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매에 대한 댓글 다는 이유
1. ,,
'22.11.20 2:24 PM (68.1.xxx.86)완전 동감.
2. 일본불매
'22.11.20 2:26 P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일본불매 일베불매가 생활화 되어 아무영향이 없어요.
원래 안 사는 브랜드가 된지 오래라.
게시판 보고 이마트 행사하는 것도 알았네요.
동네에 이마트가 있지만 안가거든요.3. 어제
'22.11.20 2:26 PM (210.178.xxx.44)완전 동감 2222
4. ...
'22.11.20 2:29 PM (110.12.xxx.155)물타기하려는거죠.
토왜거나 토왜스러운 이들이 지들만 쪽팔리기는 싫으니까요.5. ...
'22.11.20 2:32 PM (121.130.xxx.196)저도 어제 혼란스럽다 글 썼었어요
댓글에 멸공이 왜 싫으냐
공산당이냐
이런글들보고
진짜 답이없구나
느꼈어요6. 그냥
'22.11.20 2:33 PM (182.227.xxx.251)자연스러운 거에요.
불매운동은요.
누군가에게 해라해라 하지 않아요.
그냥 나 스스로 옳다고 생각 되는 행동을 하고 있는거죠.
그리고 충분히 대안할 것들이 널려 있어서 불편한도 모르겠어요.
친구 일본 여행 가면 그래 잘 갔다 와라 해요.
무조건 너도 가지마! 할수 있나요?
다녀올때 선물 사온다 하면 내껀 사지 말라 해요. 너 가서 놀고 오는건 좋은데 나는 일본에 돈 한푼이라도 더 보태주기 싫다. 했어요.
친구도 기분 나빠 하지 않아요.
일본 물건 없어도 요즘 한국물건 더 좋아요.
무조건 일본 칭송 하고 하는 사람들이 싫은거지
뭐 누구나 자기 나름의 생각대로 사는 거죠.
이마트에 필요 한거 있음 갈수 있죠.
엄청나게 세일 한다면 가서 살수도 있겠죠.
나는 내 기준에 마음에 들지 않으니 안가는 거고
빵이니 아이스크림도 거기 아니라도 충분히 살게 있으니 안사는 거고
그냥 조용하게 생활화 해서 하는 사람들은 꾸진히 하고 있어요.7. 원글
'22.11.20 2:33 PM (220.83.xxx.69)불매하는 사람들 조용히 꾸준히 하는 거죠.
근데 먼저 자기들이 저렇게 대놓고 비웃다보니 거기에 대한 해명을 하는 거지 무슨 불매 하는 사람들이
불매 안하는 사람들 조롱한다고 ㅠㅠ
허 참~~~
갑자기 알바들이 많이 풀렸나 은근 일본 여행들이 tv에 나오기 시작하고
그럼 365일 불매 안하는 사람들 조롱글이 게시판에 올라와야 해요.8. 참내
'22.11.20 2:42 PM (222.99.xxx.166)먼저 불매한다는둥
불매안하면 개념없는둥
하도 그러니까 그런글이 올라오는거지요
일본여행 많이 나오는것은 일본 엔저현상 때문에 ㅎ나게 갈수있는거라 그렇고요
맨날 무슨 알바9. 222님
'22.11.20 2:49 PM (220.83.xxx.69)그냥 가시라고요.
안말려요. 엔저든 엔고든 이번에 불매글 나오지도 않았어요.
이마트 가서 뭐샀냐는 글에 이마트 불매라면서 미어터진다는 글 나와서 저 댓글달고 불매하는 사람들
댓글 달았어요.
일본 여행도 많이 가시라고요. 솔직히 여행 혼자 즐기고 오면 되지 우리나라 외교문제로 시끄러운데
자랑거리도 아닌걸 자랑하고 가려고 하시는지 오히려 제가 이상해요.10. ㅇㅇㅇ
'22.11.20 3:31 PM (122.36.xxx.47)일본을 가던 호주를 가던, 이마트를 가던 롯데마트를 가던, 불매를 하던 말던, 그런거 다 일상생활인데, 자유게시판에 글쓰는 것 가지고 뭐라는 사람들.
그런게 뭔 대수라고 서로 텃세부리는 것도 아니고 왜들 그러는지....11. 공감
'22.11.20 3:37 PM (218.53.xxx.110)원글님 공감합니다. 여전히 노저팬하고 유니클로 불매하고 이마트 할인에 반응 안해요. 하지만 윗분들 덧글처럼 물타기 하면서.. 너네 다 가는구나 다 입으면서 무슨 난리야 하면서 물 흐리기 하려는 거 같네요. 유니클로 요새 부끄럽게 누가입습니까.. 이마트도 갈사람은 가겠지만 안가겠지만 저런 것도 마케팅 일환인듯 싶어요. 다 갔는데 하면서 바람잡이 하는듯. 신경 안씁니다
12. 저는
'22.11.20 3:46 PM (211.211.xxx.184)죽창 어쩌고 하면서 조롱하는 사람들 역사 의식이 한심합니다.
동학 농민운동의 출정가인 '죽창가'의 의미와 그 노래에 새긴 아픈 역사를 알면 그렇게 조롱 할 수 있을까 싶어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불매도 하고 싶으면 하고 싫으면 안 하는 겁니다.
상대를 비난할 일도 아니죠.13. 원글
'22.11.20 4:21 PM (220.83.xxx.69)122님
그냥 간다 안간다가 아니라 이마트 이번에 갔는데 미어터진다 불매는 누가 불매 하냐 라고 해서
내가 불매한다고 답글 달았다고요.
텃세가 아니라 불매 하는 사람들은 불매 조용히 하는데 왜 난리 하냐고요.
그리고 아무리 일본이 아름답다 해도 제대로 정신 밖힌 사람들은 누가 가겠나요?
가고 싶으면 가라고요. 근데 그런 걸 자랑 삼아 떠들지 말고 갔다 오라고요.
텃세 아니고 그들이 자기들이 켕기는지 오히려 난리 치니 적을 수밖에 없어요.14. 원글
'22.11.20 4:24 PM (220.83.xxx.69)211님
모든 사람들중에 극단적인 사람 없나요?
일본이 너무 좋아 죽겠다고 일본 찬양하는 사람들 있으면 일본 죽창이라는 사람들 있는 거죠.
극단적인 사람 이외에 불매 하는 사람들은 그냥 조용히 꾸준히 불매하고요.
비난할 일은 맞죠.
그정도 정신수준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해봤자 머리 아프니 조용히 멀리 할 뿐이죠.
전 그냥 조용히 불매하지만 불매한다고 난리치면 할말은 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냥 일본가고 이마트가고 spc가고 유니클로 입고 싶은 사람들 역시
조용히 하시라고요.
대놓고 불매는 개뿔이라면서 조롱하면서 하지 마시고요~15. 공감
'22.11.20 4:26 PM (110.11.xxx.240)남들은 가던지 말던지 상관 안해요
나는 불매합니다
이마트 스타벅스 SPC
NO JAPAN16. 그렇죠
'22.11.20 4:33 PM (223.62.xxx.31)가든말든 하든말든 서로 상관 안하면 되는데
무슨 과자 라면하나에 난리를 치니 더 싫어요
하는 사람이 조용히 하세요 사는 사람 여행가는 사람한테
시비걸지 말고17. 원글
'22.11.20 4:57 PM (220.83.xxx.69)223님
가든 말든 상관 안한다는데 이해를 못하시네요.
이마트에 뭐 샀어요 글에 불매는 개뿔 사람 바글바글 하던데 라는 글 있어서 불매한다고 썼다고요.
불매라는 단어만 없었어도 글 안적었고요.
시비는 자기들이 걸어놓고 오히려 적반 하장이네요.
많이 사시고 많이 가시라고요. 상관 안해요.
조용히 불매하는 사람들 조롱하지 마시고요. 그냥 님들도 조용히 하세요.
그럼 저도 불매한다는 글 안적을 겁니다.~18. 참나
'22.11.20 6:17 PM (112.150.xxx.87)불매한다는 사람들만 글 쓸 수 있고
불매 안 하는 사람은 글도 못 써요?
노재팬하는 사람만 글 쓰고
일본 여행 가는 사람은 쓰지 말라고요?
님이 쓰는 이 글도 님이 비난하는 그 사람들하고 뭐가 다르죠?
어쩜 이리 모든게 본인 중심적인지?19. 이상하게
'22.11.20 6:52 PM (222.99.xxx.166)민주당 지지자들은
남더라 하라마라 말이 많아요
무슨 그리 명령조인지20. 112님
'22.11.20 10:51 PM (220.83.xxx.69)이마트 가서 실컷 장 봤는 걸로 끝났으면 괜찮았다고요.
거기에 불매는 개뿔이라고 조롱하지 마시라고요.
ㅎㅎㅎ
열심히 일본 여행 가셔서 방사능 체험 잘 하시고 오시고 이마트 물건 열심히 사시고 자랑 하세요.
불매하니 마니라는 글만 쓰지 마시고요~
글을 잘 이해하고 읽으시라고요~21. 222님
'22.11.20 10:54 PM (220.83.xxx.69)명령조 글을 제대로 못 보셔서 하시는 거 같으니까
명령조로 이야기하면 이해하시려나?
일본 여행 가지마 쪽팔려~
이마트 물건 사지마
일본 찬양하고 이마트 물건사고 spc물건 사는 거 글 올리는게 네 얼굴에 침뱉기니 하지마.
명령조는 이런걸 명령조라고 해요~22. ㅋㅋ
'22.11.21 5:02 PM (223.39.xxx.32)원글 그냥 노답 댓글 간다는게 답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