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을 미워하는걸까요 사랑하는걸까요?
1. ㄱㄱㄱ
'22.11.19 11:37 PM (125.177.xxx.151)먹는게 꼴보기싫으면 사랑하는건 아니죠.갱년기 상관없죠
경제력없으시다면 주부신데
남편이 알아서 어느정도 챙긴다면 나쁘진 않네요.
거기서 기름튀네 더러워지네 하지마세요.
사람이 먹고 싸고 입고 하는거 다 더러워지는 행위입니다.
먹은다음 백옥같이 깨끗이 해놓길 바란다니 그건 아닌것같아요.
남편이나 자식이 먹는것보다
싱크대의 안위가 더 중요하다면
이혼하세요.2. ...
'22.11.19 11:48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계란후라이 부분은 좀 심각한것 같은데요..ㅠㅠㅠ갱년기보다는 권태기에 가까운쪽이더비슷하지 않을까요
3. 마음이
'22.11.19 11:51 PM (121.162.xxx.174)완전히 뜨신 거 같네요
4. ...
'22.11.19 11:53 PM (222.236.xxx.19)계란후라이 부분은 좀 심각한것 같은데요..ㅠㅠㅠ갱년기보다는 권태기에 가까운쪽이더비슷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갱년기라고 해도 배고파서 뭐 먹는데 그러면 입장바꿔생각해봐도 정떨어질것 같아요..
넌 왜 소리내서 먹니 그음식 냄새 난다 등등 남편이 트집잡고 그러면요5. 원글
'22.11.20 12:37 AM (59.26.xxx.236)그렇군요
남들도 이렇게 꼴보기 싫다가도 다시 그냥저냥 사는건가 했어요. 냉전기간이 서로 말 안섞고 밥도 안차려주고 더 편하다는 사람들도 봐서요. 전 냉전은 못견디겠어서..아직 관심이 있다는 얘기니..이 마음이 뭘까 싶었네요6. ....
'22.11.20 12:44 AM (14.52.xxx.170) - 삭제된댓글다른거는 다 맞고여
답답하시겠어요
근데 후라이는 좀
예민하셨네요
뭘 튀겨먹은것도 이니고
우리집은
계란을 버터 한도막 다 넣어서 진짜
튀겨드시는 분 있어요
파스타랑 볶음밥 해먹겠다고 냄비 후라이핸 죄다 꺼내
주방 폭탄으로 만들기도 해요
계란하나 라면
하나 정도는 그럴수도 있져
뭐라할때는 진짜 빼박 딱걸렸을때
해야 하는데 꺼리가
안되는거라 싸움만 된 셈이에요
남편 분 그냥 먹을걸로
서럽게 한다 싶을거 같아요
사람이 또 먹는거로 뭐라 하는게
젤 맘상하고 기분 나빠 기분이 잘 안풀려요7. ..
'22.11.20 1:42 AM (104.28.xxx.58)싫어하는 부분만 열거하셨어요
어느 부분이 사랑과 헷갈리시는건지요.
싸운 뒤 빨리 화해하고 싶은 마음은
불편한게 싫어서이지 남편이 좋아서는 아닐거같은데요.
특별한 이혼사유 없고 남편이 반대한다면 이혼 힘드실테고
차라리 나중에 별거형태로 따로 지내보세요.
따로 지내고 가끔 만나고. 졸혼 흔하던데요.8. 어디에 사랑이??
'22.11.20 3:43 AM (118.235.xxx.66)비듬은 떨어지는 거니 그렇다쳐도 코딱지라니;;;
아이들은 저 환경에 두고 싶으세요??
혼자 저기서 뭐가 나오든 내버려두고 나올 것 같은데..
이혼녀 딱지 무서워 참다가 이제 쌓이고 쌓여서 드는 생각이지,
이렇게 구분을 못하니 참고 사셨군요..애들 얼추 키우셨으면
결심하시죠;;; 사람 안 바뀝니다. 이제와서 바뀔리가 없잖아요.
저런 남자들 옆에 여자가 붙어있어 유지가 되는 겁니다.
그 꼴 계속 보고 계속 정리해주든가 싫음 나오든가죠.9. 후라이
'22.11.20 7:17 AM (110.70.xxx.51)부분 보니 남편분 집이 너무 불편할것 같아요. 상전 부인 모시고 사는느낌. 전업도 프로인데 가사도우미가 지 치우기 싫다고 사시는분 후라이도 못하게 하는 느낌
10. 두번
'22.11.20 7:59 AM (175.223.xxx.37)사랑하단 ㅠㅠㅠㅠ 사랑은 1g 도 안보이는데 왠 착각인가요?
11. 자 이제
'22.11.20 8:29 AM (121.133.xxx.137)사랑하는 부분 말해보세요
지금까진 없어요
제목을 바꾸시던가12. 원글
'22.11.20 9:40 AM (114.84.xxx.89)아직 사랑하나?라고 고민하는 이유는, 싸운 뒤 엄청 신경쓰인다는 점 때문에요. 두 달 말 안하고 밥 안차려주고 다림질 안해주고 말 안섞고 편했던 시절도 있었어요. 지금은 그렇게 안돼요. 그리고 어쩌다 남편이 사과하고 화해하게되면 감정이 녹고 기분이 날아갈 듯 좋아진다는 점 때문이에요. 이렇게 감정기복 심하니 아직 미련있나싶고 갱년기인가 한거녜요
그리고 계란후라이 심하다 하시는데 그것때문에 말 한 적 없어요 그래서 남편은 몰라요 그러니 계속 기름을 튀김하듯 부어서 튀기고 안닦고 해먹는거겠죠. 차라리 나한테 해달라 하는 게 낫겠어요. 본문에도 썼듯이 불만을 다 얘기하진 않아서 특히 먹는 부분은…화장실 관련은 얘기했지만 고쳐지지 않고요. 말 할땐 저도 참다 말하니 말이 곱게 안나가서 싸우니까 참아요 ㅜㅜ 저도 나름 안싸우기 위해 노력하는거니까 아직 남편 사랑하나?싶은것이기도 하구오13. 사랑아님
'22.11.20 10:00 AM (121.133.xxx.137)싸운 뒤 엄청 신경쓰인다는 점 때문에요
라고 하셨는데
그건 어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잖아요
그냥 불편한거고 불편이 해소되면
기분 좋아지는거...사랑과 별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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