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50대 남편들

.. 조회수 : 4,581
작성일 : 2022-11-20 12:14:37
아직도 부인 아픈데
눈치 슬슬 보면서 게임만
하고 밥받아먹는 등신 남편들 있나요?
아파서 월요일에 일하러 가려면
수액이라고 맞고와야하나 하고 있는데
음식을 못하면 설거지라도 해놓지
시켜야 하고 시켜서 하면
음식 들어있는거 치워줘야하고
하다 그릇깨면 치우라고 도망가고
투덜투덜 이래 불편하고 저래 불편하고
신경질 부리면서 설거지해요
저러면서 어디서 듣고와서는
이제 다 맞벌이하고 신세대 처럼
하고 싶어해요
연년생키우고 반찬뚜껑도 못연다는
50살 시어머니랑 합가해서
다니던 직장에서 다시 나오라고해도
못나가게하고 이젠 몸쓰는 일만 남은
50된 부인 밖으로 내몰아요



IP : 223.62.xxx.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0 12:16 PM (68.1.xxx.86)

    50대 시모랑 합가라니 지역이 어디인지 궁금해지네요. 홀시모인가요?

  • 2. ㅡㅡㅡㅡ
    '22.11.20 12:2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니라 웬수네요.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 3. 그게
    '22.11.20 12:42 PM (118.235.xxx.114)

    시어머니가 50대일때 합가했다는 말같은데요
    그러니까 원글님 신혼때? 시엄마 나이가 그런데 합가해서
    고생시켜놓고니 이제 원글님이 50이 되니 또 나가서 돈벌고
    있다는 말

  • 4. ...
    '22.11.20 12:47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40대50대가 아니라 70대 어르신들중에서도 그런 남자는 잘 없을것 같은데요.ㅠㅠㅠ
    저희 아버지를 생각해봐두요 .. 엄마 집에 안계신다고 그런류의 행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어디에 있기야 있겠죠..ㅠㅠㅠ 근데 좀 심한것 같은데요 ...

  • 5. ...
    '22.11.20 12:47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40대50대가 아니라 70대 어르신들중에서도 그런 남자는 잘 없을것 같은데요.ㅠㅠㅠ
    저희 아버지를 생각해봐두요 .. 엄마 집에 안계신다고 그런류의 행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어디에 있기야 있겠죠..ㅠㅠㅠ 근데 좀 심한것 같은데요 ... 부인이 아파서 병원갔는데 어떻게 그행동을 할수가 있는지

  • 6. ㅇㅇ
    '22.11.20 12:49 P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

    반찬 뚜껑을 왜 못 열어요? 초등학생도 열 줄 아는데?
    양손이 편찮으신가요?

  • 7. ....
    '22.11.20 12:50 PM (222.236.xxx.19)

    40대50대가 아니라 70대 어르신들중에서도 그런 남자는 잘 없을것 같은데요.ㅠㅠㅠ
    저희 아버지를 생각해봐두요 .. 엄마 집에 안계신다고 그런류의 행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어디에 있기야 있겠죠..ㅠㅠㅠ 근데 좀 심한것 같은데요 ... 부인이 아파서 병원갔는데 어떻게 그행동을 할수가 있는지 맞벌이 보다는 첫부분이 더 눈에 확 들어오네요 ...아파서 병원간 부인한테도 그런행동을 할정도면 뭐..

  • 8. ...
    '22.11.20 1:09 PM (222.107.xxx.220)

    없죠. 70대인 우리 아빠도 밥 혼자 차려 먹고 식세기 돌려놓는데..
    원글님 정도의 남편이면 이미 전 이혼하고 혼자 살겠어요 -_-

  • 9. 저두요
    '22.11.20 1:58 PM (110.15.xxx.45) - 삭제된댓글

    퇴직남편인데 어쩌다 요리 한번 해보라고 등떠밀면
    맛은 당연히 포기지만 질문이 1000개에다 주방 난장판이예요
    뚝딱 알아서 할 줄아는건 라면뿐.
    요리 한두개쯤 알아서 부인 해주는 남편, 이번생은 틀렸어요

  • 10. 냉정하게
    '22.11.20 2:34 PM (220.80.xxx.68) - 삭제된댓글

    저 40대 중반, 남편은 후반인데 (신세대아님)
    맞벌이.. 제 주변 거의 대부분 하고 있는데요.
    시부모 모시고 사는 집은 못봤고 애 키울때 실컷 부탁하고 필요치않으니 모른척 내보낸 집은 하나 봤네요.
    원글의 남편같은 분도 아내같은 분도 못봤어요;;

  • 11. ..
    '22.11.20 4:03 PM (223.62.xxx.44) - 삭제된댓글

    네 제가 결혼했을때 시어머니가 50살 이였어요
    아픈척하며 반찬뚜껑도 못연다고 엄살하면서
    손하나 까딱안하고 여태 그러서 살고 있어요
    이제 제가 50이 되니 대학생 아이들
    뒷바라지에 돈도 벌어야하고
    얼마나 할일이 많은지
    내 인생 저딴곳에 쳐박아놓고
    살아온게 너무 억울하네요
    그냥 원점으로 돌아온거 같아요
    늙은 나만 남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944 탈모에 좋은 샴푸나 영양제등.. 6 머리가 자꾸.. 2022/11/21 2,896
1398943 남자 60세 실손보험 문의 1 때인뜨 2022/11/21 2,164
1398942 남편은 맥시멀리스트 안싸우는 방법 있을까요? 7 ㅇㅇ 2022/11/21 3,437
1398941 애들한테 용돈 주는 문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24 ㅇㅇㅇ 2022/11/21 6,135
1398940 치통있는 쪽 얼굴이 많이 부었어요. 왜 이러나요 7 치과 2022/11/21 3,355
1398939 요즘 초중고 겨울방학 시작이 언제인가요? 6 ㅇㅇ 2022/11/21 1,899
1398938 전자동 커피머신 하나 추천해드리고 갑니다 국산 25 0000 2022/11/21 5,203
1398937 월드컵 해설 1 lllll 2022/11/21 1,145
1398936 사주 10 2022/11/21 3,165
1398935 교사가 학생들 매로 때리고 분필 던지는 문화 없는 나라 어디인가.. 22 bb 2022/11/21 3,968
1398934 가족간 투자 뒤통수 제대로 맞았습니다. 57 ... 2022/11/21 19,193
1398933 식세기와 로봇청소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2022/11/21 1,487
1398932 경제적인 여유가 아니라... 31 물욕 별로 .. 2022/11/21 6,927
1398931 남편으로 교수 장단점 알려드릴게요 23 알려드림 2022/11/21 12,062
1398930 와칸염색 3 겨울 2022/11/21 1,200
1398929 BTS 정국 카타르월드컵 개막식 공연 13 이뻐 2022/11/21 5,458
1398928 부모 자식 인연은 과연 무엇일까요? 3 자식 2022/11/21 3,294
1398927 '약한 영웅' 웨이브 드라마, 박지훈 배우 눈빛이 역대급이네요!.. 15 ... 2022/11/21 3,629
1398926 가수공연은 정국이 무대 뿐이었나요? 12 .. 2022/11/21 4,898
1398925 여행다녀오면 꼭 선물돌리나요? 7 혹시 2022/11/21 1,955
1398924 (총 80원) 네이버페이 받으세요..^^ 27 zzz 2022/11/21 3,555
1398923 히트 레시피 김치양념 몇포기용인가요 7 레드 2022/11/21 1,595
1398922 무료로 보는 사주사이트있나요 1 미미 2022/11/21 3,255
1398921 중등친구관계) 이 정도면 아이가 예민한 건지, 화날만한 건지요 20 살기힘들대요.. 2022/11/21 2,834
1398920 리틀포레스트 보신분 10 ,,,,,,.. 2022/11/21 3,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