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 안감는다는 아이..

.... 조회수 : 2,485
작성일 : 2022-11-21 09:43:34
이제 초등들어가는 여자아이 ..
머리를 안감는데... 처음에는 어르고 달래고 했는데
오은영선생님의 가르침에따라.. 아이에게 화안내고 소리안지르고 하니 계속 머리를 안감아서
그냥 저 어릴때 받았던 등짝스매싱 하고 때려서라도 머리를 감겨야할까요
진짜 기관에서 뭐라할지...
첨엔 머리감으면 초콜릿준다 어쩐다했는데 진짜 힘드네요
IP : 180.230.xxx.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11.21 9:48 AM (180.69.xxx.74)

    샴프캡 해도 싫어하나요

  • 2. 0O
    '22.11.21 9:51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냄새나면 친구들이 싫어한다고..

  • 3. ....
    '22.11.21 10:09 AM (222.103.xxx.217)

    중딩 울 아들은 매일 아침 샤워하는데 양치를 안 해요. 마스크 싹 쓰면 된다고요.

    아직 7살이네요
    좋아하는 향의 샴푸를 선택하라고 하고
    엄마가 좀 감겨주세요. 좋아하는 말하면서 조금 비위 맞춰주면서요.

  • 4. ㅇㅇ
    '22.11.21 10:22 AM (39.7.xxx.47) - 삭제된댓글

    놔두세요
    아무일도 안일어나요
    좀 냄새 나도 되구요
    심하면 머릿니가 생기기도 하겠지만. .
    차라리 외국(프랑스)애들 머릿니 커다란거 생긴걸 보여주시든가요
    벌레를 무서워한다면 효과 있겠죠?
    너 머리 안감으면 저런 머릿속에 벌레가 생긴다
    그 벌레가 니 머릿속 영양분(쓰레기) 먹고 사는데
    샴푸써서 항상 머리를 깔끔하게 하면 그 쓰레기가 생기지 않아서 벌레가 생길틈이 없단다.
    니 머릿속에 벌레 생기면 니 반 애들한테도 옮기는데 그 챙피(머릿니 생기게 한 주동자로 몰림)를 당하고 부끄러워서 학교도 못다니면 어쩌니
    학교도 사회생활인데 나는 너가 사회속에서 친구들 선생님사이에 인정받고 사랑받으며 자랐으면 좋겠는데 ?

  • 5. 에휴
    '22.11.21 10:24 AM (124.5.xxx.96)

    저라면 혼내서라도 시킵니다. 버릇되니까요.
    그런 애들 옆에 가는거 냄새로 부담이에요.
    특히 사춘기 다가오면 그 냄새가 토가 쏠려요.
    교사입니다. 옆에 친구들은 무슨 죄인가요.
    다 피합니다.

  • 6. ..
    '22.11.21 10:48 A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위생이라 혼내서라도 시킵니다222 냄새나서 애들 사이 소문나서 친구 관계 스트레스 받을 빌미가 되서요 별거아니지만 애들사이에서도 머리안감는 애로 인식되면 바꾸기도 어려워요

  • 7. 포뇨
    '22.11.21 10:52 AM (222.117.xxx.165)

    제 조카 학교 선생님이 전화하셨어요. 머리에서 냄새 난다고
    애들이 기피해서 ㅠㅠ 한마디로 왕따지요. 냄새나면 친구들이 안 놀아줄 거라고 설득해보시면 어떨까요. 왕따의 첫번째 빌미가 냄새입니다.

  • 8. 선생님찬스
    '22.11.21 10:54 AM (175.119.xxx.97)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선생님께 도움 요청하는건 어때요? 다른 친구들 모르게 아이한테 살짝 머리 잘 감고 오라고 하면 혹시라도...
    참 생각지도 못한 일로 어머님 속상하시겠네요

  • 9. 아이고
    '22.11.21 3:01 PM (121.154.xxx.195)

    냄새나는 아이들은 애들말로 극혐이라고하죠?
    솔직히 안씻어서 나는 냄새는 가족이 맡아도 극혐인데, 남은 더 하죠 ㅠ

  • 10. ////
    '22.11.21 6:28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패서라도 씻깁니다
    공동생활 예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603 공공장소 동영상 트는 노인들 11 노인소음 2022/11/21 2,204
1399602 내맘대로 뚝딱 맛난 치즈케이크 8 야미 2022/11/21 2,154
1399601 보증금 적은 단기월세시 전입신고 안해도 되겠죠? 3 777 2022/11/21 1,458
1399600 제가 쇼핑몰에서 산 게 동부산아울렛에서 발송된다 해서 보니 그 .. 5 부산 2022/11/21 2,262
1399599 총각김치 먹고남은 양념 재활용 가능한가요 8 2022/11/21 2,085
1399598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잘 때까지 한번도 안눕는다는 분들 15 2022/11/21 4,841
1399597 현역수능이 이렇게까지 예측불가인가요? 18 수능 2022/11/21 3,100
1399596 슈룹 성남대군은 만찢남이네요 13 ㅇㅇ 2022/11/21 4,031
1399595 당일 배송 택배라고 있네요 모모 2022/11/21 523
1399594 초기 3개월까진 배 별로 안나오죠? .... 2022/11/21 468
1399593 공항주차 2 ..ㅡ 2022/11/21 1,003
1399592 배나오는데도 임신 사실 숨기는게 더 유난스러워 보여요. 28 2022/11/21 5,055
1399591 둘째키가 더 큰집이 많네요 16 ㅇㅇ 2022/11/21 3,042
1399590 오늘 조직검사 들으러가는데 너무 떨려요. 11 ㅇㅇ 2022/11/21 2,648
1399589 김진태 , '규제 개혁 차원 스쿨존 속도제한 완화 추진' 10 ... 2022/11/21 1,400
1399588 새치 염색약 색깔 질문이요 1 컬러 2022/11/21 1,035
1399587 캐나다에서는 코로나 걸리면 타이레놀만 먹나요. 7 .. 2022/11/21 2,254
1399586 카타르. 정국. 인권 36 ..... 2022/11/21 5,092
1399585 고3이랑 대학생 딸이랑 간 제주도 마지막날 간단후기예요 2 .. 2022/11/21 1,917
1399584 임신소식에 시어머니가 8 ggg 2022/11/21 4,828
1399583 클로져란 영화 아시나요? 4 혹시 2022/11/21 2,012
1399582 스타벅스 커피중 가장 달달하고 덜 쓴 맛이 나는 6 2022/11/21 2,376
1399581 갑암 수술 하면 5 ... 2022/11/21 1,368
1399580 검찰의 내로남불 2 ??? 2022/11/21 564
1399579 세수대야에 걸치는 샤워기는 없나요? 9 모모 2022/11/21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