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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사는 82님들... 한류의 힘이 어느정도 느껴지시나요..?

한류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22-11-22 10:12:50
북미나 유럽사는 분들은 잘 모르겠다
어디 중국 옆에 붙은 변방 국가 쯤으로 안다고 하시던데
다른 지역 사시는 분들은 어떠세요..?
정말 bts나 한류콘텐츠에 관심이 있나요?
IP : 14.47.xxx.2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2.11.22 10:22 AM (125.187.xxx.248)

    뉴저지에 살고 뉴욕에서 일하는데, 백인 동료들이 최근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너 봤냐고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근데 이미 10년도 더 전에 K Drama는 유명했구요. 싸이 때도 다 알았구요. BTS는 자기 딸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그래요 ㅎㅎ

    오징어 게임은 젊은애들 중엔 안 본 동료들이 없을 정도고, 제가 어릴적 했던 실제 있었던 게임이고 달고나도 했었던 거라고 설명해 줬더니 놀라더라구요. 그냥 드라마에 나오는 게임인줄 알았대요.

    South Korea, K Culture 거의 다 알아요. 제 주위 동료들 보면요. 그리고 한인 타운에 있는 음식점은 손님이 거의 반이 외국인이구요.

    특별히 코비드 펜데믹 거치는 동안 미국에서 정말 한국 많이 따라서 방역했었어요. 저 병원에서 일하는데, 한국 마스크 쓰고 있으면 부러워하고, 하나씩 동료들에게 나눠주면 정말 좋아했어요.

    생각보다 지난 5년 동안 광범위하게 구체적으로 한국에 대해서 좋은 인식이 확 퍼진게 느껴지고, 저희도 굉장히 자부심 느껴지고 그랬어요.

  • 2. 드라마
    '22.11.22 10:22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한국 영화 드라마에 십대 이십대 여자들이 아주 깜빡 넘어가요.
    심지어는 아프리카 아가씨들도 한국 방송에 심취해서 봤대요.
    한국어 조금은 알아듣는다고 하고 단어도 말합디다.
    전세계 젊은 아가씨들 소녀들이 열광하는건 결국 한국 드라마 영화들 이에요.

  • 3. ㅇㅇ
    '22.11.22 10:26 A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일본에서도 bts 많이 좋아해요.
    중국화장품은 안써도 한국화장품
    직구해서라도 쓰더라구요.

  • 4. 저는 첫 댓글
    '22.11.22 10:26 AM (125.187.xxx.248)

    그리고 미국에서 터키나 남미쪽 여행 가보면 그곳 친구들 KDrama Kpop 저보다 더 잘 알고, 한국을 정말 가보고 싶은 나라로 꼽아요.

    터키에서는 K 분식 '소풍'이라는 분식집이 인기라서 분점도 몇개 더 생겼더라구요. 떡볶이 김밥 라면.. 인기 엄청 많아요.

  • 5. 저는 첫댓글
    '22.11.22 10:31 AM (125.187.xxx.248)

    잠시 한국에 휴가 나왔다가 이번주 금요일에 다시 들어가는데, 3년만에 온 한국 정말 정말 좋아요!!!

    자부심 느끼셔도 될만큼 원글님 생각하는 것보다 한국 이미지도 좋고, 자랑스럽고 그랬어요. 지금 정치가 그래서 그렇지...

  • 6. 캐나다 토론토
    '22.11.22 10:32 AM (99.241.xxx.71)

    에서 젤 유명하고 큰 이튼 센터에 BTS 굿즈파는 팝업스토어가 생긴걸로 알아요
    거기 랜트비 장난 아닌데 그만큼 팬 베이스가 있단 얘기죠.
    작년여름에 맥도날드 커피사러 갔을때 실내에서 다이나마이트가 나오더라구요

    아직도 일본의 이미지와 비교하면(백인들 일본 아주 좋아합니다) 갈길이 멀긴했어도전반적으로 미지와 국격이
    많이 올라갔어오

  • 7. 캐나다 토론토
    '22.11.22 10:35 AM (99.241.xxx.71)

    제일 국격이 올라간걸 느낀건 코로나 방역때였어요.
    선진국이란 이런거다..를 제대로 보여준 느낌

  • 8.
    '22.11.22 10:53 AM (116.122.xxx.232)

    코로나 방역으로 한국 위상이 빵 떴죠.
    한류까지 더 포텐 떠뜨렸고.
    어렵게 다진
    선진국 이미지 현 정권에선 과연 지킬 수 있을까요 ㅠ

  • 9. ...
    '22.11.22 11:30 AM (125.191.xxx.252)

    유럽도 느껴져요.. 파리에 2014년도까지 지내다 왔는데 최근 여행삼아 다시 방문해보니 정말 달라졌더라구요. 예전에 그냥 그랬고 별 인기없던 한식당에 현지인들 줄서있고 한국빙수가게도 장사 잘되고 시니컬한 우리딸도 완전 달라졌다고 놀라더라구요. 일본 스시집만 좋아들했는데 한식당 박터져요...ㅎㅎ

  • 10. Ddd
    '22.11.22 12:04 PM (189.203.xxx.106)

    여긴 중남미인데 아파트 운동실에서 애들이 춤 레슨을 받길래 그런가보다했더만 한국 음익 틀어놓고 kpop 배우더군요. 강사도 학생도 외국애들

  • 11. 아무리 그래도
    '22.11.22 3:54 PM (123.254.xxx.97)

    우리나라를 중국 옆에 붙은 변방나라로 아는 사람들은
    칠팔십 넘은 노인이거나 아주 무식한 사람아닌가요?
    한류에 관심없다해도 세계경제 10위권 나라인데요
    요근래 위상이 높아진 것도 사실일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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