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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이사인데 하나도 준비한 것이 없어요.

이사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22-11-21 18:10:14
아는 지인이 이사짐센터를 해서 견적을 받으니, 별로 짐도 없으니 일반이사 하라고 하는 것을 그래도 반포장 한다고 했어요.
이것저것 버리고는 있는데 확확 진도가 안나가서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는 일도 계속 잡혀있고, 일 다녀오면 피곤하고... 다이*에서 미리 박스는 사 놓고  채우는 것도 못 하고 있네요. 
하는 일로 도구가 너무 많아서 제가 사용하는 도구래도 박스에 넣고 싶은데, 몸이 안 움직여요.
대학생 아이 방에 박스 하나 넣어주고 알아서 넣으라했고,
고딩은 책만 챙기라했고, 초딩도 책만 챙기라했어요.
전집은 미리 다 정리 해서 팔고 버리고... 
제 옷을도 일단 한 번 버렸어요. 비싸고 싸고 최근 안 입은 옷들 택 달린 옷들도 그냥 버렸어요..ㅠㅠ
당근에 팔고 하는 것도 에너지가 있어야하니 ,
어젠 김장도 1박 2일해서  딤채도 정리해야하는데, 딤채정리도 못 하고 있고..

그냥 다 미련없이 정리해야하는 것도 버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이사짐과 함께 가서 버릴까요?
이사 하고서는 시간이 조금 있을 것 같아요.

조언 주세용~~~


IP : 211.205.xxx.2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1 6:14 PM (223.39.xxx.46)

    그냥 포장이사 하세요. 저라면 짐 싸는데 에너지 소비할거 짐 버리는데 에너지 쓸거같아요.
    짐 최대한 버리고 포장이사하고 가서 정리하고

  • 2.
    '22.11.21 6:23 PM (211.215.xxx.213) - 삭제된댓글

    저도 15년만에 이사했는데 처음에 엄두가 안나고 심란했어요.
    이사가기전에 버릴건 버리고 덩치가 큰것들 버릴것은 미리 스티커사다가 붙여놓으면ㅁ
    이삿짐센터에서 아래다가 내려다놔줘요
    오랫만의 이사니까 포장이사하세요
    중요한서류나 통장,보석등은 이사할때 따로 갖고가세요.

  • 3. ...
    '22.11.21 6:49 PM (106.102.xxx.4) - 삭제된댓글

    포장이사 지금 변경 가능하면 포장이사 하세요. 버리는건 웬만하면 이사 전에 최대한 버리는게 좋으니 힘을 내시고요.

  • 4. 저는
    '22.11.21 6:59 PM (175.196.xxx.6)

    딱 1년전 20년만의 이사했어요
    새집 입주라 거의 버리고왔어요
    우선 버리고 가야죠

  • 5. ..
    '22.11.21 7:18 PM (218.50.xxx.219)

    저도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매일 부지런히 내다버리는데 표시가 안나요. ㅠㅠ
    일단 다 끌고 가려고요.
    너무 지칩니다

  • 6. 병다리
    '22.11.22 10:25 AM (222.238.xxx.76)

    저도 곧 이사가요 일단 버리는게 먼저인데 일 때문에라도 힘드시다니 포장이사로 바꾸는거 추천이요
    그 사이 냉장고 딤채 버릴거 날 잡아서 버리시고 옷도 더 버리세요 귀중품이랑 서류 같은거 여행가방에 때려넣고 여행가방을 이사전날 차에 두시면 덜 정신없으실 거예요

  • 7. 일단
    '22.11.22 11:42 AM (210.103.xxx.39)

    필요없는 건 다 버리고 가야 해요
    거실, 방 돌면서 이사 가서 필요없겠다 싶은건 지금 버리세요
    새 집에 들고 가면 더 일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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