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고 있는 중딩

조회수 : 2,495
작성일 : 2022-11-22 08:18:09

중딩이가 자고 있어요.
현재시각 8시 11분
오늘 기말고사 첫날인데, 8시에 알람 울렸는데 안일어나요.

깨우러 갔더니 엄마때문에 어제 늦게 자서 졸린거래요.
시험 과목 공부를 다 하지도 않고 자려하길래 끝내놓고 자라고 했더니, 새벽 1시에 자도 되냐고 물어보러 나오고, 2시에 또 나오고 하더니만 3시에 잤어요.
물론 시험과목 공부 다 못하고 닸구요.

지가 게임 하느라, 인스타 하느라 2~3시에 잔건 당연하고, 엄마가 기말고사 전날 책 좀 보라고 해서 늦개 잔건 저리 억울한가 봅니다.

다시 들어가서 자고 있어요.
8시 17분이네요ㅠㅠ

IP : 1.237.xxx.2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2 8:20 AM (121.134.xxx.221)

    어이구 등짝스매싱 날리고 싶네요

  • 2. 에구구
    '22.11.22 8:21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속터지더라도 시험첫날이니 지각하지않게 살살 깨우셔요

  • 3. 지금이라도
    '22.11.22 8:23 AM (211.40.xxx.250)

    먹을거 코앞에 대면서 깨우셔야죠.
    모든게 엄마탓..근데 공부하란다고 하네요?

  • 4. dfd
    '22.11.22 8:29 AM (211.184.xxx.199)

    지각만 안하게 깨워주세요
    친구딸 밤새고 공부하다
    시험칠 때 잠들었대요

  • 5. 줌마
    '22.11.22 8:29 AM (211.234.xxx.72)

    ㅎㅎ
    중2인가봐요
    화이팅..ㅡ
    사리생성시작입니다

  • 6. ....
    '22.11.22 8:33 AM (211.221.xxx.167)

    그래도 깨워야죠.이제 깨워서 학교 보내셨죠?

  • 7. 원글
    '22.11.22 8:46 AM (1.237.xxx.220)

    깨우고 한바탕 난리가 났어요.
    엄마때문에 시험 망했다고, 이렇게 졸린데 어떻게 시험을 잘 보겠냐고, 쌩 난리난리.

    학교 가면 잠 깬다고, 밤 샌것도 아니고 5시간이나 잤다고, 시험은 공부를 안해서 망하지 졸려서 망하진 않는다고 얘기하고 샆었으나, 몸 안에 사리 백만개 생성하며 참았어요.

  • 8. 아들
    '22.11.22 9:01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 중딩때 8:20분에 깨우고 40분까지 차로 태워다 줬네요. 코로나로 재택근무여서 가능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좋은 고등학교 갔어요
    키나 좀 크길 바래서 10분이라도 재웠어요. 어차피 걸어서 갈 수 있는 학교도 아니었지만....
    시간지나보니 저는 맞벌이여서 그런가 그거라도 해 준게 추억이네요...

  • 9. 그런데도불구하고
    '22.11.22 9:53 AM (125.189.xxx.41)

    귀여워요..ㅎㅎ
    지송...

  • 10. ....
    '22.11.22 9:57 AM (106.101.xxx.196)

    중딩 안깨운지 오래에요
    그래도 지각은 안하더라구요

  • 11. ㅇㅇ
    '22.11.22 10:01 AM (175.207.xxx.116)

    저는 새벽 1시에 자라고 했을 거 같아요

    그래서 우리 애들이 공부를 못했나....

  • 12.
    '22.11.22 10:18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그래서 안깨워요.
    8시 20분에 안 일어나서 가보면 자기 25분에 시계 맞춰 놓았는데 깨웠다고 ㅈㄹㅈㄹ.
    40분 에라도 알어나서 나가기느하더라고요. 세수 안하더라도요.

  • 13.
    '22.11.22 10:19 AM (58.120.xxx.107)

    8시 20분에 안 일어나서 가보면 자기 25분에 시계 맞춰 놓았는데 깨웠다고 ㅈㄹㅈㄹ.
    앞으로 니가 알아서 일어나라, 엄마는 안 깨운다 선언 헸어요.
    40분 에라도 알어나서 나가긴 하더라고요. 세수 안하더라도요.

  • 14.
    '22.11.22 10:32 AM (175.114.xxx.96)

    일단은 애를 잘 깨워서 보내는게 목표고요
    늦게 잔다고 애들이 공부가 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585 귀염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의 특징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32 . . . 2022/11/22 8,886
1399584 엄마 파업 해보신 적 있나요 6 혹시 2022/11/22 1,780
1399583 고3 기말고사 3 고3 2022/11/22 1,655
1399582 아마존 볼프세일 몇시간 남았어요 2 . . . .. 2022/11/22 2,196
1399581 밤에 서울 비 올까요? 3 이거 2022/11/22 1,685
1399580 식탁에서 삼겹살 식지않게 먹으려면 어떤 팬에 구워야할까요? 11 주물팬 2022/11/22 3,087
1399579 펭수 팬미팅 예매완료 5 ㅇㅇ 2022/11/22 934
1399578 Dreamers 공식뮤비 10 Hj 2022/11/22 1,375
1399577 멸균우유 베란다에 보관하면 4 .... 2022/11/22 2,385
1399576 옆머리를 넘 잘라놔서 애휴... 5 왕짜증 2022/11/22 2,021
1399575 유부남 톱스타가 일본에서 술집종업원 여자들과 골프했다는데 41 누구? 2022/11/22 37,258
1399574 14년전 82에 썼던 내 글. 이불킥 하고싶어요 ㅠㅠㅠ 26 ㅋㄷㅋㄷ 2022/11/22 6,336
1399573 혹시 정신과도 실비청구 하시나요 6 우울증 2022/11/22 3,023
1399572 집에서 하는 유산소 추천 좀 4 홈트 2022/11/22 1,649
1399571 여행가서 아침뭐드세요? 21 dc 2022/11/22 4,136
1399570 윤석열이 대통령 안됐으면 절대 몰랐을 검찰의 절대권력 23 그동안 2022/11/22 3,726
1399569 가리비냉동시 살만 내동하나요? 껍질째 냉동하나요? 3 지나다 2022/11/22 1,311
1399568 미역국 끓여주는건 어려워서 불러 사주려고요 22 밥상 2022/11/22 4,341
1399567 결혼이 쉽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47 결혼 2022/11/22 5,962
1399566 경향신문 이기수 칼럼) 대통령이 참 좀스럽다 10 쪽팔리겠다 2022/11/22 2,700
1399565 아파트 동대표는 누가하나요? 11 아파트 2022/11/22 2,587
1399564 사우디 부상당한선수 6 월드컵 2022/11/22 4,477
1399563 MBC기자들 "권력 들러리 될 생각 없어, 국민 대신해.. 55 마봉춘 잘한.. 2022/11/22 6,798
1399562 반수라는게 정확히 뭔가요? 5 반수 2022/11/22 1,981
1399561 가디언 카타르월드컵 파워랭킹 순위 2 ..... 2022/11/22 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