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2찍이라면
윤 욕하는 글에 쉴드는 칠지언정
밑에 글처럼 소박하다느니 센스있다느니
이런 글은 안쓸텐데
낯짝이 두꺼운건지
진짜 알바중이라 글하나하나가
소중한 내돈이기에 최선을 다할수밖에 없는건지...
자기 글에 자기가 댓글도 여러개 달아서
눈길도 받고 다른 댓글도 유도하고
뻔히 보이는 수법에 먹이주지 맙시다
댓글들 지우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윤지지자라면
... 조회수 : 1,096
작성일 : 2022-11-20 10:31:17
IP : 121.130.xxx.19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니까요 ㅎㅎ
'22.11.20 10:32 AM (1.235.xxx.131) - 삭제된댓글만약 내가 2찍이라면
윤 욕하는 글에 쉴드는 칠지언정
밑에 글처럼 소박하다느니 센스있다느니
이런 글은 안쓸텐데
2222222222222
그게 멕이는건데.
도움이 될줄 아나봐요 ㅋ2. 그니까요 ㅎㅎ
'22.11.20 10:34 AM (1.235.xxx.131) - 삭제된댓글만약 내가 2찍이라면
윤 욕하는 글에 쉴드는 칠지언정
밑에 글처럼 소박하다느니 센스있다느니
이런 글은 안쓸텐데
2222222222222
오히려 멕이는 글을 쓰고.
스스로는 그게 도움이 될줄 아나봐요 ㅋ3. 그러게요
'22.11.20 10:41 AM (223.38.xxx.237)눈물겹더라구요 ㅋㅋ
4. ㅅㅅ
'22.11.20 10:42 A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70대거나 60대 이하라면 15%에 속하는..
5. 부자 앞에서
'22.11.20 10:43 AM (223.38.xxx.237)생수병, 티슈케이스 테이블에 올려 놓으면 소박하다고 칭찬할것 같나?
맘대로 해석 하고
맘대로 뿌듯해 하고 ㅋㅋㅋ6. 돋보이려면
'22.11.20 10:45 AM (223.38.xxx.237)앞으로 없어보이면 되겠네요 ㅋㅋㅋ
7. 못 배운거죠
'22.11.20 10:46 AM (123.214.xxx.132)격식조차 모르는..
8. 못 배운거죠
'22.11.20 10:47 AM (123.214.xxx.132)그러고보니 그들의 지지자답긴 하네요
양심 없고 교양도 없는9. 부자 친구를
'22.11.20 10:52 AM (223.38.xxx.35) - 삭제된댓글초가삼간 내집에 초대해서 소반에 대접하면 뿌듯해 할 것 같나요?
그런건 60년대 흑백 한국영화에나 나오는 갬성 아닙니까? ㅋㅋㅋㅋ10. 부자 친구를
'22.11.20 10:53 AM (223.38.xxx.35)초가삼간 내집에 초대해서 소반에 대접하면 친구가 좋아 할 것 같나요?
그런건 60년대 흑백 한국영화에나 나오는 갬성 아닙니까? ㅋㅋㅋㅋ11. ....
'22.11.20 11:18 AM (210.90.xxx.55)수준이 그러니 2찍 한 거겠죠. 뭘 바라나요 ㅠ
12. 짐승이나 물건한테
'22.11.20 11:27 AM (76.146.xxx.217)뭘 기대할수 있겠나요?
13. 벅구통
'22.11.20 11:57 AM (221.161.xxx.81)같은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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