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제 험담한 걸 알려주면
전달한 사람한테 화가 나나요
전 처음엔 험담한 사람한테 화가 나다가
조금 더 생각하니 전달한 사람이 진짜
나쁜 년이다 싶어 손절하려고 하는데요
셋 다 같은 분야 종사자고
험담한 사람은 절 평가할 수 있는 위치
전달한 사람은 저랑 비슷한 위치의 경쟁자
내지는 동료에요
전달자는 절 무척 걱정하는 투로 얘기했지만
그 얘기 들으며 내심 속으로 즐거워했던 게 보이고 또 제가 자기보다 못하다는 얘기를 남의 입으로 확인사살하는 게 되잖아요
험담한 사람과 저랑 이간질도 되구요
(저희 둘이 사이가 좋을 수록 전달자는 나가리되는 상황)
게다가 제가 그 사람한테 사실 확인을 할 수도 없으니 전달자가 거짓말을 했어도 제가 알 수도 없죠
그런걸 깨달으니까 진짜 소름이 쫙 끼치면서
아 얘랑은 마음을 터놓지 말아야겠다
진짜 경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분도 자기 험담 전달해주는 사람 진짜
조심하세요.
1. ...
'22.11.20 11:02 PM (106.102.xxx.47) - 삭제된댓글험담한 사람 열받고 내가 바보같이 그 사람 좋다고 헬렐레 하는거 아닌 상황이라면 전해준 사람은 더 가학적으로 느껴지고 소름 끼쳐요. 결국 둘 다 마음에서 안녕이고요.
2. ...
'22.11.20 11:03 PM (106.102.xxx.47) - 삭제된댓글험담한 사람 열받고 내가 바보같이 그 사람 좋다고 헬렐레 하는거 아닌 상황이라면 전해준 사람은 더 가학적으로 못되게 느껴져요. 결국 둘 다 마음에서 안녕이고요.
3. 빙고
'22.11.20 11:05 PM (223.38.xxx.215) - 삭제된댓글전달하는 쓰레기가 ㅆㄴ이예요
경계대상 1호.
험담한 사람이 했다는 말은 애초에 험담이 아니라 전달하는 쓰레기의 뒤틀린 소망으로 험담처럼 해석된 경우도 대부분.4. 432211
'22.11.20 11:05 PM (119.66.xxx.144)둘 다 나빠요
거리두기 하세요
참 인간관계 쉽지 않죠 제일 어려워요5. 사실은
'22.11.20 11:06 PM (14.32.xxx.215)전달하는 인간이 더 나쁜 인간입니다
6. ㅇㅇ
'22.11.20 11:06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없는데서는 나랏님도 욕한다는데ᆢ
사실 험담은 뒤에에서들 많이 하지않나요?
오죽하면 회식하며 삼삼오오 모여
상사씹고 뜯고 즐기겠나요
그걸 전하는 사람이라ᆢ? ㅉ
저는 전달하는 사람이 백배 나쁘다고 보여집니다7. bb
'22.11.20 11:09 PM (121.156.xxx.193)관계를 끝내고 보면 알게 되더라구요.
전달하는 사람의 의도가 더 나빠요.8. ...
'22.11.20 11:12 PM (211.36.xxx.174) - 삭제된댓글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저랑 자주 만나는 모임의 a가 다른데서 제 험담을 자주 했었는데 저는 전혀 몰랐어요.
보다못해 누가 슬쩍 제게 말하더라고요. A에게 너무 재 얘기 하지 말라고요. 두명이 보다못해 저에게 이야기 하더군요.
제게 말 전한 사람들 입 무거운 사람들이고 남 얘기 안하는 사람들이었어요.
전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평가를 달리 해야죠.
A는 저를 계속 만났고요.9. ..
'22.11.20 11:14 PM (211.36.xxx.174)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저랑 자주 만나는 모임의 a가 다른데서 제 험담을 자주 했었는데 저는 전혀 몰랐어요.
보다못해 누가 슬쩍 제게 말하더라고요. A에게 너무 제 얘기 하지 말라고요. 두명이 보다못해 저에게 이야기 하더군요.
제게 말 전한 사람들 입 무거운 사람들이고 남 얘기 안하는 사람들이었어요.
전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평가를 달리 해야죠.10. 저도
'22.11.20 11:14 PM (218.153.xxx.148)전달자가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11. ..
'22.11.20 11:14 PM (222.236.xxx.238)전달하는 사람은 그 험담자의 입을 빌어 자기 하고싶었던 말을 하는걸로 느껴졌어요. 차마 본인이 하기는 뭐했던걸 남이 해줬으니 책임전가시키기도 좋고 찬스잡은거죠
12. ㄴㅁ이
'22.11.20 11:16 PM (106.101.xxx.173)님이 스스로 아실거잖아요
이사람이 내생각해서 전해줄 인간인가 아닌가13. ,,
'22.11.20 11:20 PM (58.126.xxx.140)생각이 다르네요
전달해주는 사람은 누가 험담하니까 조심하라고
알려줄수도 있죠
전달자가 나쁠까요?14. 님이
'22.11.20 11:22 PM (115.138.xxx.86)젤 잘 알겠죠
평상시 진중하고 괜찮은 사람이 진심어린 충고인지
그걸 이용하고. 이간질하는 인간인지15. ㅇ
'22.11.20 11:30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저는 보통은 전해주는걸 싫어하는데
제 앞에서는 헤헤 거리고 잘해주는척하는데
뒤에서 욕한다는걸 듣고 본심을 알게되서
이런경우는 고마웠어요.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가짜 친절..생각해주는척..16. 9949
'22.11.20 11:31 PM (175.126.xxx.78)믿었던 언니가 있었고 몇년을 애들도 교류를 많이 했어요 휴가도 같이가고..같은 학년이지만 전혀 상관없는 동네엄마가 보다못해 해주신다며 얘기해줬어요 어마어마한 저와 아이에대한 뒷얘기..저는 전날도 그 언니랑 밥먹었는데...저는 전달자가 나쁘다고 생각안해요 그게 아니였으면 차 운전해주고 쇼핑 같이하고 시간 같이보내고 애들 데리고 놀아주는 바보였을꺼예요 저는 이사나와버렸습니다
17. 공사구분
'22.11.20 11:38 PM (222.116.xxx.215) - 삭제된댓글공이냐 사냐에 따라 다릅니다.
공적인 일에는 전달자가 사실을 말한다는 가정하에 고마울 수도 있구요.
사적으로는 전달하는 사람 싫어합니다.
사적인 관계에서는 제 눈과 귀에 안 들어오는 일은 신경쓰지 않아서요.18. 음
'22.11.20 11:48 PM (175.131.xxx.29)상황에 따라 다를것같아요.
꼭 전해 주는 사람이 나쁘다고는 못할것같아요.
오죽했으면..이란것도 있거든요.19. ...
'22.11.21 12:15 AM (122.36.xxx.161)175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전달해주는 사람이 고마운 건 맞아요. 그런데 원글님같은 상황은 원글님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없고, 그냥 기분만 나쁜 거잖아요. 그리고 전달해준 사람이 이간질 하려고 그러는 것일 수도 있으니 다 믿을 수도 없고요. 저도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요. 저랑 친한 A라는 언니가 저와 친하지도 않고 앞으로 왕래할 이유도 없으며 그 전에도 딱히 가깝지 않은 B라는 언니가 절 싫어한다는 얘기를 정말 꺼내고 싶어하더라구요. 가스라이팅이었을까요? 둘다 별로더라구요. 전 B가 절 좋아하던 싫어하던 관심이 없는데 A가 왜 틈만 나면 그 이야기를 꺼내고 싶어 안달인지 궁금해요.
20. 헐
'22.11.21 12:28 AM (211.226.xxx.100)꼭 전달해줘야 하는 상황도 있지 않나요?
입이 무겁고 가볍고를 논할게 아니고 꼭 알려줘야만 하는
상황도 있기 때문에 전달하는자가 왜 나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알고도 말 안해주는게 더 음흉해요
전달하는자의 의도만 알면 될듯요21. ...
'22.11.21 12:43 AM (221.151.xxx.109)82쿡에서는 항상 전달해준 사람이 더 나쁘다고 그러는데
상황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전달해주는 사람이 고소해하며 전해주면 그 사람이 더 나쁜거지만
진정 나를 걱정해서 말해주면 고마운거죠
이거 구분이 되는데~!22. ...
'22.11.21 12:55 AM (121.146.xxx.176)전달자의 의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친했던 동네 엄마가 그렇게 몇년을 험담했다는 말을
전해들었는데 그런 소패를 못알아보고 계속 잘 지내고
싶지 않거든요.. 그래서 알게 된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전해준 사람이 절 걱정해서 말한게 아니라
그 엄마랑 싸우고 폭로(?)한 것에 가까워서
결론적으로는 둘다 손절했지만요
원글님 같은 경우도 전달자가 나쁘지만
중간에 댓글님들 경우처럼 걱정해서 전해준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23. 이간질녀
'22.11.21 1:00 AM (175.119.xxx.110)전달자는 무조건 쳐내야 함.
그리고 진짜 험담을 했는지도 확인해 보는게 좋음.
살붙여서 전달하거나 없는 말 지어내거나하는 경우가 있음.
게시판에 글을 올릴 정도의 케이스라면
이간질녀 그이상이하도 아닐거라 생각함.
순전히 나를 돕기위해,
나를 해치려고 중상모략 중인 사실을 알려주는 경우는
거의 없음.24. ..
'22.11.21 1:20 AM (68.1.xxx.86)전달한 사람 경계해야죠.
내가 하고픈 말을 대신 해 주는 거라 전달한 것일 수도 있어요.25. ,,,
'22.11.21 1:30 AM (118.235.xxx.186)개인적인 관계면 둘 다 손절 해야죠 그런데 저런 상황이면 무조건 전달한 사람은 손절을 해야
26. ...
'22.11.21 9:18 AM (1.241.xxx.157)전달하는 사람이 더 싫어요 전 한번 전달한 사람한테 크게 화낸적 있어요 그 사람이 내가 싫어서 험담할수 있다 그런데 그걸 굳이 전해서 내가 알게하려는 의도가 뭐냐? 다시는 전달하지말라고 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02407 | 조의금 관련 20 | 궁금 | 2022/12/01 | 4,310 |
| 1402406 | 지금 파월 아저씨가 금리인상속도 늦춘다고해서 살짝 반등하네요. .. 10 | ..... | 2022/12/01 | 4,999 |
| 1402405 | 마른 고등아이 침향환도 먹어도 될까요? 6 | 저체중 | 2022/12/01 | 1,821 |
| 1402404 | 나솔 오늘이 며칠째 인건가요? 5 | ... | 2022/12/01 | 2,669 |
| 1402403 | 그러고보니 12월... 2 | ㅇㅇ | 2022/12/01 | 1,613 |
| 1402402 | 밥먹을때 핸드폰 보는거 4 | .. | 2022/12/01 | 3,778 |
| 1402401 | 네이버페이 받으세요 12 | ... | 2022/12/01 | 5,424 |
| 1402400 | 분당에 임플란트 전문치과 추천좀 부탁합니다. 3 | 어금니 | 2022/12/01 | 1,085 |
| 1402399 | 하두 치킨을 맛있게 먹게 5 | 아..진짜 | 2022/12/01 | 2,095 |
| 1402398 | ㅍㄹ아이원 아파트 층간소음 유독 심하지 않나요? 2 | 트라우마 | 2022/12/01 | 1,916 |
| 1402397 | 나는솔로 여자 출연자들.. 너무 우네 9 | 아이고 | 2022/12/01 | 7,077 |
| 1402396 | 인스타 저만 안되나요? 3 | .. | 2022/12/01 | 1,492 |
| 1402395 | 이 추위에 2 | 강추위 | 2022/12/01 | 2,510 |
| 1402394 | 세라젬 V6 화이트/브라운 11 | 결정장애 | 2022/12/01 | 2,079 |
| 1402393 | 박수홍 인천 점집 12 | ㅇㅇㅇ | 2022/12/01 | 23,052 |
| 1402392 | 배 찜질하면 뱃살 줄이는 효과 있을까요? 6 | .. | 2022/12/01 | 4,089 |
| 1402391 | 나는솔로 광수? 2 | @@ | 2022/12/01 | 4,411 |
| 1402390 | 나의 해방일지 재밌나요. 18 | ~.~ | 2022/12/01 | 3,935 |
| 1402389 | 지금 먹고싶은거 하나씩 써봐요 35 | ㅇㅇ | 2022/12/01 | 4,171 |
| 1402388 | 이번 세계미인대회 결선 인터뷰 침착하게 잘하네요 11 | ㅇ ㅇㅇ | 2022/12/01 | 3,719 |
| 1402387 | 그냥 죽고 싶네요 6 | … | 2022/12/01 | 4,866 |
| 1402386 | 상가집 갈 일 생길 때마다 9 | 조의금 | 2022/11/30 | 3,156 |
| 1402385 | 화장실 줄눈때 락스 사용법 좀 알려주세요 9 | .. | 2022/11/30 | 2,899 |
| 1402384 | 줍줍 20원이에요 10 | ..... | 2022/11/30 | 3,358 |
| 1402383 | 강된장 끓여놓고 누웠어요 10 | . . . | 2022/11/30 | 2,9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