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 자식 인연은 과연 무엇일까요?

자식 조회수 : 3,299
작성일 : 2022-11-21 00:47:53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중 자녀에 관한 이야기가 많잖아요.
잘 풀린 자식 자랑글도 있지만,
힘들어하는 자식으로 인해 고통을 겪는 내용이 많은데요
자식을 낳아 키우는 과정을 진지하게 생각하면 그 책임이 너무 무거워서
부모가 되는 것을 섣불리 결정하기 힘든것 같아요.
문득 자식과 부모의 인연이란게 뭘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IP : 115.138.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1 12:56 AM (68.1.xxx.86)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인간의 힘으로 어찌 못한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가족,형제자매, 시가, 자녀들
    인연이라는 그물이 엉성한 것 같으면서도 촘촘하게 엮여있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 말이다 싶기도 해요.

  • 2. 깊은슬픔
    '22.11.21 1:00 AM (106.101.xxx.116) - 삭제된댓글

    방금 정말로 가출했다가 남편 만류로 돌아왔어요
    아이 참 힘드네요 다 나름의 방식으로 가꾸며 살겠죠
    우리 부부가 감당할 수 없는 무게의 아이라 길을 잃었어요 정 떨어진것도 크구요
    미성년자라 부부의 무한책임 잘 알아요
    그럼에도 부단히 노력하고 맞춰주도 훈육이 잘 안되는게 제가 부족해서겠죠
    아이도 입버릇처럼 엄마 때문이라길래 정말 포기하고 싶어서 감행했었어요
    제 마음을 어쩌지 못해 무굔데 스님들 법문도 들어보며 마음 비우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전 아무래도 자격이 없나봐요

  • 3. lllll
    '22.11.21 1:42 AM (121.174.xxx.114)

    종교에 관대하시면
    유튜브에서 광우스님 법문 추천합니다.
    올라온 법문 중에서 부모 자식 간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요 찾아서 들어보세요

  • 4. ㅇㅇ
    '22.11.21 3:52 AM (58.234.xxx.21)

    진짜 자식이 뭔지
    정떨어지는데도 계속 봐야 하는게
    넘 힘드네요
    그냥 존재만으로 맘 편하고 사랑스런 자식이 있고
    아무리 노력해도 힘들고 어려운 자식이 있네요
    전생에 원수였나...

  • 5. 인연
    '22.11.21 9:29 AM (115.139.xxx.100) - 삭제된댓글

    자식과의 관계에서 힘든 것은 내 욕심때문입니다. 내 욕심대로 안되니 힘든겁니다. 그동안 욕심부려놓고 이제와서 난 자식에게 아무욕심없다합니다. 자식은 이미 그 욕심에 상처다 받은 뒤라서요. 내욕심만 없으면 이보다 더 귀한 인연이 있을까 싶네요. 아이들 다 키워놓고 보니 든 생각이예요. 그저 타고난 아이 기질 잘 살펴가며 그에 맞게 지원해주고 아이가 싫어하는거면 억지로 시키지말고 아이 존중해가며 키우면 되는것인데 다 키우고 나서 깨닫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1525 홍김동전?에서 홍진경집 14 .... 2022/11/28 4,419
1401524 내생애 마지막 스캔들 최진실 1 ㅇㅇ 2022/11/28 1,565
1401523 개 고양이 역광 받아서 털 빛날때 2 ..... 2022/11/28 1,129
1401522 평소 건강했는데 코로나로 사망한 주위분 계신가요? 12 코로나사망자.. 2022/11/28 3,767
1401521 “연애 비법 전수해드립니다”…김남국, ‘꿀팁’ 뒤엔 후원 모금 .. 16 잭디 2022/11/28 2,507
1401520 재벌막내아들 티파니 좋은데 19 ... 2022/11/28 5,361
1401519 빗길에서 속도 줄여야 하는 이유 4 지나가다가 2022/11/28 2,086
1401518 귀여운 동물 천사들 사진 3 귀여워 2022/11/28 1,056
1401517 식품건조기 신세계..미쳤나봐 하면서 계속 먹어요ㅠㅠ 12 .. 2022/11/28 4,180
1401516 작년기사 웃김. 2030년은 돼야 집값 떨어져. 3 ㅇㅇ 2022/11/28 1,763
1401515 내존재가 없어지는느낌... 3 myl 2022/11/28 1,859
1401514 카카오뱅크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8 무지 2022/11/28 1,690
1401513 오늘 가나전 뭐 드실건가요? 그리고 승패 예상은? 8 ㅇㅇ 2022/11/28 1,913
1401512 집구입 대학생 5 고민 2022/11/28 1,869
1401511 유기농 다크초컬릿 85% 90%는 건강상 괜찮을까요? 8 .. 2022/11/28 1,629
1401510 내리사랑이 정말 맞나봐요 9 ㅡㅡㅡ 2022/11/28 3,529
1401509 얼마전까지만 해도 자게에 명품백 문의가 많았는데 14 2022/11/28 2,834
1401508 워킹맘 등원 전 너무 힘들어요 28 ** 2022/11/28 4,948
1401507 아 내가 꽃이면 나비가 오고 9 ㅇㅇ 2022/11/28 1,431
1401506 미용실 하시는 분들..유감 14 물론 2022/11/28 7,220
1401505 이런 경우에도 산후조리 도와주시나요? 16 두아이엄마 2022/11/28 1,767
1401504 유시민 알릴레오 북스에 조국 교수님 나오시네요 11 알릴레오 2022/11/28 1,951
1401503 결혼 안하고 인생 즐기며 사는 남자 있나요? 25 .. 2022/11/28 5,088
1401502 집안에 머리카락 하나 없이 완벽하게 유지하시는 분들 15 청소강박 2022/11/28 5,573
1401501 냉동인데 왜 가격 그대로?…‘급속냉동육’ 지적에 교촌 진땀 ..... 2022/11/28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