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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스타 계정에 상사가 자꾸 팔로우를 신청합니다.

00 조회수 : 2,270
작성일 : 2022-11-22 09:33:49
인스타 계정이 있는데, 사사로운 일상생활을 올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내용이고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만 서로 보는 그런 계정인데, 어느날 상사가 팔로우를 신청하셨더라구요. 불편했지만 거절하는 기능도 모르겠고 그렇게 하기도 좀 뭐해서 그냥 두고 거기에는 더이상 업뎃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취미가 골프와 헬스인데, 관련해서 취미 계정을 하나 만들어 거기에 업뎃을 자주 하는데, (그냥 운동기록용이에요) 거기에 또 상사가 와서 방문을 했는데, 제가 연락처 동기화를 안 시켰는데 어떻게 여기를 발견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매우 불편합니다.

성격이 오지라퍼이고 남의 사생활에도 관심이 많은 스타일이에요. 근데 그래도 직장 사람들끼리는 아주 친한 동료정도 아니면 서로 팔로우 신청 안하지 않나요? 기분이 좋지 않고 이제 인스타 안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로 바꾸던지 하려구요.

회사 임원이신데 성격이 뭐든지 본인 마음대로 하려고 하고 남의 개인사 관심 많은 스타일인데, 제 인스타 계정 자꾸 들어와서 보려고 하니 기분이 나쁩니다.. 
IP : 193.18.xxx.1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2.11.22 9:44 AM (1.232.xxx.65)

    인스타는 거절기능이 없어서 상대가 맘대로 팔로우해서 보는거예요.
    진짜 진상 상사네요.
    혹시 원글 좋아하는거 아닌가요?
    연락처로 연결 안되는데 상사가 어떻게 알고 온건지?
    제 인스타는 친구들도 모르고 아무도 몰라요.
    아이디가 폰번호나 이멜 아이디인가요?
    이거 설명해주실분 댓글 좀 주세요.
    원글님은 블로그로 이동을...
    설마 블로그까지 찾아오진 않겠죠.ㅜㅜ

  • 2. 원글
    '22.11.22 9:48 AM (223.33.xxx.16)

    상사는 여자분이에요.. 본인도 골프 치는데 제가 연습영상 올라고 하는 거 보고싶어 하는 거 같아요. 정말 싫어요. 사생활은 서로 보지 않는 매너 모르나봅니다

  • 3.
    '22.11.22 9:50 AM (125.240.xxx.204)

    샘나나봐요?

  • 4. 집요
    '22.11.22 10:03 AM (61.105.xxx.90)

    집요하게 찾아오실듯요
    원글님이 블로그앱 여는것만 보면 찾아올듯한데...
    저 그런 사람들 직장에서 많이 봤어요
    본인의 삶이 무료하면 저러더라구요
    샘나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 5. ..
    '22.11.22 10:09 AM (121.131.xxx.153) - 삭제된댓글

    아니 동기화를 안했는데 어떻게 알죠? 본인인걸 알 수 있는 아이디 쓰시나요?
    저는 오로지 저만 보려고 동기화도 안하고 아이디도 아무거나 적었더니 아무도 모르는데

  • 6. ....
    '22.11.22 10:10 AM (221.157.xxx.127)

    차단가능해요

  • 7. ……
    '22.11.22 10:11 A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인스타에 다른 동료나 공통적으로 아는 사람들 팔로우 하지않았나요? 공개된 인스타도 아니고 아이디를 아는 게 아니고서야 어떻게 알고 찾아오겠어요.
    저는 업무로 엮인 사람들에게는 인스타 안합니다.. 하거나 사적인 게시물 올리지 않고 의미없는 풍경사진이나 올리는 계정을 따로 만들거나 하는데요.

  • 8. ...
    '22.11.22 11:51 AM (106.101.xxx.254) - 삭제된댓글

    비공개로 돌리세요

  • 9. 차단
    '22.11.22 12:17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전 접속했을때 제가 아는 계정이 뜨면 바로 차단해요ㅎㅎ
    오로지 덕질용으로 만든 계정하나있고
    취미기록용으로 또 하나있는데 그냥 저혼자기록이라 이건 비공개용이고

    차단하시면 속편해요

  • 10. dlf
    '22.11.22 1:12 PM (203.232.xxx.243)

    주책이네요
    젊은사람에게 왜 기웃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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