의 양과 질이 달라지고 좀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남편은 한국에서만 산 사람이라 영어 얘기가 나오면 수능 잘보는 목적, 취업 잘하는 목적에만 초점이 맞춰져서 대화가 잘안되고 답답해요 ???? 제가 말하고 싶은건 그게 아닌데 말이죠 암튼 저는 아카데믹한 전공도 아니고 워낙 야망없는 스탈이라 대학 서열 그런거 따지지 않았긴 했지만 암튼 유학이란건 꼭 좋은 대학교를 나와서 취업을 잘하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해요 저는. 물론 사람마다 목적은 다르겠지만요

  • 24.
    '22.11.22 6:08 PM (80.6.xxx.74)

    한국에서 성공하려면 서울대 나와 미국 석사나 박사 정도가 가장 안전한 길이구요. 한국을 벗어나 생각해 보면 당연히 외국 대학(글로벌한)이 가능성이 높죠. 주변에서 보면 석박사 과정은 아무리 오래 해도 만나는 사람이 한정될 수밖에 없고 학부가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기에 유리한 건 맞습니다. 아무리 부잣집 애들이라도 꼭 자기들끼리만 노는 건 아니구요(어차피 사업을 하던 뭘 하던 걔들도 다양한 인맥이 필요함). 친구 부부가 하버드 나왔는데 미국에서는 뭐 흙수저 출신이라고 봐야겠지만 인맥 덕 많이 봤고 나이가 들고 직급이 높아질수록 인맥이 더 중요해지더라구요. 오히려 어릴 때는 뛰어나게 빠릿하고 똑똑하면 학벌 상관없이 잘 나가지만 직급 높아져 관리자 레벨이 되면 인맥으로 처리해야 할 일들이 더 많아져요. 어차피 그 레벨 되면 이미 능력 자체는 검증된 사람들만 남으니까요. 물론 한국에서는 동문 수 자체가 국내 대학들과 차이가 많이 나서 이득을 많이 못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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