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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래끼 쨌는데 너무 아퍼요 ㅠㅠㅜ

ㅇㅇ 조회수 : 1,735
작성일 : 2022-11-21 15:06:58
보통 다래끼 나면 며칠 지나면 자연적으로 터지거나 없어져서 이번에도 그냥 있었는데 며칠이 지나도 안없어지길래 오늘 안과갔더니 굳었다고 째야한다고...

마취하는데도 너무 아프고 째는데도 너무 아프고

최근 어금니 빼고 임플란트 심었는데 그거 수술보다 다래끼 째는게 훨아팠어요

진짜 서럽게 아프......ㅠㅠ
IP : 112.152.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11.21 3:10 PM (222.234.xxx.40)

    네 얼마나 아프셨어요

    저도 진짜 욕나오게 생살을 짜내서 실신할뻔하고 원장이랑 싸울뻔했습니다

  • 2. ㅠㅠ
    '22.11.21 3:17 PM (119.200.xxx.101)

    저는 자연분만 했던 고통보다
    다래끼 쨌던 고통이 더했던 것 같아요;;ㅋㅋㅋ
    정말 쌍욕이 절로 발사되던...ㅋㅋㅋ;;;;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 3.
    '22.11.21 3:26 PM (211.114.xxx.77)

    다래끼 나는 부분이 살이 엄청 연한 부분이라
    저는 종기가 진짜 엄청 아픈곳에 주기적으로 나는데. 그나마 그냥 두면 저절로 터져서.
    고름이랑 피랑 나오면서 가라앉으면서 아문다는. 아플거 다 아프고 터지고 아무는거죠.
    그나마 째지 않아 다행이랄까. 칼로 쨰면 꼬메야하고 너무 아플듯.

  • 4. 하루
    '22.11.21 3:27 PM (211.203.xxx.69)

    고생하셨어요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정말 착하고 순한 우리딸이 6살 때 지금보다 더 순하고 착했거든요
    눈에 다래끼 안과선생님이 눈 뒤집어서 째는데
    세상에 세상에 우리 딸이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우는데 정말 아픈거구나싶었어요.
    우리딸이 링거맞을 때 간호사선생님이 혈관 못찾아서 세네번 찌를 때도 꾹 참던 순한 아이거든요

  • 5. ...
    '22.11.21 3:57 PM (220.116.xxx.18)

    그게 참 별거 아닌데 엄청 아픕디다
    평생 딱 한번 짜봤는데 안과 선생님이 예고없이 쭉 짜버려서 민망하고 창피하게 크게 비명을 질렀잖습니까? ㅎㅎㅎ
    제가 그 아픈 거 알아드릴께요
    토닥토닥

  • 6. ......
    '22.11.21 4:06 PM (211.49.xxx.97)

    저도 째봐서 알아요. 진짜 너무아파서 온몸이.오그라들던걸요. 웃긴건 짜고난후에 보라색멍이 위 아래로 다 들어서 며칠간 외출 못했어요~

  • 7. 저도
    '22.11.21 4:14 PM (14.32.xxx.215)

    애 낳을때보다 더 아팠어요
    집에 오니 안대가 피투성이 ㅠ

  • 8. 흑흑
    '22.11.21 4:20 PM (211.234.xxx.21)

    저도 올봄에 다래끼를 한쪽눈을 두번쨌습니다ㅜㅜ 어우 주사바늘을 눈으로 넣는데 진짜 기절하고싶었어요

  • 9. 세상에나..그게
    '22.11.21 7:44 PM (39.118.xxx.118)

    그렇게 아픈거였나요? ㅜㅜ
    우리 애 5~6개월때 다래끼가 난거에요.의사가 두고 보자고 저절로 없어질 수도 있다고 했는데 이게 없어지진 않고 너무 커져서 의사가 째야 하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애기라 마취는 어렵고 생살을 째야한다고. 저보고 애기를 꽉 잡으라고 하는데 제가 잘 못해서 간호사랑 남편이 꽉 붙잡고 생살을 쨌어요. 예방주사 맞아도 한번 애~하고 마는 애기가 얼마나 울었는지... 그게 그렇게도 아픈 건줄 엄만 오늘에야 알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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