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들고 사탕 드시게 되신분들 있으세요..

사탕 조회수 : 3,625
작성일 : 2022-11-21 21:53:51
어려서부터 단걸 안먹었어요.  60년대 태어난세대이니, 그때 유면하던  알사탕 청포도사탕 자두맛사탕 다 진저리치게
단맛이 싫어서 못 먹었어요.  누가바나, 바밤바 ,쵸콜릿도 마찬가지구요.  
50 넘고나서 리콜라 레몬맛이 텁텁하지 않아 백에 갖고 다니게 되었고 외제 생강캔디 겨울에 먹는정도..
일이 고되다 보니 피곤할때 진한 블랙커피에 다크 쵸콜릿 먹을때도 있었어요.
그러다 부모님 자주 사다드리다 우연히 트레빈벨기에 커피 사탕을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게되었는데
중독이 되었어요.  뜨거운 블랙커피 주로 마시는데  사탕물고 마시니 피곤도 풀리는것 같고..
대용량 그걸 다 먹고 살까말까 고민을 일주일째예요..  체형이 비만형으로 접어들었거든요..
IP : 59.6.xxx.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11.21 10:05 PM (125.240.xxx.204)

    저도 요즘 좀 먹어요.
    껍질까먹는 사탕요.
    한 봉지 사다두었더니 남편도 쏠쏠히 가져다 먹네요.
    근데 먹으면서 아...할머니스럽다하는 생각이...듭니다.
    54예요.
    안사다둘래요.ㅎㅎ

  • 2.
    '22.11.21 10:09 PM (1.241.xxx.48)

    전 초콜릿은 안먹는데 엿이랑 사탕은 좋아해요.
    어릴때부터 그랬는데 나이먹은 지금도 사탕은 맛있어요.ㅋ

  • 3. ㅇㅇ
    '22.11.21 10:1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입건조증으로
    사탕 가끔먹어요
    살찌면 먹지마세요

  • 4. ..
    '22.11.21 10:12 PM (114.207.xxx.109)

    전 웨더스.버터크림캔디여 좀 비싼데 아그작 깨물어먹어요 저도 1키로짜리 들여다보다 왔어요 ㅎㅎ

  • 5. ..
    '22.11.21 10:14 PM (59.6.xxx.21)

    덜 달고 은은한 커피맛사탕이예요. 스카치사탕같은 맛이 아니라
    그래서 더 자주 먹게되요.. 습관적으로.
    나이 들면 입맛이 변하나봐요.. 안먹던 콩국수가 최애 식품중 하나되었고 가지도 자주 찾는 식재료 되었어요
    예전에 어르신 방에는 항상 사랑방캔디 있던 생각 나네요.

  • 6. ...
    '22.11.21 10:32 PM (123.111.xxx.222)

    갑자기 기침날 때 사탕먹으면 진정되더라구요.
    집 밖에서는 기침도 눈치보여서 외출할 때 꼭 사탕 챙겨요^^

  • 7. ..
    '22.11.21 10:47 PM (125.143.xxx.242)

    그래서 좀 좋은 사탕으로 먹어요.
    마누카 프로폴리스사탕이나 포지타노 레몬사탕같은걸루

  • 8. ..
    '22.11.21 11:42 PM (31.54.xxx.209)

    ㅎ 저도 사탕은 정말 안먹는데 미용실갔다가 말씀하신 그 커피사탕 먹어보고 넘 맛있어서 가끔 사다먹고 있어요. 또 하나는 청포도사탕이구요. 나이들어 그런지 가끔 진력날때 먹으려고 가방에 한두개씩 넣고 다니네요

  • 9. 유튜브보니
    '22.11.21 11:43 PM (61.84.xxx.71)

    허쉬초코렛은 사탕무로 만드네요

  • 10. lily
    '22.11.22 7:19 AM (211.234.xxx.165)

    저 사탕 잘 안먹는데요,
    최근에 호올스 라임맛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875 잠실 사설수영장 추천좀 해주세요 3 .. 2022/11/22 1,320
1398874 고2 아들이 준 생일선물 11 고2 아들이.. 2022/11/22 2,578
1398873 김장때 채친 무 활용 4 ... 2022/11/22 1,510
1398872 입학후 고1 모의고사 몇 월 달에 보나요? 7 ㅇㅇ 2022/11/22 1,055
1398871 김치양념은 오늘,절임배추는 내일 온다는데.. 11 김장초보도움.. 2022/11/22 2,038
1398870 말 뾰족하게 하는 70 엄마의 말배우기 41 연습 2022/11/22 5,251
1398869 "역대급 민폐"…수능날 난리난 '성게 머리' .. 36 깜놀 2022/11/22 6,043
1398868 짝퉁가방 써보신것중 만족하신거 있나요? 19 . . . .. 2022/11/22 3,887
1398867 지금 따슨 아메리카노 한잔이랑 같이 먹는 2 ... 2022/11/22 1,311
1398866 수능 망치고 아이가 힘들어 하네요. 18 재수생맘 2022/11/22 3,861
1398865 연말정산 신용카드다쓰고 체크쓰라는게 1 처음부터 체.. 2022/11/22 931
1398864 양말신다 승질난 아기 19 0000 2022/11/22 5,235
1398863 성경 통독 하는데 기간이 어느정도 걸리셨나요? 9 성경 2022/11/22 1,069
1398862 싹쓸이 청소기 실제 사용 해 보신 분들 추천 하시나요? 2 싹쓸이 청소.. 2022/11/22 803
1398861 연모 국제 에미상 받았네요 7 Modest.. 2022/11/22 2,312
1398860 티비가 없는데 월드컵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 .... 2022/11/22 763
1398859 대통령의 ‘짝퉁 리더십’ 8 강추합니다 2022/11/22 1,291
1398858 본격 경기침체 진입 맞네요. 상업시설들도 폭락. 4 ㅇㅇ 2022/11/22 2,326
1398857 아이보리, 골덴 바지 찾아 헤매요 12 골덴 2022/11/22 2,848
1398856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사 받으라는데 일반.. 2 ㅇㅇ 2022/11/22 1,725
1398855 "'바라'가 맞다지만… 난 '바래'라고 해" 22 ㅇㅇㅇㅇ 2022/11/22 4,109
1398854 인덕션보호매트 4 ... 2022/11/22 1,323
1398853 슈룹에서 중전이 성균관 유성들에게 향하는 말 13 드라마 2022/11/22 3,291
1398852 취미 악기로.. 11 2022/11/22 1,723
1398851 이재명도 조국처럼 터는건가요 26 ㅇㅇ 2022/11/22 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