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할머니인데, 글씨도 넘 이쁘게 쓰시고
열공 그 자체에요.
사투리도 구수하고 감동이 있어요.
뚝딱차려내시는 반찬들도 진짜 맛있어보여요.
막내가 어릴때 배가 고파서 가지밭에서 가지를 들고 잠들어있는걸 발견하고 엉엉 울었다는 말씀에 맘이 아팠어요.
한번사는 인생, 저렇게 예쁘게 살다가야지하는 울림을 주시는 할머니에요.
인간극장 할머니 귀여워요.
규ㅣ엽 조회수 : 2,968
작성일 : 2022-11-22 08:13:33
IP : 223.38.xxx.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아
'22.11.22 8:25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자영업하는데 일도없고....자극이라도 받게 다시보기해봐야겠네요
2. ..
'22.11.22 8:25 AM (211.178.xxx.45)저도 그분 전라도 사투리도 너무 정감있고
솔직하시고 열심히 생활하셔서 귀여우신거 같아요3. ..
'22.11.22 8:31 AM (211.225.xxx.28)늦은 나이에 글공부 시작하셨는데도 글씨를 참 예쁘고 정갈하게 쓰시네요. 심지어 영어 쓰신 글자도 예뻐요
감동이예요4. 00
'22.11.22 8:35 AM (1.232.xxx.65)글솜씨가 있으세요.
저 국문과 나왔는데 진심 저보다 시 잘쓰세요.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었으면
작가나 시인이 되셨을텐데
지금이라도 글 꾸준히 쓰시길 바라요.5. ~~~
'22.11.22 8:57 AM (1.243.xxx.107)두내외분 참 보기 좋아요.
배울점이 많아요.
할머니 쓰신 글 보면 그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오늘아침 아들래미 4살때 가지밭에서 잠든얘기 할때도 보면서 눈물 났어요.
두분 오래오래 건강히 사시길....6. 저도
'22.11.22 9:25 AM (110.15.xxx.45)인간극장은 무언가를 배우는 분들 이야기가 제일 재밌는것 같아요
그게 꼭 공부가 아닌 취미여도요
지난주 이어 이번주도 너무 좋네요7. ......
'22.11.22 12:14 PM (121.125.xxx.26)저도 가지 이야기 듣는데 눈물이 핑 돌던걸요. 할머니 너무 좋으신것같아요 울엄마도 무료하다고 테레비만 보지말고 뭘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는데 성격이 그러니 이해할려고 노력하는데 그래도 그 할머니랑 비교되네요
8. 음
'22.11.23 4:06 PM (14.50.xxx.77)저도 오늘 방송보고 울었어요.
글 너무 예쁘게 잘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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