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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잔나비팬들만 보세요

음악좋아 조회수 : 4,347
작성일 : 2022-11-20 18:17:20
얼마전에 잔나비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서울공연예매 실패해서 지방까지 갔다 왔습니다.
오십넘어 남편까지 부추겨서 ㅎㅎ
라이브가 음원과 차이가 없어서 놀랐습니다.
저는 잔나비 발라드 스타일 많이 좋아하는데~
최정훈이 자기는 롹스탈 좋아한다고 이런거도 하게해달라고 ㅎㅎ 후반부에는 1시간정도 서서 따라부르고 호응하는데 체력이 좋은편인데 이제 나이탓인지 좀 힘들더라구요^^;
중간쯤에 최정훈이 관객석을 한바퀴 도는데..그때 1미터 앞에서 2초?정도 실물을 봤는데..진짜 조각같이 잘 생겼드라구요.
넌 다가졌구나~했네요 ㅎㅎ
제가 1집부터 3집은 다 들어봤는데 소곡집은 낸 줄 몰랐거든요.가을밤에 든 생각만 알고있었죠.
근데 이번에 소곡집2에 들어있는 곡들 들어보니..너무 좋네요.
안들어보신분들께 추천합니다.슬픔이여 안녕은 1시간째 계속 듣고있어요.정말 이런 감성은 어디서 오는건지 신비롭습니다.
최정훈의 작사 작곡 실력은 천재급이라 생각이들어요
재주많고 잘생긴 젊은이를 지켜보는게 정말 즐겁네요~
IP : 125.191.xxx.25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간운전할때
    '22.11.20 6:19 PM (211.250.xxx.112)

    첫번째 히트곡을 틀어놓고 신나게 달린 기억이 나요. 그때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고 난 뒤라서 후련함까지 더해 아주 시원한 기분이었어요.
    추천곡을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 ...
    '22.11.20 6:20 PM (58.141.xxx.174)

    콘서트는 못가지만 집에서 들어요. 부럽네요. 잔나비 노래 넘 좋아요. 꺄악~~

  • 3. 서율콘
    '22.11.20 6:24 PM (39.118.xxx.206) - 삭제된댓글

    서울콘 시야제한석 오픈해요
    그 자리도 괜찮으시면 도전해보새요~

  • 4. 서울콘
    '22.11.20 6:25 PM (39.118.xxx.206)

    서울콘 시야제한석 오픈해요
    그 자리도 괜찮으시면 도전해보세요~

  • 5. ^^
    '22.11.20 6:32 PM (114.203.xxx.20)

    또 악플 달릴까 겁나네요. 흠
    요즘 가장 소중한 가수예요.
    발라드 좋아하는데 잔나비 없었으면
    이 좋은 곡들도 못 들었겠지 해요.
    슬픔이여 안녕 저도 종종 들어요.
    콘서트 꼭 가보고싶네요.

  • 6. 저도
    '22.11.20 6:32 PM (116.123.xxx.108)

    서울은 실패하고. 춘천 예매하고 기다리며 셋리스트 듣고 있어요. 비록 2층이지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7.
    '22.11.20 6:36 PM (175.223.xxx.226)

    감사해요
    그 몇년 전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를 듣고 도대체 이건 뭔가 머리를 탁 치는 경험을 한 후 앨범도 구매하는 소심한 팬이라면 팬이 되었는데 저번 모씨에프에 잘 안듣던 곡이 울려퍼지니 누군가 이 곡 역주행할 줄 알았다는 댓글에 역시 무릎을 쳤다는

    나이들면서 뭔가 좋아하기도 어렵고 느끼기에 메마른 사람이 되어가는데 잔나비 곡과 특히 가사를 주억거리고 있노라면 아직은 나에게 마음이라는 게 있구나 안심하게 돼요
    세대는 달라도 나보다 더 깊은 느낌을 가진 누군가를 만나는 건 너무 감사한 기분입니다
    잔나비가 있어 음악을 듣는 게 참 좋습니다
    공연이라니 이야기만으로도 두근거립니다
    원글님 잘 다녀오셨어요 글 감사해요

  • 8. 외딴섬로맨틱
    '22.11.20 6:40 PM (211.250.xxx.112)

    저는 이게 취향저격이네요. 당분간 행복하게 들을께요

  • 9. ㅇㅇ
    '22.11.20 6:49 PM (49.175.xxx.63)

    전 잔나비 별관심없었는데 우연히 콘서트가서는 김도형 팬 되서왔어요 얼마나 귀여운지

  • 10. milksoap
    '22.11.20 6:55 PM (1.252.xxx.163) - 삭제된댓글

    사람 보다는 노래 가사가 너무 좋아서 잔나비 유명한 노래 정도만 알고 콘서트 갔는데 3시간 내내 얼마나 정성을 다하던지 감동했어요.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고 팬들에게 감사하는 게 느껴져서 그간의 구설(?)과 뺀질한 이미지에서 받은 약간의 부정적인 느낌이 쏙 들어가더라구요.
    가을밤에 든 생각이랑 외딴 섬 로맨틱, 밤의 공원 부를 땐 정말 좋았어요.
    김도형도 전 사실 이름도 모르고 갔는데

  • 11.
    '22.11.20 6:56 PM (223.39.xxx.214)

    사람 보다는 노래 가사가 너무 좋아서 잔나비 유명한 노래 정도만 알고 콘서트 갔는데 3시간 내내 얼마나 정성을 다하던지 감동했어요.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고 팬들에게 감사하는 게 느껴져서 그간의 구설(?)과 뺀질한 이미지에서 받은 약간의 부정적인 느낌이 쏙 들어가더라구요.
    가을밤에 든 생각이랑 외딴 섬 로맨틱, 밤의 공원 부를 땐 정말 좋았어요.
    김도형도 전 사실 이름도 모르고 갔는데 기타도 너무 잘 치고 분위기 잘 맞추면서 귀엽더라구요. ㅎㅎ.

  • 12. 올해
    '22.11.20 7:01 PM (58.226.xxx.2)

    제가 올해 광고에서 귀에 딱 꽂힌 음악이 다 잔나비노래여서 놀랐어요. 구글광고에 블루버드~랑 아이폰광고에 밤의공원 정말 좋아요. 잔나비는 레트로풍 곡들이라고 생각했던 제게 신선한 충격이었다는...곡 정말 잘 만드네요!!

  • 13. Jj
    '22.11.20 7:13 PM (221.141.xxx.73)

    진짜 최정훈 천재예요.
    문학소년이라 가사를 본인이 직접 쓰는데 가사가 넘 파고들어요 감성을 터치해요..
    정말 다 가졌어요

  • 14. 저두요~
    '22.11.20 7:14 PM (112.155.xxx.248)

    동시에 여러명이해서 신의 손 후배가 딱 예약해서 콘서트 봤어요.
    진짜 저런 감성이 어디서 나오는지..
    가사. 목소리 너무 위로가 되는 노래들입니다.
    몇년동안내내...내 맘을 위로해주는 가수예요. 이렇게 오래 질리지않고 좋아하게 될 줄 나도 몰랐어요.
    몇 년 맘 고생해서 너무 맘 아팠는데..이겨내줘서 대단해요
    가까이서 보고싶었는데...우리 라인쪽 안와서 슬폈어요..힝~~~

  • 15. 잔나비 찐팬
    '22.11.20 7:22 PM (115.140.xxx.64)

    요즘 밤의 공원에 꽂혀 열시미 듣는중인데 들을수록
    너무 조아요~~^^저도 콘서트가고싶어요 ㅠ.ㅠ
    히든싱어 잔나비편보구 최정훈의 순수함이 느껴져서
    더 조아졌어요. 저도 실물영접하고싶네요.ㅋㅋ

  • 16. ..
    '22.11.20 7:35 PM (218.39.xxx.139)

    잔나비 노래 정말 좋죠.. 들어도들어도 질리지않아요. ㅎㅎ
    근데.. 전... 희안하게 노래는 너무 좋은데. ㅡ 가수는 별로 끌리지않는게 신기방기. ㅎㅎ
    요즘 전 너드커넥션에 꽂혔어요.

  • 17. 저요저요
    '22.11.20 8:04 PM (223.62.xxx.103)

    저 26일 서울콘서트 가요!! 딸이 예매 성공해서 둘이 가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정말 소중해요 잔나비^^

  • 18. 진짜 부러버요
    '22.11.20 8:07 PM (115.140.xxx.64)

    시야제한석이라도 사서 갈까봐요 ㅠ.ㅠ

  • 19. ..
    '22.11.20 8:32 PM (211.58.xxx.158)

    시야 제한석은 어디서 사나요..

  • 20. 저도
    '22.11.20 8:48 PM (39.125.xxx.74)

    이번주 토욜 콘 갑니다 기대잔뜩 하고 있어요~~~

  • 21. ...
    '22.11.20 10:14 PM (110.13.xxx.200)

    잔나비 노래 너무 좋아요. 레트로 감성~

  • 22. 옹이.혼만이맘
    '22.11.20 10:26 PM (1.255.xxx.133)

    저도 원래 조깅할때 노래좋은게 많아서 듣다가 히든싱어보고 더 좋아지고 아들이 킬링보이스라는거 보여줘서 장꾸미에 완전 빠져서
    딸덕분에 부산콘서트도 처음다녀오고 요즘 완전 빠져살아요
    아침운동가기 싫다가도 노래듣고싶어서 조깅하러 나갈정도면 말다했죠.노래가사 하나하나 의미없는게없고 다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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