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 목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파요

.... 조회수 : 7,793
작성일 : 2022-11-20 09:09:49
확진받던 목요일 새벽, 오한에 몸살로 끙끙 앓았고
금요일 낮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저녁부터 목에 마치 모래가 낀것처럼 거칠해지더니
어제부터는 코가 나오고 가래가 끼고 기침이 나더니
오늘 새벽에 목이 아파도 너무 아파서
계속 깨고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
침을 삼키는데 진짜 칼날을 삼키는 고통이 ㅠㅠㅠㅠ
미지근한 물을 많이 마시는게 좋다고 해서 마시는데
한모금 마실때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마셔야할
정도네요. ㅠㅠ
목이 이렇게까지 아파보긴 태어나 처음이에요.

IP : 14.46.xxx.14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2.11.20 9:16 AM (118.235.xxx.188)

    혹시 약이 안맞는거 같으면 얼른 바꾸세요
    병원가시거나 비대면으로도 약처방 받으실수 있어요
    미지근한물 자주 드시고 잠 많이 주무시고
    잘 버티시길
    시간이 약입니다

  • 2. 그죠
    '22.11.20 9:18 AM (218.39.xxx.130)

    매우 아파서 눈물이 찔끔... 며칠만 참으세요.. 그 다음은 기침이 괴롭힙니다.
    코로나가 그래서 힘들더라구요.. 화이팅!!

  • 3. ..
    '22.11.20 9:22 AM (218.154.xxx.228)

    8월에 코로나 처음 걸렸을때 겪어본 목통증은 아직도 공포스러워요. 5일간 지속됐는데 처음 3일은 잠도 푹 잘 수가 없어서 정말 힘들었지요ㅠ
    그래도 기한이 있는 증상이니 힘내세요~

  • 4. ㅇㅇ
    '22.11.20 9:23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목앤이라고 제게 구세주 같은 뿌리는 약이 도움되었어요.

  • 5.
    '22.11.20 9:27 AM (211.245.xxx.23)

    저 목이 너무 아파서 새벽에 깨서 울었어요 ㅜㅜ
    전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암것도 소용없었어요
    목이 괜찮아야 물을 마시지 마시고ㅠ나면 건조하니 더 아프고 ㅜ 항생제 처방 받아 먹고 좀 나아지고 시간이
    지나면 훨 나아져요. 힘내세요

  • 6. 아놧
    '22.11.20 9:27 AM (106.101.xxx.76)

    목에 열이 있으면 미지근한 물보다
    그냥 상온의 물을 입에 물고
    천천히 조금씩 넘기세요.

    저는 500ml 생수병 두박스를
    침대곁에 두고 열흘간 계속 마셨어요.

    미지근한 물은 목을 더 건조하게 하더라구요.
    그냥 상온의 물이 제일 나았어요.
    대신 자주 마셔야 되요.
    하루에 500ml 생수 3~4병 마셨어요.

  • 7. 원글
    '22.11.20 9:28 AM (14.46.xxx.144)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해보라고 하시는것 다 해볼거에요.
    진짜 아파도 너무 아프네요. ㅠㅠ

  • 8. 수액
    '22.11.20 9:32 AM (223.39.xxx.217)

    맞아요.

  • 9. ooooo
    '22.11.20 9:32 AM (1.237.xxx.83)

    저도 별거별거 다 해봤는데
    목앤 스프레이
    이게 최고입니다
    이거 없었다면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극심한 고통이 가라앉으면
    잔기침이 오래 가는데
    용각산 드세요
    4일정도 드시면 사라져요

  • 10. 저도
    '22.11.20 9:53 AM (112.221.xxx.126)

    목이 넘 아프고 칼날을 삼키는 고통 ㅜㅜ
    항생제, 소염제 처방받아서 먹었구요. 탄늄?인다 용액 처방해주시던데 가글하니 좋더라구요.
    수액은 필수

  • 11. 울 아들도
    '22.11.20 9:54 AM (222.103.xxx.217)

    뜨거운 물 포트에 끓여서 실온의 물과 섞어서 조금 따끈하게 해서 계속 드세요.
    종합비타민과 비타민 씨 드시고
    포카리스웨트와 쥬스를 계속 드세요.
    목캔디도 괜찮아요.

  • 12. ...
    '22.11.20 9:56 AM (124.51.xxx.190)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살면서 그렇게 목이 아픈것은 처음인듯..칼로 베는 느낌

  • 13. ㅇㅇ
    '22.11.20 10:07 AM (73.86.xxx.42)

    칼로 베는 느낌 - 정확한 표현. 다행히 한 이틀 가고 나아짐. 완쾌 하세요

  • 14. ...
    '22.11.20 10:15 AM (119.197.xxx.1)

    목에 유리파편 박힌 느낌.. 전 물은 마셨지만 나오는 침을 계속 뱉어냈어요 그리고 여기서 배운건데 이온음료에 비타민 가루 섞어서 하루에 한통 이상 마셨더니 좀 나았어요...

  • 15. ㅇㅇㅇ
    '22.11.20 10:24 AM (121.130.xxx.6)

    저도 코로나 걸려서 목통증 있었는데 마치 커터칼을 삼키는 느낌? 표현이 좀그렇지만 정말 아팠어요 50평생 그런 목통증은 처음.,

  • 16. 스트렙실
    '22.11.20 10:31 AM (59.25.xxx.224)

    정말 너무 너무 아프죠..전 이거 물고 좀 살거 같았어요
    조금만 더 버티세요

  • 17. ..
    '22.11.20 10:40 AM (223.33.xxx.214) - 삭제된댓글

    목앤 스프레이니 탄툼가글이니 전 다 소용 없었어요.
    항생제 먹으면서 4~5일정도 울면서 고통을 느껴야 끝납니다ㅠ

  • 18.
    '22.11.20 11:13 AM (180.67.xxx.35)

    안쪽 양옆으로 염증이 너무 심하게 생겨서 약도 안듣고 죽는줄 알았어요 진짜 그 고통을 느껴보신분들은 알거예요
    저도 목이 너무 아프다고 여기에 글 올리니까 어떤분이 목캔디 수시로 먹으라고 해서 며칠동안 호올스하고 목캔디를 수시로 먹었는데 조금씩 나아졌어요

  • 19. ..,
    '22.11.20 11:35 AM (39.119.xxx.27) - 삭제된댓글

    이비인후과 의사 말이 의외로 목캔디가 도움이 된다 하더라고요.

  • 20. ㄱㄴㄷㅈ
    '22.11.20 11:47 AM (116.40.xxx.16)

    코로나에 목앤 스프레이와 목캔디!

  • 21. 원글님
    '22.11.20 11:56 AM (39.118.xxx.118)

    어서 나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코로나로 목아플때..저도 참고할게요.

  • 22. 저는
    '22.11.20 12:19 PM (112.171.xxx.141)

    약을 바꾸고 바로 1시간 뒤부터 좋아졌어요
    다른건 아무 소용이 없었고요
    약을 꼭 바꿔보세요
    맞는 소염진통제를 찾으면 금방 좋아지더라고요

  • 23. ㅠㅜ
    '22.11.20 12:38 PM (39.7.xxx.170)

    칼로 베는 느낌이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무섭네요.

    원글님 어서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 24. 목통증
    '22.11.20 2:13 PM (211.243.xxx.101)

    그게 목안이 부었는데 건조해서 그런거래요
    저 이주동안 너무 고생했는데 스테로이드제 소론도정인가 작은용량 처방받고 이틀먹고 많이 나았어요,,
    스테로이드제라 걱정했는데 장복아니고 삼일정도만 먹어보라하셔서 하루 세알 이틀먹었더니 진짜 부드러워지고 많이 좋아졌어요
    처방받아보셔요

  • 25. 목통증
    '23.1.4 2:31 PM (116.41.xxx.26)

    저장할게요. 감사해요

  • 26. Wert
    '23.1.5 6:17 PM (116.40.xxx.16)

    목아플때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1976 모든게 제 탓인거 같아요... 28 해저수만미터.. 2022/11/29 7,243
1401975 대. 운. 이 오려고 혹독한가요?? 5 ㅇㅇㅇ 2022/11/29 4,180
1401974 위 절제술 하고도 장수 할 수 있나요? 10 Dd 2022/11/29 2,386
1401973 보일러 하단 배관 동으로교체비용 2 .... 2022/11/29 1,016
1401972 이낙연은 어떻게 대선을 말아먹었나-블랙하우스10화- 46 .. 2022/11/29 3,252
1401971 친정아빠 6 ㅇㅇ 2022/11/29 2,811
1401970 묵은지.헹궈서 들기름에 볶는거.. 17 반찬 2022/11/29 7,225
1401969 베란다가 추워서 7 .. 2022/11/29 3,338
1401968 되는대로 적금을 막 들었더니 좀 빠듯합니다 7 적금 2022/11/29 3,848
1401967 시락국 댓글중 궁금해서 경상도쪽에선 된장국을 시래기로 12 아래 2022/11/29 2,147
1401966 추운날 감자스프 끓이기 9 추운날 2022/11/29 3,502
1401965 세개 대학 중 어디가 제일 나을까요? 15 ... 2022/11/29 4,913
1401964 20일 계좌개설제한 여쭙니다. 3 신협 2022/11/29 1,104
1401963 성장형 배우 누구 좋아하세요 10 .. 2022/11/29 2,375
1401962 혼자가 좋은 시대에 절실하게도 15 나까 2022/11/29 4,959
1401961 에어비앤비 5 .. 2022/11/29 1,573
1401960 오마카세에서 고기먹고 급설사 12 뭐지? 2022/11/29 3,733
1401959 더블웨어 쓰시는 분 계세요? 9 옥수수차 2022/11/29 2,468
1401958 에효ㅠㅠ 대통령 걸음걸이 32 천박 2022/11/29 5,410
1401957 눈화장 안하니 편하긴하네요 7 바닐라향 2022/11/29 3,351
1401956 벌거벗은 세계사 좋아하세요? 13 999 2022/11/29 3,216
1401955 후렴구 가사에 엄마엄마엄마 반복되는 노래 아시는 분 16 노래찾습니다.. 2022/11/29 4,348
1401954 유방 조직검사 했는데... 6 느티나무 2022/11/29 4,547
1401953 온수매트 보일러는 침대 높이와 같아야죠? 6 온수매트 2022/11/29 4,458
1401952 엄마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대물림 12가지 (유전 질병 기사) 3 ㅇㅇ 2022/11/29 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