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신하고 살이 많이 찌신 분들은 입덧을 안하신건가요?

,,,,, 조회수 : 2,766
작성일 : 2022-11-21 23:24:41
입덧때문에 음식사진만 봐도 울렁거려서
한달째 액체로된 주스만 마시는대요
살이 찌기는 커녕 빠져요ㅜㅜ
혹시 애건강에 영향이 있을까 무서워요

남들은
당기는 음식이 많다는데
저는 몇달째 진심 먹고싶은게 아무것도 없어요
어지러워서 주스만 먹는데

살이 많이 찌신분들은 먹덧을 하신건가요?
IP : 121.139.xxx.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22.11.21 11:31 PM (210.100.xxx.239)

    입덧은 아이 건강에 영향 없어요
    저도 43키로까지 빠졌었어요

  • 2.
    '22.11.21 11:32 PM (58.231.xxx.14)

    저는 낳을때까지 계속 속이 미식거렸어요.
    그나마 뭘 먹을때만 그 미식거림이 없었어요...
    평상시는 미식거리다가 뭘 먹을때는 안 미식거림..
    그래도 많이 먹은 것도 아닌데, 살은 그냥 찌더라구요

  • 3. 산부인과에서
    '22.11.21 11:33 PM (220.122.xxx.137)

    산부인과 가서 링거 맞으세요.

  • 4. 축하
    '22.11.21 11:34 PM (39.115.xxx.201)

    저도처음엔 그랬는데 6개월 넘어가니 입맛이 돌아와서 막달엔 하루에 0.5키로씩 찌더라구요 총30키로 쪘어요

  • 5. ㅜㅜ
    '22.11.21 11:36 PM (119.200.xxx.101)

    저는 과체중인 채로 임신했는데
    입덧 때문에 살이 빠졌어요.
    나중에는 임당 판정받고 음식 관리하는 바람에 더 빠졌어요.ㅜㅜ
    아기는 저 먹는 거랑 상관없이 잘 컸고
    (39주에 3.14킬로로 낳았어요)
    지금 출산한지 80일 됐는데 임신 전보다 10킬로 적게 나가네요;;

  • 6. ,,
    '22.11.21 11:40 PM (68.1.xxx.86)

    입덧이 잠깐 심하다 넘어가고 살짝 미식미식한 정도는 그냥 견딜만 해요.

  • 7. 나는나
    '22.11.21 11:53 PM (39.118.xxx.220)

    저는 속이 전혀 미식거리지 않고 오히려 입맛 돌아서 잘 먹었어요.

  • 8. ..
    '22.11.21 11:54 PM (218.50.xxx.219)

    입덧이 토덧에서 먹덧으로 돌아서면 살이 쪄요.
    저희 시어머니처럼 애 낳기 전 날까지 토덧인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토덧은 시간이 흐르면 그쳐요.

  • 9. ...
    '22.11.22 12:08 AM (121.139.xxx.20)

    윗분 부럽네요 평소에 살짝 저체충이긴 하지만 고기킬러였는데 고기 입도 못대겠네요....단백질좀 팍팍 주고싶은데ㅜㅜ

  • 10.
    '22.11.22 12:22 AM (112.152.xxx.59)

    먹덧이요
    안먹으면 미식거려 참을 수 없어 억지로 물고 잤어요
    20키로쪘는데 다 빠졌어요

  • 11. ㅜㅜ
    '22.11.22 12:37 AM (58.237.xxx.75) - 삭제된댓글

    하 초기부터 중기까진 입덧 때문에 못먹었고요
    입덧 좀 나아질만 하면 소화안돼서 또 많이 못먹었었어요
    근데 7개월쯤 되니까 몸무게 조금씩 늘더라고요
    전 과체중이었어서 차라리 다행이다 싶기도 ㅠㅠ
    전 입덧때문에 외동으로 끄냈어요 하ㅣㅏ하ㅏ하하

  • 12.
    '22.11.22 4:06 AM (142.120.xxx.116)

    입덧 있어도 살은 쪄요..

  • 13. 임산부다이어트
    '22.11.22 5:40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인터넷이나 책을 보고서 꼭 꼭 몇키로 안늘도록 조금씩 드세요.
    많이 걸으세요.
    입덧은 조금있으면 사라질거에요.
    엄청 힘들었었어요.
    이때안먹으면 언제먹냐고 마구 먹어대면 아주 큰일납니다.
    임신성 어쩌구 병 생기면 그거 늙어서 그대로 나타납니다. 반드니 그 병 생긴대요.
    임신중독증도 엄청 무섭구요.
    소금 절대로 피하시고, 단것 절대로 입에 대는거 아닙니다.
    임신 후반에는 부종도 심하게 올라와서 다리 누르면 안나올정도 됩니다.
    그러니 살 절대로 찌면 안됩니다.
    임신출산육아책을 달달 외우고 그대로 따라하시길.

  • 14. 임산부다이어트
    '22.11.22 5:41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걷기. 이거 꼭 하세요.
    하루에 세네시간은 어슬렁거려야해요.
    막달에는 계단오르기 천천히 해보세요.
    애낳을때 도움됩니다.
    애낳고 나서 회복도 빨라요.

  • 15. 입덧
    '22.11.22 12:08 PM (211.203.xxx.69)

    제가 입덧이 너무 심해서 막달까지 고생했어요
    막달 몸무게가 54였답니다.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2673 “갑질하기 바쁘네” 제천 참사 '악플'에 두번 우는 유족들 27 ㅇㅇ 2022/12/01 2,713
1402672 주식하는분들 속보, 미국 PCE 지금 발표했네요 10 ..... 2022/12/01 18,557
1402671 사랑하는 우리 딸, 널 위해 싸울게"... 이태원 참사.. 7 00 2022/12/01 3,195
1402670 가수 이미자씨 9 ㅇoo 2022/12/01 6,379
1402669 원래 집에있다 입사하면 돈 많이 드는거겠죠 ㅠ 9 ... 2022/12/01 4,130
1402668 줄리와 11번의 만남 실시간 흥미진진하네요 7 동그라미 2022/12/01 4,111
1402667 계단오르기 몇달 후 남편의 허벅지가… 26 바위섬 2022/12/01 24,993
1402666 예금금리가 3개월이 더 높네요 2 금리 2022/12/01 3,915
1402665 아버지 귀주름 뇌검사해봐야할까요? 4 코코 2022/12/01 3,870
1402664 이규한씨 연기.자연스럽네요 11 배우 2022/12/01 3,826
1402663 공부못하는 학생을 가르치면서 6 ㅇㅇ 2022/12/01 4,320
1402662 50대 후반이 입을 코트 브랜드 추천해 주세요 9 미요이 2022/12/01 5,689
1402661 저축은행에서 직원과 싸우는 아저씨 6 사건 2022/12/01 4,294
1402660 생리통 심한 딸아이,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19 생리통 2022/12/01 3,402
1402659 오전에 서울역 도착해서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19 결혼식 2022/12/01 1,982
1402658 화이트 와인 두잔에 세상이 행복 6 Dd 2022/12/01 2,057
1402657 사주에서 운이 엄청 좋은 시기에 큰 병 진단 6 ........ 2022/12/01 4,623
1402656 바닥에 앉아서 먹다가 일어날 때 어떠세요? 7 노화 2022/12/01 2,275
1402655 남편복이라는게 17 .... 2022/12/01 7,638
1402654 논란의 둔촌주공 부엌뷰 견본 21 ㅇㅇ 2022/12/01 7,830
1402653 나는솔로 영식이 16 ... 2022/12/01 5,381
1402652 초등4학년 아이 한국사 만화 추천해주세요 6 완소윤 2022/12/01 925
1402651 익*수제약 공진단 가격 3 ㅎㅋ 2022/12/01 2,132
1402650 3일 0시는.. 3 .... 2022/12/01 1,188
1402649 생각보다 너무 성공한 연예인 있나요? 35 리강아쥐 2022/12/01 7,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