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비가 오지 않아도,
비가 너무 많이 내려도
다 내 책임인 것 같았다.
아홉 시 뉴스를 보고 있으면
어느 것 하나
대통령 책임
아닌 것이 없었다.
대통령은 그런 자리였다.” -<운명이다> 중
윤석열
"비가 오지 않아도,
비가 너무 많이 내려도
다 니들 책임인 것 같다.
아홉 시 뉴스를 보고 있으면
어느 것 하나
니들 책임 아닌 것이 없다.
대통령은 그런 자리다.”
써놓고 보니 위의 말도 틀린 것 같네요.
그는 나라의 사안을 들여다보고 걱정하는 개념 자체가 없는 행태를 보이니.