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잇몸 염증은 미리 치료할 수 없는건가요?

..... 조회수 : 2,797
작성일 : 2022-11-21 16:09:47
치과 정기 검진을 몇 년간 계속 다녔어요.
어디가 불편하다고 말하면, 육안으로 보이는 충치 없고 괜찮은것 같다며 스케일링이나 하고 가라고 했었어요.
그런 식으로 2년정도 지나고 진짜 아프다고 말하니 뿌리 밑에 고름주머니가 보인다고 발치하고 임플란트 했어요.
그 치아는 신경치료 하고 크라운 씌운거라 수명이 다했다고 생각했죠.

그 후 6개월마다 가서 검진하고 스케일링 하고 1년 쯤 지나 욱신거리는 치아가 있어 말하니 그냥 쓰래요.
잇몸이 부은것 같다고 하니 별다른 조치없이 그냥 또 스케일링만 해줬어요.
그 후 1년 쯤 지났고 그 치아가 며칠 전에 끝쪽이 떨어졌길래 보니까 검게 충치 먹었더라구요.
급하게 치과 가니까 이번에도 또 발치하고 임플란트 해야 한대요.
이 치아는 손댄적 없거든요.
염증으로 잇몸뼈가 다 녹았고 도저히 살릴수가 없대요.
어차피 발치할거라 충치 치료도 소용없다고 안해줬구요.
지금 결과는 팩트라쳐도 그동안 몇 년동안 계속 불편하다 욱씬거린다 했는데도 방치? 해놓고 이제와서
발치에 임플란트라고 하니 너무 속상하네요.
이제는 그저 현재 현상에 대처하는 치료만이 있는건가요?
미리 방지하자고 정기검진 갔던게 전부 소용없는거 아닌가요?
담당의는 미리 발견하기 어려운거라고만 합니다.


IP : 116.238.xxx.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1 4:19 PM (118.37.xxx.38)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잇몸수술을 해서 치료했어요.
    다른 치과 가보세요.

  • 2. 그게
    '22.11.21 4:19 PM (223.38.xxx.56)

    참..알수 없나보더라구요.
    의사 말이 맞을것 같아요.
    제가 어린나이에 씌운이가 안쪽으로 부러져서
    임플란트 한 개 맛본뒤로.ㅠㅠ
    내 다시는 치아관리에 후회가 없게하리라는 신념으로
    열심히 관리하고 씌워놓은 이 안쪽 상태 미리 알수 있는
    방법 없냐했더니 뜯어내고 새로 하는수 밖에 없고
    또 그것도 백프로 보장은 아니라네요.
    현재, 치실 치간칫솔 워터픽 가글 검가글 잇몸치약
    돌려가며 살고 있어요.그래도 알 수 없죠.ㅠ
    그냥 문제 생기면 보수하는 수 밖에 없나봐요.
    다른 의견 있으시면 저도 궁금해요.

  • 3. ㄹㄹㄹㄹ
    '22.11.21 4:21 PM (125.178.xxx.53)

    ? 잇몸치료를 해본적이 없으신 거에요?

  • 4. .....
    '22.11.21 4:25 PM (116.238.xxx.44)

    네 잇몸치료 받은적 없고 스케일링만 받았어요.
    담당의가 계속 하는 말은 이제는 문제 생기면 관리보수하는 방법 밖엔 없다고 했어요.
    윗님 말씀처럼.. ㅠㅠ
    충치 때우러 갔다가 발치 소리 듣고 오니 가슴이 벌렁거려서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
    중학교 지각하는 악몽이나 꾸고요.

  • 5. 근데...
    '22.11.21 4:27 PM (223.62.xxx.227)

    우리나라 스켈링 너무 대충하지않나요?
    15분?그냥 기계로 윙윙하다 끝나던데 제대로 치석이 제거되지도 않고 요식행위처럼
    작년까지 미국에서 스켈링 받으면 30분 넘게 하나하나 꼼꼼하게 어디잇몸이 내려갔다 어쨌다하면서 진짜 잘해줬는데..초등애까지 꼼꼼하게 관리해줬어요
    치과가기는 진짜 싫었지만 한국와서 스케링하는거보니..안하는거랑 별반 차이도 없더라구요

  • 6. 그래서
    '22.11.21 4:31 PM (61.72.xxx.209) - 삭제된댓글

    치주 전공의를 찾아야 해요.
    정기 검진 때마다 잇몸 치료 꼭 하거든요.

    잇몸 치료 잘하면 임플란트 최대한 미룰 수 있어요.

  • 7.
    '22.11.21 4:42 PM (121.167.xxx.120)

    실력 있는 다른 치과로 옮기세요

  • 8. .....
    '22.11.21 4:42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치주 전공의도 별거 없더군요 오히려 스케일링 더 대충대충...치위생사 잘만나는게 장땡...!

  • 9. ....
    '22.11.21 4:46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혹시 그동안 엑스레이 안찍으셨나요?/ 엑스레이 찍으면 염증 보일텐데요

  • 10. 치과
    '22.11.21 4:57 PM (218.38.xxx.220)

    저는 일년에 한번씩 스켈링이랑 잇몸치료 받아요.
    꼭 아파서가 아니고.. 잇몸치료를 1년에 한번씩은 받게 치과에서 말해주셔요.
    한번 받으면 1주에 1회씩 4주가 걸려요.

    잇몸의 염증에서 나오는 혈류가 머리쪽이나 심장에 안좋다고..
    그래서 정기적으로 받으라고 하셨어요.
    한번씩 받으면 개운해요..

  • 11. 윗님
    '22.11.21 5:01 PM (219.255.xxx.18)

    잇몸이 안좋아 치과가면 잇몸치료 안해주는데
    치과 좀 알려주세요

  • 12.
    '22.11.21 7:27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

    욱신거릴때 엑스레이도찍고
    ct찍는 곳으로 가서 원인을 밝혀야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2799 대한민국 화이팅 !! 이제 . 다치지 말고 8강 가자!! 3 유지니맘 2022/12/03 715
1402798 오늘 경기 보신 분들 간 크네요 30 lllll 2022/12/03 8,906
1402797 오늘 제가 쫄은 시간, 한국 추가시간, 가나전 추가시간 3 ㅋㅋㅋ 2022/12/03 2,042
1402796 우리가 우루과이보다 골을 더 넣은건가요? 1 궁금 2022/12/03 2,188
1402795 16강 상대는 4 무념무상 2022/12/03 2,423
1402794 “화물 파업 탓 품절” 주유소 안내문 뒤엔 ‘정부 요청’ 있었다.. 30 하아 2022/12/03 4,392
1402793 포르투갈 1점이 한국선수의 자책골이었어요? 10 안봐서이겼고.. 2022/12/03 7,467
1402792 mbc 축구 시청률 얼마나 기록했을까요? 5 ... 2022/12/03 3,636
1402791 우루과이는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20 우루과이 2022/12/03 21,018
1402790 한국을이긴 가나를이긴 우루과이를이긴 포루투갈을 이긴 한국!! 20 한국 2022/12/03 6,213
1402789 월드컵 관련 점쟁이의 예언 10 ㅇㅇ 2022/12/03 5,964
1402788 정국 드리머 누가만들었나요? 8 월드컵 2022/12/03 5,867
1402787 호날두도 많이 늙었더라구요 20 에구 2022/12/03 6,909
1402786 그 와중에 3 ㅋㅋㅋ 2022/12/03 1,638
1402785 근데 손흥민 얼굴요 24 ㅇㅇ 2022/12/03 19,697
1402784 황희찬선수 느무 멋져요~~~~ 23 와우 2022/12/03 6,755
1402783 근데 가나 축구가.. 4 2022/12/03 4,269
1402782 브라질이 지고 스위스가 이기면 스위스가 조 1위로 우리나라랑 하.. 6 희망회로 2022/12/03 4,083
1402781 피파 게임 하는 고딩 아들 두신 분!!! 3 피파 2022/12/03 2,330
1402780 손흥민 울면서 인터뷰 하고 bts 노래 나오고 8 ㅜㅜ 2022/12/03 7,269
1402779 역전골 장면 진짜 대박이네요(영상) 30 ... 2022/12/03 9,197
1402778 다음 상대는 거의 브라질이겠죠? 6 ..... 2022/12/03 3,187
1402777 황선수 이 옷은 왜 입는 옷인가요? 38 자래따 2022/12/03 24,627
1402776 나라는 이렇게 멋진데 5 ㅇㅇ 2022/12/03 2,141
1402775 16강에서 브라질? 5 hh 2022/12/03 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