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2년 만의 이사인데 하나도 준비한 것이 없어요.

이사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22-11-21 18:10:14
아는 지인이 이사짐센터를 해서 견적을 받으니, 별로 짐도 없으니 일반이사 하라고 하는 것을 그래도 반포장 한다고 했어요.
이것저것 버리고는 있는데 확확 진도가 안나가서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는 일도 계속 잡혀있고, 일 다녀오면 피곤하고... 다이*에서 미리 박스는 사 놓고  채우는 것도 못 하고 있네요. 
하는 일로 도구가 너무 많아서 제가 사용하는 도구래도 박스에 넣고 싶은데, 몸이 안 움직여요.
대학생 아이 방에 박스 하나 넣어주고 알아서 넣으라했고,
고딩은 책만 챙기라했고, 초딩도 책만 챙기라했어요.
전집은 미리 다 정리 해서 팔고 버리고... 
제 옷을도 일단 한 번 버렸어요. 비싸고 싸고 최근 안 입은 옷들 택 달린 옷들도 그냥 버렸어요..ㅠㅠ
당근에 팔고 하는 것도 에너지가 있어야하니 ,
어젠 김장도 1박 2일해서  딤채도 정리해야하는데, 딤채정리도 못 하고 있고..

그냥 다 미련없이 정리해야하는 것도 버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이사짐과 함께 가서 버릴까요?
이사 하고서는 시간이 조금 있을 것 같아요.

조언 주세용~~~


IP : 211.205.xxx.2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1 6:14 PM (223.39.xxx.46)

    그냥 포장이사 하세요. 저라면 짐 싸는데 에너지 소비할거 짐 버리는데 에너지 쓸거같아요.
    짐 최대한 버리고 포장이사하고 가서 정리하고

  • 2.
    '22.11.21 6:23 PM (211.215.xxx.213) - 삭제된댓글

    저도 15년만에 이사했는데 처음에 엄두가 안나고 심란했어요.
    이사가기전에 버릴건 버리고 덩치가 큰것들 버릴것은 미리 스티커사다가 붙여놓으면ㅁ
    이삿짐센터에서 아래다가 내려다놔줘요
    오랫만의 이사니까 포장이사하세요
    중요한서류나 통장,보석등은 이사할때 따로 갖고가세요.

  • 3. ...
    '22.11.21 6:49 PM (106.102.xxx.4) - 삭제된댓글

    포장이사 지금 변경 가능하면 포장이사 하세요. 버리는건 웬만하면 이사 전에 최대한 버리는게 좋으니 힘을 내시고요.

  • 4. 저는
    '22.11.21 6:59 PM (175.196.xxx.6)

    딱 1년전 20년만의 이사했어요
    새집 입주라 거의 버리고왔어요
    우선 버리고 가야죠

  • 5. ..
    '22.11.21 7:18 PM (218.50.xxx.219)

    저도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매일 부지런히 내다버리는데 표시가 안나요. ㅠㅠ
    일단 다 끌고 가려고요.
    너무 지칩니다

  • 6. 병다리
    '22.11.22 10:25 AM (222.238.xxx.76)

    저도 곧 이사가요 일단 버리는게 먼저인데 일 때문에라도 힘드시다니 포장이사로 바꾸는거 추천이요
    그 사이 냉장고 딤채 버릴거 날 잡아서 버리시고 옷도 더 버리세요 귀중품이랑 서류 같은거 여행가방에 때려넣고 여행가방을 이사전날 차에 두시면 덜 정신없으실 거예요

  • 7. 일단
    '22.11.22 11:42 AM (210.103.xxx.39)

    필요없는 건 다 버리고 가야 해요
    거실, 방 돌면서 이사 가서 필요없겠다 싶은건 지금 버리세요
    새 집에 들고 가면 더 일이 커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247 국힘지지자는 7,80대와 일베에요? 21 ㄱㄴㄷ 2022/11/21 2,749
1399246 임신중인데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았어요 5 스트레스 2022/11/21 3,250
1399245 교회나 성당 다니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8 착하게 살자.. 2022/11/21 2,394
1399244 완전히 전두환 시대로 회귀한 것 같아요 21 ㅇㅇ 2022/11/21 3,607
1399243 술마시는 것도 20대때가 제일 재밌지 않았나요? 16 음주가무 2022/11/21 3,324
1399242 지금 안하면 이태원이 시작이다 15 지금 행동 2022/11/21 2,937
1399241 임신하고 살이 많이 찌신 분들은 입덧을 안하신건가요? 12 ,,,,, 2022/11/21 2,741
1399240 7만 소방관 지키기 범국민 서명 26 많관부 2022/11/21 2,326
1399239 부마항쟁기념식에 "노래 빼라"-늑대가 나타났다.. 3 백투더패스트.. 2022/11/21 1,770
1399238 인도네시아 G20 의전차량이 현대차라니, 국격 돋네요 8 ㅇㅇ 2022/11/21 2,982
1399237 튀김우동 왜이리 맛있어요 6 ... 2022/11/21 3,737
1399236 뱀파이어검사 들마 어때요? 1 ㅜㅡㅜ 2022/11/21 765
1399235 국,영,수,탐구 중 택2. 하나만 알려주세요~ 7 ㅁㅁ 2022/11/21 1,631
1399234 강아지들은 보통 치매가 몇 살부터 오나요. 12 .. 2022/11/21 3,547
1399233 간헐적 단식 8개월차 6 이만희개세용.. 2022/11/21 5,250
1399232 월드컵기간 안주빨 엄청 나네요 3 어머 2022/11/21 3,423
1399231 얼마전부터 컴퓨터로 사진파일열면 3 컴맹 2022/11/21 1,042
1399230 핸드폰 용량 앱깔때 딸려오는거요 6 알려주세요 2022/11/21 869
1399229 MBC 이기주 기자 살해 예고 47 ㅇㅇ 2022/11/21 26,860
1399228 임신한 거 같은데 물어볼까요 4 동료가 2022/11/21 2,677
1399227 격리해제 후 진단키트 언제까지.. 4 코시국 2022/11/21 763
1399226 회베이지와 어울리는 색상 5 가을 2022/11/21 1,809
1399225 경영학과를 위해 학교를 낮추는게 맞는걸까요? 18 111 2022/11/21 4,368
1399224 사춘기 중고등 아이 있는 집들 다 트러블있나요 16 ㅁㅁ 2022/11/21 4,697
1399223 남편이 착하네요 2 2022/11/21 2,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