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극장 할머니 귀여워요.

규ㅣ엽 조회수 : 2,963
작성일 : 2022-11-22 08:13:33
공부하는 할머니인데, 글씨도 넘 이쁘게 쓰시고
열공 그 자체에요.
사투리도 구수하고 감동이 있어요.
뚝딱차려내시는 반찬들도 진짜 맛있어보여요.
막내가 어릴때 배가 고파서 가지밭에서 가지를 들고 잠들어있는걸 발견하고 엉엉 울었다는 말씀에 맘이 아팠어요.

한번사는 인생, 저렇게 예쁘게 살다가야지하는 울림을 주시는 할머니에요.
IP : 223.38.xxx.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아
    '22.11.22 8:25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자영업하는데 일도없고....자극이라도 받게 다시보기해봐야겠네요

  • 2. ..
    '22.11.22 8:25 AM (211.178.xxx.45)

    저도 그분 전라도 사투리도 너무 정감있고
    솔직하시고 열심히 생활하셔서 귀여우신거 같아요

  • 3. ..
    '22.11.22 8:31 AM (211.225.xxx.28)

    늦은 나이에 글공부 시작하셨는데도 글씨를 참 예쁘고 정갈하게 쓰시네요. 심지어 영어 쓰신 글자도 예뻐요
    감동이예요

  • 4. 00
    '22.11.22 8:35 AM (1.232.xxx.65)

    글솜씨가 있으세요.
    저 국문과 나왔는데 진심 저보다 시 잘쓰세요.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었으면
    작가나 시인이 되셨을텐데
    지금이라도 글 꾸준히 쓰시길 바라요.

  • 5. ~~~
    '22.11.22 8:57 AM (1.243.xxx.107)

    두내외분 참 보기 좋아요.
    배울점이 많아요.
    할머니 쓰신 글 보면 그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오늘아침 아들래미 4살때 가지밭에서 잠든얘기 할때도 보면서 눈물 났어요.
    두분 오래오래 건강히 사시길....

  • 6. 저도
    '22.11.22 9:25 AM (110.15.xxx.45)

    인간극장은 무언가를 배우는 분들 이야기가 제일 재밌는것 같아요
    그게 꼭 공부가 아닌 취미여도요
    지난주 이어 이번주도 너무 좋네요

  • 7. ......
    '22.11.22 12:14 PM (121.125.xxx.26)

    저도 가지 이야기 듣는데 눈물이 핑 돌던걸요. 할머니 너무 좋으신것같아요 울엄마도 무료하다고 테레비만 보지말고 뭘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는데 성격이 그러니 이해할려고 노력하는데 그래도 그 할머니랑 비교되네요

  • 8.
    '22.11.23 4:06 PM (14.50.xxx.77)

    저도 오늘 방송보고 울었어요.
    글 너무 예쁘게 잘쓰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324 샤넬향수 광고 구씨 염미정 삘 아닌가요 2 향수 2022/11/22 1,769
1399323 묵은지김치 추천좀 5 김치좋아~ 2022/11/22 1,198
1399322 조상에빈다 조상이도와준다 6 조상에 2022/11/22 1,635
1399321 강아지영양제 꼭 먹여야 되는건 뭘까요? 4 궁금 2022/11/22 812
1399320 병원에서 코로나 키트 검사 병원비만 내면 되는건가요? 1 .... 2022/11/22 798
1399319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5 궁금 2022/11/22 2,450
1399318 변비는 식습관이 정말 중요하네요! 12 상쾌 2022/11/22 4,218
1399317 외국사는 82님들... 한류의 힘이 어느정도 느껴지시나요..? 9 한류 2022/11/22 1,454
1399316 반수는 보통 어떤 식으로 하나요? 8 ㅇㅇ 2022/11/22 1,324
1399315 방이 잠실 근방에 여자 7명 정도 저녁모임 하기 좋은 장소 10 .... 2022/11/22 1,448
1399314 육회고기 2 초보 2022/11/22 727
1399313 에혀 보험해약했어요 왜이리 심난하죠ㅜ 6 66 2022/11/22 2,265
1399312 전동킥보드 타려고 했는데 섬뜩해져서 안타려고. 2 2022/11/22 1,166
1399311 진도 2박 뭐하면 좋을까요? 7 2022/11/22 1,036
1399310 강아지 영양제요 1 강아지 2022/11/22 447
1399309 부모님과 시간보내는게 피곤해요 17 ㅇㅇ 2022/11/22 4,929
1399308 학폭기억 3 ㅅㄴ 2022/11/22 931
1399307 확진5일차, 의악사님들 봐주세요. 2 코로나확진 2022/11/22 1,017
1399306 집값에 드러나는 진실들 46 지나다 2022/11/22 7,119
1399305 MBC 기자 찾아가겠다, 신변위협 수사 착수 3 가져옵니다 2022/11/22 1,405
1399304 공부머리와 사업적성... 질문내용 바꿉니다 4 Dd 2022/11/22 1,252
1399303 생리전 생활리듬이 깨져요. dd 2022/11/22 647
1399302 제 인스타 계정에 상사가 자꾸 팔로우를 신청합니다. 6 00 2022/11/22 2,210
1399301 우울한 사람 옆에서 해줄 수 있는거 없을까요... 7 ... 2022/11/22 1,646
1399300 윤석렬의 사라진 6시간 9 탄핵 2022/11/22 2,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