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래끼 쨌는데 너무 아퍼요 ㅠㅠㅜ

ㅇㅇ 조회수 : 1,750
작성일 : 2022-11-21 15:06:58
보통 다래끼 나면 며칠 지나면 자연적으로 터지거나 없어져서 이번에도 그냥 있었는데 며칠이 지나도 안없어지길래 오늘 안과갔더니 굳었다고 째야한다고...

마취하는데도 너무 아프고 째는데도 너무 아프고

최근 어금니 빼고 임플란트 심었는데 그거 수술보다 다래끼 째는게 훨아팠어요

진짜 서럽게 아프......ㅠㅠ
IP : 112.152.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11.21 3:10 PM (222.234.xxx.40)

    네 얼마나 아프셨어요

    저도 진짜 욕나오게 생살을 짜내서 실신할뻔하고 원장이랑 싸울뻔했습니다

  • 2. ㅠㅠ
    '22.11.21 3:17 PM (119.200.xxx.101)

    저는 자연분만 했던 고통보다
    다래끼 쨌던 고통이 더했던 것 같아요;;ㅋㅋㅋ
    정말 쌍욕이 절로 발사되던...ㅋㅋㅋ;;;;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 3.
    '22.11.21 3:26 PM (211.114.xxx.77)

    다래끼 나는 부분이 살이 엄청 연한 부분이라
    저는 종기가 진짜 엄청 아픈곳에 주기적으로 나는데. 그나마 그냥 두면 저절로 터져서.
    고름이랑 피랑 나오면서 가라앉으면서 아문다는. 아플거 다 아프고 터지고 아무는거죠.
    그나마 째지 않아 다행이랄까. 칼로 쨰면 꼬메야하고 너무 아플듯.

  • 4. 하루
    '22.11.21 3:27 PM (211.203.xxx.69)

    고생하셨어요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정말 착하고 순한 우리딸이 6살 때 지금보다 더 순하고 착했거든요
    눈에 다래끼 안과선생님이 눈 뒤집어서 째는데
    세상에 세상에 우리 딸이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우는데 정말 아픈거구나싶었어요.
    우리딸이 링거맞을 때 간호사선생님이 혈관 못찾아서 세네번 찌를 때도 꾹 참던 순한 아이거든요

  • 5. ...
    '22.11.21 3:57 PM (220.116.xxx.18)

    그게 참 별거 아닌데 엄청 아픕디다
    평생 딱 한번 짜봤는데 안과 선생님이 예고없이 쭉 짜버려서 민망하고 창피하게 크게 비명을 질렀잖습니까? ㅎㅎㅎ
    제가 그 아픈 거 알아드릴께요
    토닥토닥

  • 6. ......
    '22.11.21 4:06 PM (211.49.xxx.97)

    저도 째봐서 알아요. 진짜 너무아파서 온몸이.오그라들던걸요. 웃긴건 짜고난후에 보라색멍이 위 아래로 다 들어서 며칠간 외출 못했어요~

  • 7. 저도
    '22.11.21 4:14 PM (14.32.xxx.215)

    애 낳을때보다 더 아팠어요
    집에 오니 안대가 피투성이 ㅠ

  • 8. 흑흑
    '22.11.21 4:20 PM (211.234.xxx.21)

    저도 올봄에 다래끼를 한쪽눈을 두번쨌습니다ㅜㅜ 어우 주사바늘을 눈으로 넣는데 진짜 기절하고싶었어요

  • 9. 세상에나..그게
    '22.11.21 7:44 PM (39.118.xxx.118)

    그렇게 아픈거였나요? ㅜㅜ
    우리 애 5~6개월때 다래끼가 난거에요.의사가 두고 보자고 저절로 없어질 수도 있다고 했는데 이게 없어지진 않고 너무 커져서 의사가 째야 하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애기라 마취는 어렵고 생살을 째야한다고. 저보고 애기를 꽉 잡으라고 하는데 제가 잘 못해서 간호사랑 남편이 꽉 붙잡고 생살을 쨌어요. 예방주사 맞아도 한번 애~하고 마는 애기가 얼마나 울었는지... 그게 그렇게도 아픈 건줄 엄만 오늘에야 알게 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2976 16강 첫경기부터 그냥 자요. 정전시켜요 13 비결 2022/12/03 5,848
1402975 축구우승 소식이 절망에 빠진 국민들에게 위안을 주네요 5 축구 2022/12/03 2,207
1402974 지금 홍대에 눈 왔나요? 오고 있나요? 2 2022/12/03 1,997
1402973 자고나니 16강..대한민국!! 1 슈퍼히어로들.. 2022/12/03 1,530
1402972 오래된 버버리 코트 10 ... 2022/12/03 4,416
1402971 눈이 조용히 내리네요. 7 용인 2022/12/03 3,335
1402970 남자 양복은 3~4년 된거 입으면 촌스러워 보일까요. 12 중장년 2022/12/03 3,274
1402969 참 알 수 없는게 월드컵 축구군요 6 ... 2022/12/03 4,562
1402968 축구가 희망과 기쁨을 주네요. 4 .... 2022/12/03 1,776
1402967 징크스 이겨냈어요 6 ㅇㅇ 2022/12/03 2,721
1402966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3 2022/12/03 2,005
1402965 지금 일어났어요...축구 어떻게 됐나요? 15 ??? 2022/12/03 5,008
1402964 결국 브라질로 결정됐네요 9 ..... 2022/12/03 6,648
1402963 카메룬 골!! 카메룬 브라질 1:0 ㅋㅋㅋ 9 축구 2022/12/03 4,888
1402962 한국 16강 확정 순간 영상 3 ..... 2022/12/03 8,795
1402961 벤투 레드카드' 준 심판, 또 경기 조기종료…벨기에도 당했다 4 이뻐 2022/12/03 5,396
1402960 스위스 세르비아 2:2 동점 3 스위스이겨라.. 2022/12/03 1,766
1402959 재방송으로 또 보고 있어요 2 ㅇㅇ 2022/12/03 1,069
1402958 첫 눈이 왔어요ㅡ경기남부 2 첫 눈 2022/12/03 2,363
1402957 호날두가 어시스트해줬다고 ㅋ 13 ㅇㅇ 2022/12/03 8,098
1402956 부조금을 낼 때 결정이 어렵네요 10 어렵다 2022/12/03 3,285
1402955 역전골 항공뷰 퍼왔어요 15 우와~~ 2022/12/03 6,766
1402954 담주 화요일 치킨집들 또 불나겠네요 9 ㅎㅎ 2022/12/03 4,033
1402953 현 시각 BBC 손흥민ㄷㄷㄷ 23 ... 2022/12/03 26,074
1402952 MBC보고픈데 6 2022/12/03 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