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공부할때
전업주부이고 아이가 영혼을 갈아넣으며 공부하고 있으니 자고 있기 미안하고 마음이 불편해서 졸다가 안 잔척 하다가 이렇게 지내고 있는데 몇 달 넘어가니 이제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만성피로 됐어요.
고3 끝날때까지 어떻게 하시나요? 아이 공부하고 있을때 같이 깨어 있나요?
1. ㅁㄹ로
'22.11.19 8:2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애가 희생하는거 아니고 자기가 해야할 일 하고 있는거니
같이 해 주고 싶은 마음과 체력이 되는 날만 깨어계시고
힘든 날은 얼른 들어가서 주무세요.
졸리면 소파에서 자는거지 안 잔척 할 이유 없어요.2. 그리 살아요
'22.11.19 8:22 PM (121.166.xxx.208)저도 퇴근 후 바로 졸다가 자다가 아이가 들어오는 시간에 눈이 떠지고 몇 마디 하고 간식 챙겨주고 다시 자요
3. 고딩맘
'22.11.19 8:28 PM (210.100.xxx.239)애가 누우면 책상정리 대략해주고 저도 자요.
절대 먼저 잠들지 않아요.
저흰 시험이 열흘정도밖에 안남아서 지금
잠을 줄여가며 공부하는 중이라
저도 수면부족이예요.
어젠 두시반에 잤네요.4. ..
'22.11.19 8:29 PM (125.178.xxx.184)애는 방에서 공부하는데 밖에서 왁자지껄 떠드는것도 아니고 무슨 징역살이 하세요?
그냥 엄마는 엄마 할일 하면서 잘때 자야죠. 자기전에 간식 만들어 주시고요5. dlf
'22.11.19 8:31 PM (180.69.xxx.74)먼저자야죠 우리 나이엔 못버텨요
6. ...
'22.11.19 8:32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엄마가 건강해야해요
주무세요7. 전업이라
'22.11.19 8:38 PM (49.175.xxx.11)전 같이 깨어 있었어요. 아이가 새벽등교를 했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 아침 차려주고 과일도시락 싸주고요. 대신 오전내내 잠잤어요.
8. 피로
'22.11.19 8:52 PM (27.67.xxx.201) - 삭제된댓글아이가 중학생인데 제가 자라고 안 하면 점점 취침 시간이 늦어져서요.끝내고 자야한다고 책상 앞에 앉아 있으니 제가 피곤하다고 먼저 못 자게 되네요. 워킹맘도 아닌데 이거 못 해주냐며 지냈는데 이제는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9. 김
'22.11.19 9:01 PM (106.101.xxx.110)저랑 똑같네요. 저도 아이가 매일 공부하느라 2시에자는데 같이깨어있거든요. 제가 1시부터 자라고닥달해야 그나마 자는거라 제가자버리면 애가 더늦게잘까봐 먼저못자요
10. 항상
'22.11.19 9:22 PM (1.227.xxx.55)아이가 잠들면 잤어요
애기 때부터 그런게 습관이 됐어요11. 전 자요
'22.11.19 9:32 PM (59.28.xxx.63)너무 피곤해서 다음 날 타격이 심해서요. 내 생활도 안되고. 체력이 이렇게 떨어질 줄이야..
아이는 이해해줘요.12. ...
'22.11.19 9:36 PM (110.13.xxx.200)저도 괜히 미안해서 따라서 비숫하게 자다가 이젠 그냥 자요.
하후이틀 이럴게 아니니디 장기적으론 이게 낫더라구요.
잘자고 잘챙겨주는걸로 하려구요.13. 음
'22.11.19 9:56 PM (112.166.xxx.103)생각해보면
전 독서실갔다가 12시 넘어 돌아오면
엄마가 안 주무시는 게 그렇게 불편했어요.
나 때문에 잠 못자는 게..
그래서 그냥 잡니다.
우리애들 맘 편라라고14. 저는
'22.11.19 11:20 PM (115.86.xxx.36)전교 최상위권인 아이 잘때까지 기다려요
깜빡 졸때도 있지만 다시 일어나요
아이 체력을 위해서 12시전에 재우구요
제가 밤에 혼자 공부하는게 참 외로웠던 기억이 생생해서
애가 잠시 쉬러 나와서 힘들다고 징징거릴때
얘기할 엄마가 되어주고 싶어요15. 음
'22.11.20 6:29 AM (1.225.xxx.157)뭐 이건 전업 직장맘 전교권 이런거 다 떠나서 체력이 되면 하고 안되면 못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잤습니다 ㅜ
16. 요하나
'22.11.20 8:45 PM (112.152.xxx.215) - 삭제된댓글자식 입장에서는요,.
엄마가 먼저 자는게 훨씬 컨디션 좋고 집중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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