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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울증 재발 너무 힘드네요

카라 조회수 : 3,797
작성일 : 2022-11-21 19:14:13
약먹은지는 4년이 다되가는데요
처음 약먹고나서 1년은 괜찮다가 재발되고 약 용량을 늘이니
1년은 또 괜찮다가 또 재발합니다 1년주기로 계속 그러니
약 용량을 계속 늘일수도 없고 약을 평생 먹어야할거같아서
겁이 나네요 약을 오랫동안 먹어도 좋으니 재발만 안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IP : 211.234.xxx.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1 7:23 PM (124.5.xxx.166)

    부작용중 하나도
    걱정되던데
    정신과가면 약줄거같아요
    약 안먹고는 어려우실가요?

  • 2. ...
    '22.11.21 7:38 PM (118.37.xxx.38)

    우울증약 5년쯤 먹다가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등산을 시작했어요.
    동네 뒷산도 너무 숨차서 중턱까지도 못갔죠.
    그래도 내일은 조금 더 올라간다 마음 먹었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더 다닙니다.
    아직도 도봉산 수락산 가면 아랫자락에서 어슬렁거리다 옵니다만
    일단 운동화 신고 집밖으로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해서 나가는데 집중합니다.
    나갔다오면 햇빛을 쐬고와서 그런지 피곤해서 쓰러져 자게돼요.
    아직 약을 줄이진 못했는데 기분은 한결 좋아집니다.
    저도 언젠가 관광버스 타고 지리산 종주팀에 합류해서 해맞이 한번 해보는게 꿈입니다.
    저도 내생애에 하고 싶은거 한가지는 해보려고 다른 생각은 안하기로 했어요.
    원글님도 일단 공원에라도 나오세요.
    운동과 햇빛쐬기 같이해요.

  • 3. 약 먹으며
    '22.11.21 8:11 PM (118.235.xxx.66)

    조절될 때 햇볕 쬐며 움직이고 취미도 찾고 하세요.

    평생 감기 한번만 걸리지 않잖아요. 출산도 교통사고도 골절도

    심지어 암도요. 아픈 건 치료 받고 노력하며 사는 겁니다. 힘내세요.

  • 4. ...
    '22.11.21 9:31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오늘 친척 한 분이 자살시도를 했어요...
    제가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라 너무 미안하지만 해줄 수 있는게 없어요... 그냥 전 망연자실한 기분인데... 어쨋든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울증을 앓고 계시고 극복하려고 노력하시는 분들 응원해요....

  • 5.
    '22.11.22 12:36 AM (14.138.xxx.98)

    약을 평생 먹는 건 겁낼 일은 아닌거같아요 맞기만 한다면야.. 계절성으로 해가 짧아지고 추워지면 우울증 심해져요. 그럴때는 용량을 늘렸다가 해가 길어지면 줄이기도합니다 약을 늘 똑같이 먹어서 똑같이 유지가 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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