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추로 뭘 더 할 수 있을까요?

배추파티 조회수 : 2,629
작성일 : 2022-11-19 14:38:52
어제 김장 3포기 하고나서
남은 파란 겉잎이 많은데요

이걸로 오늘 배춧국 크게 한 냄비 끓였고
배추전 넉넉히 만들었어요
김장김치에 이것들이랑 밥먹으니 진짜 꿀맛~♡

근데도 보니까 배춧잎들이 또 남았는데요
배추가 커서 배춧겉잎들이 크고 실해요
또 저는 1인가구구요

이제 뭘 더 할수있을까요?
그대로 두면 시들텐데..

배추전을 더 만들어 냉동해놓을까요?

아참 배춧국은 맛이 심심했는데
냉동실에 왕새우 한마리 넣었더니
감칠맛 폭발하는 꿀맛으로 바뀌었어요
저 같은 요리초보 자취생들 위해 꿀팁 방출합니당ㅎㅎ
IP : 175.223.xxx.3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데쳐서
    '22.11.19 2:41 PM (112.218.xxx.227) - 삭제된댓글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국끓이던가 감자탕에 넣어요

  • 2. .....
    '22.11.19 2:43 PM (106.101.xxx.32)

    냉동실 고고~
    배춧국 샤브샤브~팍팍넣으면 금방 써요

  • 3. 냉동실 여유있음
    '22.11.19 2:44 PM (221.144.xxx.81)

    데쳐서 소분해 얼리는게 젤 좋죠
    마땅한 반찬없을때 국한솥에 김치 면 끝

  • 4. ...
    '22.11.19 2:45 PM (222.236.xxx.19)

    그냥 저라면 유튜브로 배추 요리로 검색해서 한번 찾아볼것 같아요...
    아니면 레테나 그런곳에 들어가서 검색해보던지요... 생각지도 못한 요리 레시피들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전 재료 남은거 있으면 그런식으로 많이 검색해봐요 ..
    맨날 비슷비슷한 레시피 말고 괜찮네 이런 레시피들도 종종 나오더라구요..ㅎㅎ

  • 5. 배추나물
    '22.11.19 2:46 PM (211.204.xxx.158)

    물렁하게 데쳐서 세로로 찢고 길이 반으로 썰어
    시금치 나물 무치듯 무쳐 드세요.
    생 배춧잎 썰어 닭볶음탕에도 듬뿍 넣었더니
    빨간 양념과 잘 어우러져서
    안짜고 맛있는 김치 닭볶음탕 같고요.

  • 6. 그리고
    '22.11.19 2:46 PM (175.223.xxx.35) - 삭제된댓글

    이와중에 무 도 사고 싶어졌어요
    천수무 파랗고 오동통한 무 대여섯개씩 묶어파는데
    이젠 이거사서 뭐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
    식구도 저 혼자인데 왜 이럴까요;;;

    지금 무가 젤 맛있다니
    자꾸 뭔가 해보고 싶어져요

  • 7. ...
    '22.11.19 2:49 PM (106.101.xxx.191)

    일단 데쳐서 얼려요
    요게 배추 우거지라 두고두고 다양하게 쓸 수 있어요
    무쳐먹을 수도 있고 감자탕 바닥에 깔아도 되고 된장 양념해서 갈비탕에 넣어서 갈비우거지탕 해도 아주 좋아요

    일단 데쳐 얼려요

  • 8.
    '22.11.19 2:55 PM (122.35.xxx.151)

    굵게 채썰어서 마늘,굴소스 넣고 볶기.
    또 남으면 무조건 데쳐서 얼리시오.

  • 9. 1234
    '22.11.19 2:56 PM (115.143.xxx.206)

    끓은물에 살짝 데쳐서 식으면 겉껍질 벗긴후 썰어서
    물기를 살짝 쫘요
    된장, 마늘, 고추가루 조금 넣고 무쳐서 소분해서 냉동하세요
    멸치육수 내서 끓으면
    소분해서 냉동한 배추를 넣고 끓으면
    들깨가루1T 넣고 청양고추, 송송썬 대파 넣고
    간은 멸치액젓으로 함

  • 10. 볶아요
    '22.11.19 2:56 PM (118.235.xxx.32)

    아무 고기나 조금 던져 넣고 이왕이면 파 마늘도 좀 기름에 볶다 배추 넣고 고추나 고춧가루 좀 같이 볶아서
    굴소스나 없음 간장 투하.

  • 11. 원글
    '22.11.19 2:56 PM (175.223.xxx.35)

    데쳐서 냉동하고
    또 배춧잎나물도 해볼께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이상한 바람이 부는건지
    또 무 사러 가려구요
    파랗고 오동통한 천수무 다발이 너무 싱싱해보여서
    사와서 뭐라도 해보려구요

  • 12.
    '22.11.19 2:58 PM (175.197.xxx.81)

    데치면 숨이 팍 줄죠
    물기 대강 짜서 냉동실 고고

  • 13. 끓는물에
    '22.11.19 2:58 PM (222.120.xxx.44)

    데친다음 목적에 맞게 잘라서 물기 어느정도 있는 상태로 얼려도 되고,
    물기 짠 후에 가로로 잘게 채 썰어서 볶아도 돼요
    보통은 연한 얼가리 배추로 볶지만 , 있는 배추 활용해도 되겠지요

  • 14. 이맘때
    '22.11.19 3:00 PM (211.204.xxx.158)

    김장채소가 맛있어서
    꼭 김장 아니라도 제철 채소 많이 사고 많이 해먹죠.
    천수무 싱싱한것도 곧 들어가고
    저장 무 나오니까요.
    저도 이번 주말엔 단단한 천수무 사다가
    간단 동치미라도 담으려구요.

  • 15. ....
    '22.11.19 3:01 PM (150.147.xxx.223)

    소금에 짜게 절여서 배추짠지 말들어 두세요.

    나중에 물에 담가 소금기 빼고 무쳐 먹으면 맛있습니다.

  • 16. 웟글
    '22.11.19 3:07 PM (175.223.xxx.35) - 삭제된댓글

    와우 고수님들 팁이 장난 아니시네요!
    맛이 궁금해져서 갑자기 배추도 한포기
    더 사오고 싶어집니다ㅎㅎ

    꿀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당♡

  • 17. 원글
    '22.11.19 3:11 PM (175.223.xxx.35)

    와우 고수님들 팁이 장난 아니시네요!
    맛이 궁금해져서 갑자기 배추도 한포기
    더 사오고 싶어집니다ㅎㅎ

    꿀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당♡

  • 18. ...
    '22.11.19 4:14 PM (221.151.xxx.109)

    이연복 배추찜 해보세요

  • 19. 배추국은
    '22.11.19 6:06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원래 된장 고추장 배추를 생각보다 많이 넣어야해요
    소양이라고 검은색나는 소의 위를 잘 손질해서
    잘게 썰어서 끓이면 구수한 맛이나요

  • 20. ...
    '22.11.19 6:11 PM (114.206.xxx.192)

    배추활용 저장이요

  • 21. blu
    '22.11.19 9:22 PM (112.187.xxx.82)

    우와 배추잎

  • 22. 비가오다
    '22.11.20 7:03 AM (118.235.xxx.31)

    밀푀유나베요 감자탕 끓여도 맛있고요
    냉동실 오래 두어도 좋아요
    무는 석박지나 깍두기 해드시구요
    무김치는 무를 썬후 소금.설탕으로 재어두시고
    물기를 빼지말고 씻지말고 고춧가루 넣어 색을 먼저 내세요
    사과나배.양파.마늘.생강조금 매실청과 액젓또는 새우젓넣고 풀은 안넣어도 되고 조금 넣으셔도 되고 다대기 만드신후
    넣어서 만들어 두시면 맛나게 드실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504 갤럭시 워치로 혈압 재시는 분들, 1 혈압 2022/11/19 1,518
1398503 파쉬 물주머니요. 올해는 물 붓고나면 슬슬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8 ㅇㅇ 2022/11/19 2,862
1398502 촛불집회 시작합니다 26 빨간아재펌 2022/11/19 2,967
1398501 이마트 세일은 오늘만 하나요 9 :: 2022/11/19 3,842
1398500 오늘 하루도 1 익명 2022/11/19 541
1398499 어그말고 사무실슬리퍼 겨울용 좋은거 없을까요? 1 실내화 2022/11/19 1,095
1398498 링겔맞고 나서 남편이 왼쪽 심장쪽이 아프다는데요.. 10 당뇨혈압환자.. 2022/11/19 3,216
1398497 날씨가 계속 안춥네요. 4 ..... 2022/11/19 3,044
1398496 월세를 시세보다 높게 들어와서 속상해요 17 ㅠㅠ 2022/11/19 5,930
1398495 딸가진분들 부러워요ㅜㅜ 68 2022/11/19 17,090
1398494 나이드니 발도 시리고 따순 신발 신고싶어요 5 ㄱㄴㄷ 2022/11/19 1,749
1398493 강용석이 쥴리에 대해서 말했다는 증언이 있네요 8 ㅇ ㅇㅇ 2022/11/19 5,448
1398492 나경원이 또.... 9 한심해 2022/11/19 2,919
1398491 거니. 궁금한점 11 흠흠 2022/11/19 1,958
1398490 귀가 찢어진 경우 어느 과인가요? 13 알려주세요 2022/11/19 2,553
1398489 뉴욕타임즈 1면 이태원 참사 기사났네요 12 감사합니다 2022/11/19 3,438
1398488 전세제도가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거는 저뿐인가요? 25 .. 2022/11/19 3,722
1398487 고딩 애 일과 6 2022/11/19 1,545
1398486 삼남매가 용감하게 질문이요. 5 . . . 2022/11/19 1,958
1398485 경희대맛집 어딘가요? 6 회기역 2022/11/19 1,764
1398484 못이나 접착제 안쓰고 만든 가구를 뭐라고 하나요 6 .... 2022/11/19 1,991
1398483 “참사는 엄청난 기회” 천공은 누구인가? | 190회 스트레이트.. 10 mbc화이팅.. 2022/11/19 1,958
1398482 목포에 좋았던 숙소 추천바랍니다. 7 여행 2022/11/19 2,483
1398481 빈백소파 어떨까요 7 2022/11/19 1,471
1398480 164에 55인데 이킬로정도 빼볼까요? 8 2022/11/19 3,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