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크리스마스트리 만드셨나요

트윙클 조회수 : 1,615
작성일 : 2022-11-20 11:39:55
대형트리는 아이 어릴 때 같이 꾸미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미니로 만들어서 치우기 쉽게 하네요
캐롤 들으며 함께 만들던 추억도 있는데
날씨도 아직 따뜻하고 연말 기분은 안 나요
벌써 트리 만드셨나요
IP : 223.38.xxx.1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0 11:44 AM (61.98.xxx.116)

    만들어야지 했는데 벨벳얀으로 가방뜨기에 빠져서 뒤로 미루었어요. 오늘은 만들어보려구요^^

  • 2. 대리만족
    '22.11.20 11:57 AM (116.42.xxx.47)

    벌써부터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장식 꾸며놓은거 올려놓은 사진 보면
    기분이 따뜻해져요
    전 치우는것도 짐이다 싶어 못하지만

  • 3. 저는
    '22.11.20 12:03 PM (223.62.xxx.117)

    작년에 조명으로도 쓸려고 작은 전구가 알알히 박힌
    자작나무 조명을 샀어요 인테리어에도 예쁘고
    크리스마스 볼만 따로 사서 달았는데 넘. 이쁘더군요
    근데 올해는 왜이리 의욕도 없고 귀찮은지
    그 나무에 불도 안켜고 사네요 ㅠㅠ

  • 4. 마당의 소나무
    '22.11.20 12:54 PM (99.241.xxx.71) - 삭제된댓글

    를 오늘 잘라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네요(캐나다예요)
    진짜 나무로 하는건 이번이 첨이라 좀 뿌듯했어요
    근데 반짝이 들어간 데코는 앞으론 안사야겟어요
    달고 났더니 손에 얼굴에 반짝이가...ㅠ.ㅠ

  • 5. 마당의 소나무
    '22.11.20 12:55 PM (99.241.xxx.71)

    를 오늘 잘라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네요(캐나다예요)
    어제 여기는 눈이 와서 뒷마당 앞마당이 눈으로 덮혀있어서 크리스마스 기분은 나네요

    인조 아니고 진짜 나무로 하는건 이번이 첨이라 이게 나름 좀 뿌듯했어요
    근데 반짝이 들어간 데코는 앞으론 안사야겟어요
    달고 났더니 손에 얼굴에 반짝이가...ㅠ.ㅠ

  • 6. ㅇㅇ
    '22.11.20 1:12 PM (175.223.xxx.216)

    눈 왔으면 크리스마스 기분 나겠어요.
    전 서울인데 날씨가 너무 봄날 같아서 예전 같으면 트리장식 했는데 아직 못 하고 있어요.
    그런데 윗님 생목을 자르면 조금 더 좋은게 있나요?
    제가 산책하면서 느꼈는데 저렇게 예쁜 전나무
    어린 전나무를 꼭 잘라서 해야 되나 하는 의구심을 약간 가졌거든요.
    비난은 아니고 진심 궁금해서요.
    그리고 인조 나무는 시들지않는데 생나무는 한 달을 버티나 그것도 좀 궁금하구요.

  • 7. 집에 큰
    '22.11.20 1:18 PM (116.34.xxx.234)

    율마가 있어요.
    거기에 조명이라도 달려고요.
    밤에 보면 이쁨ㅋ

  • 8. 그게 전나무 위치가
    '22.11.20 1:25 PM (99.241.xxx.71) - 삭제된댓글

    잘못된곳에 심어져 있어서 옮길려고 했었는데 뿌리파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원래는 여름에 자르려고 했는데 그러면 그냥 나무가 버려지는거라
    크리스마스까지 기다렸다 크리스마스 나무로 쓸려고 자른겁니다.

    작년에 이집으로 이사왔는데 전주인이 나무를 너무 많이 심고 관리를 안해놔서
    토론토 도심에서 시골같은 느낌이 나는건 좋은데 쓸수있는 마당이 좀 좁아져서
    나무를 많이 배고 옮기고 하고 있거든요

    환경 생각하면 생나무를 잘라 쓰는게 환경에 안좋죠.
    운반 비용도 있고 쓰고나면 그냥 쓰레기로 버리니.
    그래서 저희도 여지껏 인조나무로 썼었어요

    생나무도 보통 한달이상정도는 버티는거 같던데 크리스마스까지 갈지는 두고봐야 겠어요
    그리고 생나무 특유의 나무 냄새가 집안에 나는건 좋은거 같아요.

  • 9. 그게 전나무 위치가
    '22.11.20 1:27 PM (99.241.xxx.71)

    잘못된곳에 심어져 있어서 옮길려고 했었는데 뿌리파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원래는 여름에 자르려고 했는데 그러면 그냥 나무가 버려지는거라
    크리스마스까지 기다렸다 크리스마스 나무로 쓸려고 자른겁니다.

    작년에 이집으로 이사왔는데 전주인이 나무를 너무 많이 심고 관리를 안해놔서
    토론토 도심에서 시골같은 느낌이 나는건 좋은데 쓸수있는 마당이 좀 좁아져서
    나무를 많이 자르고 또 옮기고 하고 있거든요

    환경 생각하면 생나무를 잘라 쓰는게 환경에 안좋죠.
    운반 비용도 있고 쓰고나면 그냥 쓰레기로 버리니.
    그래서 저희도 여지껏 인조나무로 썼었어요

    생나무도 보통 한달이상정도는 버티는거 같던데 크리스마스까지 갈지는 두고봐야 겠어요
    그리고 생나무 특유의 나무 냄새가 집안에 나는건 좋은거 같아요.

  • 10. ..
    '22.11.20 1:33 PM (218.50.xxx.219)

    생나무 잘라서 트리 만드는 것의 질문에 답을 하자면…
    50년도 전에 저희 집에 생나무를 잘라 트리를 한 적이 있어요.
    아버지 소유 산의 나무고 그 당시는 허가가 빡빡하지 않아
    나무 하나 자르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어요.
    아무튼 나무를 베어와서 화분에 흙 담고 꽂아
    한 달이상 트리로 잘 쓰고 (시들지않아요, 향기 좋아요)
    그 나무를 도로 산에 꽂아뒀어요. ㅎㅎ
    생명의 신비인지 그 나무는 꽂아놓은 그자리에서
    잘 자라는걸 10년 이상 확인했어요. 이상 끝.

  • 11. 며칠전
    '22.11.20 3:43 PM (116.120.xxx.27)

    트리꺼내서 샤워한번 시키고
    블링블링한 장식 달아줬어요
    아이들 어릴 때 샀던건데
    훌쩍 자란 지금까지 예쁘네요

  • 12. ㅇㅇ
    '22.11.20 3:50 PM (175.223.xxx.216) - 삭제된댓글

    생나무 문의 드렸던 사람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보니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게다가 다시 심어줬더니 싱싱하게 자라더라는 다른분 이야기는
    해피엔딩이어서 제 마음에 쏙 듭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떤 상황이든 생나무를 크리스마스 트리로 쓰는 호사를 누려볼 일이 있을까 싶어요
    아파트에 살아서요 부럽습니다
    눈이 많이 온 11월 12월 충분히 즐기시기 바래요
    서울은 완전 봄날이네요 덥습니다ㅠ
    그래도 다음 주에는 트리를 설치하려고요
    여름이 와도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닷!
    다들 좋은 연말 되세요

  • 13. ㅇㅇ
    '22.11.20 3:51 PM (175.223.xxx.216)

    앞에 생나무 문의 드렸던 사람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보니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게다가 다시 심어줬더니 싱싱하게 자라더라는 다른분 이야기는
    해피엔딩이어서 제 마음에 쏙 듭니다
    집 안에 가득한 아름다운 향기라니
    와아 상상만 해도 멋지네요
    저는 살아 생전에 어떤 상황이든 생나무를 크리스마스 트리로 쓰는 호사를 누려볼 일이 있을까 싶어요
    아파트에 살아서요
    부럽습니다
    눈이 많이 온 11월 12월 충분히 즐기시기 바래요
    서울은 완전 봄날이네요 덥습니다ㅠ
    그래도 다음 주에는 트리를 설치하려고요
    여름이 와도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닷!
    다들 좋은 연말 되세요

  • 14. 175님
    '22.11.21 12:33 AM (99.241.xxx.71)

    한국은 아직 봄날씨 같다니 전 그게 부럽습니다.
    여기도 지난주만해도 따뜻했는데 갑자기 겨울이 들이닥쳤네요
    예쁜 츄리 잘 만드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160 말레이시아에서 산 신발 7 2022/11/21 2,985
1399159 이번 코로나. 많이 아프네요. 4 아오 2022/11/21 3,018
1399158 5일장에서 산 고구마가 예술이예요 3 ... 2022/11/21 2,765
1399157 MBC ''헌법학자들에게 물었더니'' 14 ... 2022/11/21 4,304
1399156 이승크 소속사 후크 식대가지고 저러는건 찌질하네요 1 .. 2022/11/21 2,921
1399155 스타일러에서 이불 돌리나요 1 나마야 2022/11/21 2,048
1399154 MBC슬리퍼 난동부리는 영상 54 .... 2022/11/21 7,223
1399153 유선이 비었다는 말이 뭘까요? 2 궁금 2022/11/21 1,359
1399152 어제 후궁과 세자빈 누가 높냐는 질문 17 줄줄이 2022/11/21 4,175
1399151 시부모님 돌아가신 경우 부고... 34 ... 2022/11/21 7,166
1399150 약간 싱거운김치 저장해도될까요? 7 모모 2022/11/21 1,376
1399149 슬리퍼 신고 대통령 만났다고 지롤을 하는데 말이죠 14 zzz 2022/11/21 1,954
1399148 박사모들 아직도 박근혜 억울하다고 생각합니다. 18 아직도믿어 2022/11/21 1,307
1399147 머리에서 나온게 대순진리회 19 2022/11/21 2,147
1399146 이태원 참사 유가족, 기자회견 열고 요구사항 밝힌다 15 .. 2022/11/21 3,130
1399145 딸이 구정 연휴에 해외여행을 가자고 합니다. 40 선택 2022/11/21 6,707
1399144 emk가습기 써보신분 1 가습기 2022/11/21 515
1399143 뵐께요/ 봴께요 22 질문 2022/11/21 4,400
1399142 자녀가 결혼하면 명절에 부모님집에 안가나요? 11 처음 2022/11/21 3,677
1399141 조금만 일 해도 누워있어야돼요 10 ㅇㅇ 2022/11/21 3,531
1399140 천안 시골에 집 지어 8 도움 2022/11/21 2,786
1399139 둘째가 참 성실해요 10 성실함 2022/11/21 2,994
1399138 김장초보. 이 방법대로 하면 대략 맞을까요? 14 ..... 2022/11/21 2,630
1399137 쉬어터진 파김치는 어떻게 처리하죠? 11 ㅇㅇㅇ 2022/11/21 2,972
1399136 노인 혼자 다니는 여행 패키지 있을까요? 21 발냥발냥 2022/11/21 5,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